호,혹시 절 잊으신건가요...
그,그렇다면...저는 매장을 당해드리죠...(소심모드..ㅡ_ㅡ;;;)
학교는 사스땜에 아직 휴학 중이예요
내가 공부를 할리는 없고...
맨날 뒹구르르하는...살이 마니 쪘다죠...ㅡ_ㅜ
제 입술은 피투성이예요...
요즘 自虐을 했더니만...ㅡ_ㅡ;;;
고쿠센 고쿠센 하길래...어제 밤새서 1,2부를 다 봤어요
오옷...장난 아니게 재밌던대요...>ㅂ<)/
나 원래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만 좋아했는데...
왠지 마츠모토 준도 괜찮아 보이는...
오구리 슌한테는 홀딱 반했어요...//ㅂ//
못말리는 미소년 밝힘증...ㅇㅂㅇ;;;
양쿠미 양도 이쁘더군요...이름을 모른다는게 섭섭...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오...>ㅁ<
이거 다 떼고 나면 사쿠짱의 캣츠아이를 볼 겁니다...^ㅁ^
니노랑 야마가 찍는다는 새 드라마...얼른 보고 싶네요
비록 내용이 얄딱구리하다고 하지만...ㅡ_ㅡ;;;
그 얄딱구리도 니노와 야마의 귀염으로 무난히 커버하겠져...(...라고 믿고 시픈 마음...)
그럼 저는 이만 물려갑니다...(- -)(_ _)
좋은 하루 되세요...*^ㅂ^*
지금 이미지 네임 만드는중인데..^^*
아참..
메신져도 안켜놓고..
사스걸린줄 알고 걱정했자너..
잘왔어....좋은하루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