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가려했는데..으으윽..
친구들이랑 술먹고 뻗어버렸다나..그래서 술마신뒤, 집에서 컴퓨터하려던 대계획이 깨졌죠..;;;
엄마한테 안걸려서 좋아요..흐흣
뭐...어제오늘 뒹굴뒹굴댄거밖에 없는거같아요..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지..해도 잘 안되구요..
다음주말에는 금연기구사러가게요...
담배많이피우면 애 못난다네요;;;
친구들이 두어번 말한적 있는데 그땐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큰 충격을 먹었어요...
그리고 정팅도 나갈수 있도록 해봐야지요!
늦게라도 오시지~
어제 정말 광란의 밤(?)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