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입니다..
정말 마지막 입니다..
이렇게 생각 하는것도 마지막 입니다..
이렇게 정말 보고파 하는것도 마지막 입니다..
다른 사람이 생겨서가 아닙니다..
그저 행복한 모습을 보고픈 마음에..
마지막을 말합니다..
행복할때 헤어질께요..
좋은모습 보여줄때 잊어 줄께요..
그렇게 얘기한 이별에 더해줄께요..
이제는 잊었습니다..
남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기억조차 나지를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 붉히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남이 모라건 그저 사랑이란 두 글자만으로..
나 행복하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당신과의 헤어짐도..
잠시뿐이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잊어볼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길이 다르더군요..
서로가 보고 가는길은 같아도..
어긋나 걸어가는 당신..
같이가자고 애원도 해봤지만서도..
그길은 내가 갈길이 아니라며..
그렇게 멀리금 사라져 가버리더군요..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 또한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보내줄께요..
멀리 떠나줄께요..
고마웠어요..
내게 보내준 따뜻한 말들과 사랑의 언어들..
내가 알고 있던 단어들이 무용지물이 될만큼..
누구보다 감미롭게 사랑을 말해주었던 당신..
기억할께요..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기도할께요..
다음 세상에서는 좀더 행복한 모습으로..
행복한 연인으로 만나자면서..
오늘로서..
당신과의 모든 기억들을 지우겠습니다..
오늘로서..
당신과의 모든 약속들을 잊겠습니다..
오늘로서..
봐라보고 있던 그 기다림도..
과감히 묻어 버리겠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떠나야겠지요..
정말 사랑한다면 같이 한다지만..
내가 아닌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해 질수 있다면..
과감히 떠나야 겠지요..
잘가세요..
고마웠어요..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내겐 너무나 이쁜 당신..
그렇게 제 머릿속에 기억되고..
영원히 지울께요..
이제 당신 그리워 하지 않을께요..
내가 아님을..
내가 당신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걸 알기전에..
떠나야 하겠어요..
이젠 당신을 재워 드릴께요..
늘 항상 내 곁에 숨쉬며 이야기 해주었던..
내 한쪽 심장에서 살아있다는걸 알게 해주었던 당신..
기쁨과 설레임과 슬픔과 눈물과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당신..
이젠 큰눈을 감을수 있게 해드릴께요..
편안한 잠으로 저와의 기억들 깨끗히 지워주세요..
이젠 당신을 보내드릴께요..
기다리는것도..
기다려 달라는것도..
이젠 그 어느말도 하지 않을께요..
보내드릴께요..
멀리 더욱 멀리 떠나가세요..
그렇게 가다보면..
또한번의 시련이 닥치겠지만..
저에게 너무 익숙해져 있는 당신..
어느정도 그 시련은 잘 극복할꺼라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못난넘 만나지 마시고..
같이하고 플때 함께 할수 있고..
함께하고 플때 더한 행복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길 봐랄께요..
그렇게 당신 행복 봐라면서...
나 이렇게 보내드릴께요..
잘가세요..
행복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제 곁에서 못이룬 행복들..
다른 사람곁에 가서라도..
많이 받으세요..
워낙에 착하고 어여쁜 당신이니까..
그리 걱정은 안할껍니다..
늘 잘해왔던 당신이니까..
늘 내가 고마워해야 했던 당신이니까..
눈물샘이 말랐는지..
이젠 나오지도 않네요..
잘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제 곁에 잠들었던 그 웃음들..
어느 사람곁에가 맘껏 보여주세요..
당신은 어느 모습보다도..
너무 이쁜 웃음을 가진 사람이니까요..
잘 될꺼에요..
잘 하실꺼에요..
행복하실수 있다고 약속 하실수 있으시나요..
무언의 대답을 들은거 같아요..
잘 할꺼라고..
너무너무 잘 할꺼라고..
늘 잘하고 있다고..
잘 가세요..
그리고 이젠 진정 행복한 웃음 보여주세요..
그렇게 멀리서 지켜 볼께요..
안녕 내 사랑..
당신을 그리워 했던 지난 모든 시간들과..
당신과 삶을 같이했던 나지만..
이젠 멀리 떠나줄께요..
잘 가세요..
편히 가세요..
멀리 있을때 다시금 보고프면..
하늘에 한번만 제 기억들을 되살려 주시고..
두눈을 감아 다시금 잠 재워 주세요..
저 그렇게 떠나갈께요..
이젠 정말 당신을 떠나갈께요..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언제나 그 이름 만으로도 내게 행복을 주었던..
나 당신 사랑했어요..
잘 가세요..
안녕 내 사랑..
당신을 너무도 사랑했던 내가 부산에 사는 박미옥 양께 바칩니다.
정말 마지막 입니다..
이렇게 생각 하는것도 마지막 입니다..
이렇게 정말 보고파 하는것도 마지막 입니다..
다른 사람이 생겨서가 아닙니다..
그저 행복한 모습을 보고픈 마음에..
마지막을 말합니다..
행복할때 헤어질께요..
좋은모습 보여줄때 잊어 줄께요..
그렇게 얘기한 이별에 더해줄께요..
이제는 잊었습니다..
남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기억조차 나지를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 붉히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남이 모라건 그저 사랑이란 두 글자만으로..
나 행복하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당신과의 헤어짐도..
잠시뿐이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잊어볼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길이 다르더군요..
서로가 보고 가는길은 같아도..
어긋나 걸어가는 당신..
같이가자고 애원도 해봤지만서도..
그길은 내가 갈길이 아니라며..
그렇게 멀리금 사라져 가버리더군요..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 또한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보내줄께요..
멀리 떠나줄께요..
고마웠어요..
내게 보내준 따뜻한 말들과 사랑의 언어들..
내가 알고 있던 단어들이 무용지물이 될만큼..
누구보다 감미롭게 사랑을 말해주었던 당신..
기억할께요..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기도할께요..
다음 세상에서는 좀더 행복한 모습으로..
행복한 연인으로 만나자면서..
오늘로서..
당신과의 모든 기억들을 지우겠습니다..
오늘로서..
당신과의 모든 약속들을 잊겠습니다..
오늘로서..
봐라보고 있던 그 기다림도..
과감히 묻어 버리겠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떠나야겠지요..
정말 사랑한다면 같이 한다지만..
내가 아닌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해 질수 있다면..
과감히 떠나야 겠지요..
잘가세요..
고마웠어요..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내겐 너무나 이쁜 당신..
그렇게 제 머릿속에 기억되고..
영원히 지울께요..
이제 당신 그리워 하지 않을께요..
내가 아님을..
내가 당신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걸 알기전에..
떠나야 하겠어요..
이젠 당신을 재워 드릴께요..
늘 항상 내 곁에 숨쉬며 이야기 해주었던..
내 한쪽 심장에서 살아있다는걸 알게 해주었던 당신..
기쁨과 설레임과 슬픔과 눈물과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당신..
이젠 큰눈을 감을수 있게 해드릴께요..
편안한 잠으로 저와의 기억들 깨끗히 지워주세요..
이젠 당신을 보내드릴께요..
기다리는것도..
기다려 달라는것도..
이젠 그 어느말도 하지 않을께요..
보내드릴께요..
멀리 더욱 멀리 떠나가세요..
그렇게 가다보면..
또한번의 시련이 닥치겠지만..
저에게 너무 익숙해져 있는 당신..
어느정도 그 시련은 잘 극복할꺼라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못난넘 만나지 마시고..
같이하고 플때 함께 할수 있고..
함께하고 플때 더한 행복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길 봐랄께요..
그렇게 당신 행복 봐라면서...
나 이렇게 보내드릴께요..
잘가세요..
행복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제 곁에서 못이룬 행복들..
다른 사람곁에 가서라도..
많이 받으세요..
워낙에 착하고 어여쁜 당신이니까..
그리 걱정은 안할껍니다..
늘 잘해왔던 당신이니까..
늘 내가 고마워해야 했던 당신이니까..
눈물샘이 말랐는지..
이젠 나오지도 않네요..
잘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제 곁에 잠들었던 그 웃음들..
어느 사람곁에가 맘껏 보여주세요..
당신은 어느 모습보다도..
너무 이쁜 웃음을 가진 사람이니까요..
잘 될꺼에요..
잘 하실꺼에요..
행복하실수 있다고 약속 하실수 있으시나요..
무언의 대답을 들은거 같아요..
잘 할꺼라고..
너무너무 잘 할꺼라고..
늘 잘하고 있다고..
잘 가세요..
그리고 이젠 진정 행복한 웃음 보여주세요..
그렇게 멀리서 지켜 볼께요..
안녕 내 사랑..
당신을 그리워 했던 지난 모든 시간들과..
당신과 삶을 같이했던 나지만..
이젠 멀리 떠나줄께요..
잘 가세요..
편히 가세요..
멀리 있을때 다시금 보고프면..
하늘에 한번만 제 기억들을 되살려 주시고..
두눈을 감아 다시금 잠 재워 주세요..
저 그렇게 떠나갈께요..
이젠 정말 당신을 떠나갈께요..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언제나 그 이름 만으로도 내게 행복을 주었던..
나 당신 사랑했어요..
잘 가세요..
안녕 내 사랑..
당신을 너무도 사랑했던 내가 부산에 사는 박미옥 양께 바칩니다.
나 그대에게 모든걸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왔던거죠 내 기억까지
그렇다고 나에겐 미안하단 말하진마요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내 어릴적에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했었던 그대 모습은 아직도 너무나
아름다운 거죠 남아줘요 변치말고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댈 생각않고
난 한번도 하루를 보낸적이 없죠 슬픔에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접어둘께요 내 모든 기쁨을 이제는 그대에게 주고 싶죠
생각해보면 내게도 그댈 이해해주지 못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젠 지울 수 있을거라 생각진마요 힘이 들지 않도록 안아줄께요
가까이 본 적 오래지만 처음 약속했었던 그대 마음이 내게는 여전히
소중했던거죠 남아줘요 변치말고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댈 생각않고
난 한번도 하루를 보낸적이 없죠 슬픔에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접어둘께요 내 모든 기쁨을 이제는 그대에게 주고 싶죠
그토록 세심하게 내 마음을 감싸주었던 그댈 잊는다는건 너무나
슬프겠지만 약속해요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