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ifp-380 이던가요...
모양이 너무 이뻐서 그만 덥썩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뒷수습을 어쩔려고 그랬는지 =_=)
사진상으로는 상당히 슬림했었는데
실물은 꽤 두둥~ 하더라구요 -_-;;;
의외로 꽤 무게도 나가고...
액정에 가사를 띄울수있다는말에 가사올리는법을 찾아헤맸는데
알고보니 노가다수준의 과정을 거쳐야만... 콜록 ㅜ_ㅜ
친구왈
"기왕 달려있는 기능이니 사뿐하게 사용해줘"
이라지만... 말이야 쉽죠 -_-;;
조금 더 편하게 가사를 올리는 그런 방법은 없는걸까요 -_-
모양이 너무 이뻐서 그만 덥썩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뒷수습을 어쩔려고 그랬는지 =_=)
사진상으로는 상당히 슬림했었는데
실물은 꽤 두둥~ 하더라구요 -_-;;;
의외로 꽤 무게도 나가고...
액정에 가사를 띄울수있다는말에 가사올리는법을 찾아헤맸는데
알고보니 노가다수준의 과정을 거쳐야만... 콜록 ㅜ_ㅜ
친구왈
"기왕 달려있는 기능이니 사뿐하게 사용해줘"
이라지만... 말이야 쉽죠 -_-;;
조금 더 편하게 가사를 올리는 그런 방법은 없는걸까요 -_-
단점은 약이 넘빨리 단다는고.. - -
근데 가사기능사실별로..
차라리 노랠외우는게 날꼬에요
암튼 이왕 장만하신거 오래써뜨면조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