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나서 두번째 글을 쓰네요..헤헤 (-_-;;)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수업이 2시에 있어서 느릿느릿 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가끔 반팔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그렇게 봄 햇빛, 봄바람 맞으면서 학교를 갔더니만...
몸도 늘어지고..수업도 듣기 싫고..계속 딴짓만 한거 있죠..
그러다가 친구랑 같이 수업 듣다 쉬는 시간에 도망을 갈려구했는데..
너무 일러서...다음 쉬는 시간에 가기로 했죠.
그랬는데...... 교수님이 쉬는 시간을 안주시고 연타로 수업을 쫙~
마지막에 결정타로 출첵을 또 하셨다는...
도망갔음 정말 큰일 날뻔한 하루였죠...
도망간 사람은 모두 마이너스 10점이래요...무서운 교수님...;;
이제부터 수업 잘들을꺼라고 결심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죠,.,.^-^*
(혼자 주절 주절 거리다 가요...헤헤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수업이 2시에 있어서 느릿느릿 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가끔 반팔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그렇게 봄 햇빛, 봄바람 맞으면서 학교를 갔더니만...
몸도 늘어지고..수업도 듣기 싫고..계속 딴짓만 한거 있죠..
그러다가 친구랑 같이 수업 듣다 쉬는 시간에 도망을 갈려구했는데..
너무 일러서...다음 쉬는 시간에 가기로 했죠.
그랬는데...... 교수님이 쉬는 시간을 안주시고 연타로 수업을 쫙~
마지막에 결정타로 출첵을 또 하셨다는...
도망갔음 정말 큰일 날뻔한 하루였죠...
도망간 사람은 모두 마이너스 10점이래요...무서운 교수님...;;
이제부터 수업 잘들을꺼라고 결심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죠,.,.^-^*
(혼자 주절 주절 거리다 가요...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