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주 가끔씩.....글을 남기기도 했었는데......ㅡㅡ;;
지금은 그 아~~주 가끔도...하지 않아서....ㅡㅡ;;
그냥 글만 쭈~~욱 읽고 사라져버린다는....^^;;
지음아이는 남을 비방하는 글이나 광고성 글들도 없구,
모두들 좋으신 분들만 계시는 거 같아서
그냥 글만 읽고 지나가더라도 즐거워진답니다~
그래서 정팅에도 참여하고 싶었는데.....ㅠ.ㅠ
정팅으로 여기 분들과 더 친해 질 수 있으니....^-^
제가 고3인지라....정팅시간에는 학원에서 사탐수업을 듣고 있어요.
지하실에서 처박혀 수업을 받다보면 나올 때쯤엔 머리가 아파서@.@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라 주저리~주저리~정신이 없네요.....^^;;
그럼 오늘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저리 하나..>>>
ㅇ ㅏ ~
오늘 능력시험 결과표 집에 도착했어요~공부를 못해서 3급을 응시했는데 다행이도 합격이네요~^^ 여러분들은요?
주저리 두울..>>>
제 동생이 이 글을 쓰는 걸 보구선 하는 말이....
"제목이 너무 속보이잖아ㅡ_ㅡ;;; 안타깝네~오늘....뭐 이런 식으로 써야 많이 본다나...ㅡㅡ;ㅣㅣ프하하하"
리플 하나>>일본어 배우신다니 부럽습니다~
리플 두울>>앞으로 자주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