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요즘 왠지 감상적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드라마 한편을 보고 곰곰히 생각에 잠겼었다죠.
오버타임 이라는 드라마인데 그다지 유명하진 않은가봐요..
주연은 소리마치 다카시와 에스미 마키코(너무 좋아>0<) 외 등등;;
앞에서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이끌어주는 사람..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언제나 그자리에서 내 뒷모습만을 바라봐주는 사람..
이 두 사람 중에 어떤사람이 좋을까요..
드라마속 에스미는 전자를 선택했지만...ㅜ_ㅜ 후자가 불쌍하잖아요..
태어나서 처음 시이나 킷페이가 미웠어요.....-_-;;;(안티크에서의 오너)
GTO에서와는 다른 모습의 소리마치에게 빠져버려서 까페 가입까지 하고;;;
마지막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되는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죽도록 울기만 했죠...이렇게 눈물이 헤퍼지다니..스스로 놀라고...;;
아..다른 드라마를 못 볼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라이터기로 굽기 전까지는 하나도 지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거든요;;;;;;
그래서 12편 다 받아놓고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관련 음악들 다 받아놓고 난리도 아니죠..흠...;;;
그래서 용량이 아주 난리가 아니네요.
요즘 어사 박문수를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흠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기대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신선하고 사건전개가 빨라 지루하지가 않아요.
하하하....요즘 티비에 컴퓨터에.....이러다가 전자파로 죽는건 아닐지-_-;;
아무튼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정말 눈이 안 오려나봅니다...-_ㅜ..아쉽네요
드라마 한편을 보고 곰곰히 생각에 잠겼었다죠.
오버타임 이라는 드라마인데 그다지 유명하진 않은가봐요..
주연은 소리마치 다카시와 에스미 마키코(너무 좋아>0<) 외 등등;;
앞에서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이끌어주는 사람..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언제나 그자리에서 내 뒷모습만을 바라봐주는 사람..
이 두 사람 중에 어떤사람이 좋을까요..
드라마속 에스미는 전자를 선택했지만...ㅜ_ㅜ 후자가 불쌍하잖아요..
태어나서 처음 시이나 킷페이가 미웠어요.....-_-;;;(안티크에서의 오너)
GTO에서와는 다른 모습의 소리마치에게 빠져버려서 까페 가입까지 하고;;;
마지막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되는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죽도록 울기만 했죠...이렇게 눈물이 헤퍼지다니..스스로 놀라고...;;
아..다른 드라마를 못 볼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라이터기로 굽기 전까지는 하나도 지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거든요;;;;;;
그래서 12편 다 받아놓고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관련 음악들 다 받아놓고 난리도 아니죠..흠...;;;
그래서 용량이 아주 난리가 아니네요.
요즘 어사 박문수를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흠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기대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신선하고 사건전개가 빨라 지루하지가 않아요.
하하하....요즘 티비에 컴퓨터에.....이러다가 전자파로 죽는건 아닐지-_-;;
아무튼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정말 눈이 안 오려나봅니다...-_ㅜ..아쉽네요
그 드라마 한번 보고 싶네요..(자 그런 의미에서 어디서 구하셨는지 살짝..+_+) 이번 크리스마스 기대하고 있었는데...비참하게 보내야 할듯..눈이라도..왔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