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원들 약속있다고 일찍 나가는거 보면서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아아.. 그렇다고 염장의 오오라를 보낼 수도 없는 거시고..T^T
그래서 눈에 그렁그렁 눈물을 매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컴에 라이터기를 달고... 빨리 빨리 구워야하는 자료들이 너무 많은데..-_-;;
이것도 골치군요.
다운은 계속되고.. 하드는 터져나갈라 하고..커헙!
암튼.. 라이터기와 공씨디가 오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 아아 돈이여...T^T
이 회사들어오고.. 벌써 입사한지. 벌써 4개월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르다.. (90도 먼산.. ` ` /)
아아.. 약속이라.. 나도 약속을 만들어 누군갈 만나본지가 언제인가아..-_-;;
암튼.. 부러운 소리.. 약속.. 흐읔......
슬픈노래 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들으실 분들은 203.234.178,188:8000 윈엠프 에 컨트롤 엘(ctrrl + L) 하셔서
저 숫자들 쳐 넣으시면 됩니다.
아아.. 약속이라아.........
ps 정모해요오..T^T
12월 말쯤으로..흑..ㅠ.ㅠ
아아.. 그렇다고 염장의 오오라를 보낼 수도 없는 거시고..T^T
그래서 눈에 그렁그렁 눈물을 매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컴에 라이터기를 달고... 빨리 빨리 구워야하는 자료들이 너무 많은데..-_-;;
이것도 골치군요.
다운은 계속되고.. 하드는 터져나갈라 하고..커헙!
암튼.. 라이터기와 공씨디가 오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 아아 돈이여...T^T
이 회사들어오고.. 벌써 입사한지. 벌써 4개월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르다.. (90도 먼산.. ` ` /)
아아.. 약속이라.. 나도 약속을 만들어 누군갈 만나본지가 언제인가아..-_-;;
암튼.. 부러운 소리.. 약속.. 흐읔......
슬픈노래 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들으실 분들은 203.234.178,188:8000 윈엠프 에 컨트롤 엘(ctrrl + L) 하셔서
저 숫자들 쳐 넣으시면 됩니다.
아아.. 약속이라아.........
ps 정모해요오..T^T
12월 말쯤으로..흑..ㅠ.ㅠ
연말이니까 염장모-드에 돌입하기 전에 싸게싸게 친구들하고 약속 잡고 바쁘게 살아야지, 쑤리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