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배님들 말이 다 맞나...
수능 끈나고 나니,,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네여-------흑
참 어제 수능은 너무 힘들었어요... 1교시 보니 힘 다 빠지고,,, 자리도 맨앞이라,, 듣기 평가에서 압박 받구... 총점은 어느정도 카바했는데,, 수학을 넘 못했네요 ㅠ_ㅠ 전 자연계...
밥도 안 맥히고,,, 학교 가니까 어수선한 분위기... 중간에 빠져 나오고...
그동안 자제했던 인터넷도 ,, 막상 들어오니 마땅히 할게 없군여
이제 몰해야 할까..(기말고사가 다음주군여 ㅠ_ㅠ 망할..)
볼링이나 칠까.. ㅋㅋ
지음아이 식구분들중에 수능 보신 분들 이제 몰하실건가요~~ ^^
&& 점수 때문에 비관자살한 사람이 있더군요.. 20점 떨어져서 그렇다는데... 이건 백퍼센트 망할 방송사 때문인거 같네요... 잘 알지도 몬하면서 그렇게 다들 성급한 판단을 내리니.. 씁슬하군요...
수능 끈나고 나니,,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네여-------흑
참 어제 수능은 너무 힘들었어요... 1교시 보니 힘 다 빠지고,,, 자리도 맨앞이라,, 듣기 평가에서 압박 받구... 총점은 어느정도 카바했는데,, 수학을 넘 못했네요 ㅠ_ㅠ 전 자연계...
밥도 안 맥히고,,, 학교 가니까 어수선한 분위기... 중간에 빠져 나오고...
그동안 자제했던 인터넷도 ,, 막상 들어오니 마땅히 할게 없군여
이제 몰해야 할까..(기말고사가 다음주군여 ㅠ_ㅠ 망할..)
볼링이나 칠까.. ㅋㅋ
지음아이 식구분들중에 수능 보신 분들 이제 몰하실건가요~~ ^^
&& 점수 때문에 비관자살한 사람이 있더군요.. 20점 떨어져서 그렇다는데... 이건 백퍼센트 망할 방송사 때문인거 같네요... 잘 알지도 몬하면서 그렇게 다들 성급한 판단을 내리니.. 씁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