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시유~~~~~~-_-;;
안나가 지난번 남긴 흔적 뒤에 수없이 떠오른(?^^;) 글들을 다 읽느라,,,,에휴~^^;
그동안 얼마나 안나가 지음아이를 찾아오지 않았는지,,,지송할 따름이구먼유~^^;
그래도,,지난번 제 글에 반가운 코멘트 달아주신 라브리유즈님,퍼니걸님,주접떼기님,은실량님,지음아이님~정말 고마와요~^^
자주 찾아와서 다른 님들의 글에 관심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라브리유즈님이 올려주신 글들은 정말 즐겁게 잘 읽었어요~^^
그 외에도 음악이랑 동영상 올려주신것도 잘 감상했구요~^^
또,,나랑 발음이 같은 아이디를 가진 AnNa님도 반갑습니다...^^;;
참~! 지음아이님은 장학금 타신다면서요~~~?^0^
한번 쏘시죠~~~~!!후후^^;;농담입니다~^^a;
그럼,,,,앞으로 자주 찾아올것을 약속 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음아이에 들어오면 편하고 즐거운 기분이 되는 중독에 걸렸으니,,조만간 또 찾아오겠죠~^^
다들 남은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