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자의 워싱턴포스트지는 북미 투어 중의 일본의 여성 2인조 가수 PUFFY의 워싱턴 공연에 관하여
「작사,작곡은 프로듀서 맡기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 하모니카만...」라고 혹평.
「일본에서는 마돈나 수준의 인기 밴드도 미국에서는 통용하지 않은 것 같다」다고 평했다.
PUFFY는 첫 북미 투어로 뉴욕,로스엔젤레스등 전미국과 캐나다의 11개 도시에서 합계
13번의 공연을 행할 예정으로 워싱턴에서는 19일에 공연을 행했다.
각 회장은 관객 만원으로 최상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HIJAPAN
미국의 브리티니 스피어스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같은 파워풀한 것보다는
아기자기한 그런 맛이 있는데..보는 시각의 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