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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m-CABI (Music Cabinet)

*Release : 2006/11/22

*Track List

 01 m-NAVI1 "Ride on!! Blue vehicle!"
 02 ハネウマライダー
 03 BLUE SKY
 04 BLUE SNOW
 05 m-NAVI2 "Keep on having fun with the MUSIC CABINET"
 06 Winding Road
 07 休日
 08 NaNaNaサマーガール
 09 DON'T CALL ME CRAZY
 10 ジョバイロ
 11 m-NAVI3 "Ready? Silvia, Geronimo, and Lily?"
 12 月明りのシルビア
 13 Mr.ジェロニモ
 14 横浜リリー
 15 m-NAVI4 "Let's enjoy till the end"
 16 ライン
 17 グラヴィティ

(인터루드인 m-NAVI는 Music Navigation의 약자라고 함)

*Extra Track CD

 01 NaNaNaウィンターガール


*Total Review

멤버가 세 명에서 두 명으로, 신생 포르노가 되고서 두 번째가 되는, 통상 6번째 앨범인 m-CABI.
Music Cabinet이라는 의미의 타이틀을 처음 들었던 것은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친구에게서 문자로 였는데, 사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타이틀에, 처음엔 그게 포르노 그라피티 새 앨범인 줄은 상상도 못하고 시큰둥하게 반응했었다. 그랬던 앨범이, 컴퓨터가 고장난 동안 학교 컴퓨터로 몰래 주문하고 부랴부랴 입금하고… "나 한정판 산 거 맞아?!"라고 의문이 들어도 컴퓨터가 고장나서 확인도 못하고… 입고한 날 학원가는 날이라 학원도 지각하면서 찾으러 가고… 나로서는 나름대로의 우여곡절 끝에 결국 손에 들어와 신곡에 굶주렸던 내 귀를 말끔이 채워주었다.
(하지만 왠지 CD를 들으면서 싱글 타이틀 곡들을 자꾸만 넘기게 됐던 게 아쉬웠달까. 싱글 타이틀 곡들은 하도 들어서 질린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베스트 앨범이었던가, 라이센스 음반의 가사 해석집에 "최신 작이 최고 작"이라는 말이 써 있었는데, 그 말에 100% 공감해버렸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런 앨범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

개인적으로, 보컬인 아키히토 씨의 곡이 취향이라서, 아키히토 씨의 곡이 전작들에 비해 늘어났다는 사실이 기뻤다.




*Track Review

 01 m-NAVI1 "Ride on!! Blue vehicle!" (곡 : 오카노 아키히토)

왠 여자애 목소리로 Open Music Cabinet! 하면서 시작하는 인터루드.
처음엔 사실 "뭐야 이거?!"했다. 하지만 그 다음 곡인 ハネウマライダー로 내달리기에 어울리는 편곡이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멜로디는 나비(..)1, 3, 4가 일치하고 편곡만 다름.)

제목에 대해서는 ハネウマライダー와 BLUE SKY, BLUE SNOW를 딱 떠올리게 하는 단어 조합이라 생각한다.



 02 ハネウマライダー (사 : 신도 하루이치 / 곡 : ak.homma)
  (하네우마라이다-;야생마Rider)

야생마 라이더(Rider)라는 제목에 걸맞게 신나게 내달리는 곡이다. 여름 곡이니만큼 시원한 느낌의 음색과 역시나 재치있는 가사, 딴짓을 하다가도 고개를 들게 만드는, 혹은 라이브 영상을 보다가는 절대로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Hey you! 그리고 아키히토 씨의 남자 치고는 높은 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

우선 첫 번째 곡(인터루드 제외)으로 한껏 분위기를 살린다.

+ 라이센스 음반의 "날뛰는 야생마 Rider"에서 풉 했다.



 03 BLUE SKY (사 / 곡 : 오카노 아키히토)

バイバイ僕らの弱い少年の残骸を捨て
(Bye Bye 우리들의 연약한 소년의 잔해를 버리고)

라는 부분이 멜로디상 인상적인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에 가벼운 느낌의 조금은 심오한 가사. 모험, 정상, 그리고 푸른 하늘이라는 단어가 가사 곳곳에 나오고, 무언가 강한 의지(?) 같은 것이 닮겨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왠지 가사에 대해선 깊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



 04 BLUE SNOW (사 : 신도 하루이치 / 곡 : ak.homma)

앞부분, 처음에 우리 나라 아이돌의 여름곡과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 물론 곧 "아, 포르노구나-"하는 느낌으로 바뀌었지만.

맨 처음 가사에서, 전작(5th Album ThumpX)의 We Love Us를 떠올렸는데, 나중에 전체적인 가사를 보니 그것도 We Love Us와 비슷한 닭살 가사였다. We Love Us가 "일상"이었다면 BLUE SNOW는 "여행"일까, 커플의.

중간에서 거의 끝부분 쯤일까, 가사에 天気職人(15th Single シスター의 커플링곡;날씨장인)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끝부분에선 무전기 음질의 말소리가 들리면서 어느 샌가 그것이 天気職人의 앞부분 전주로 바뀌고 다음 트랙과도 이어지는 치밀함(?)이 마음에 들었다.



 05 m-NAVI2 "Keep on having fun with the MUSIC CABINET" (곡 : 오카노 아키히토)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터루드.
天気職人처럼 통통 튀는 음색으로 시작해서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바뀐다.
이어지는 Winding Road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



 06 Winding Road (사 / 곡 : 오카노 아키히토)

앞부분과 끝부분의 하모니카 소리가 정말 예술인 곡.
더불어 중간의 기타 솔로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딱 들어봤을 때, 이 곡은 아키히토 씨 스타일이다!
…라는 느낌이 왔던 발라드로, 어쩐지 서투른 사랑의 모습을 나타낸, 예쁜 가사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 「天保異聞 妖奇士 あやかしあやし」의 엔딩곡이기도 한데, 애니메이션과는 어울리지 않는 곡이라서 타이업에 대해서는 아쉽다.
(여담이지만, 토요일 6시에 하는 애니 치고는 별로 재미가 없어서 <-)



 07 休日 (사 : 오카노 아키히토 / 곡 : ak.homma)
  (큐우지츠;휴일)

딱 들었을 때, 편안한 느낌이 드는 보이스와 멜로디이다.

어쩐지 보통 사람들의 이상적인 휴일… 이랄까. 적당히 귀찮고, 적당히 나른하고… 적당히 로맨틱 요소가 섞여 들어간 가사. 아니, 어쩌면 이 곡도 조금 닭살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휴일의 풍경과 휴일에 하는 생각들을 잘 묘사한 가사라고 생각한다.



 08 NaNaNa サマーガール (사 / 곡 : 신도 하루이치)
  (NaNaNa Summer Girl)

왱알앵알이 인상적인 무려 재작년이 되어버린 시기의 여름곡!

발매 당시, 정식 가사가 뜨기 전, D컵이냐, G컵이냐의 논란(...)이 있었던 가사였지만 생각보다 건전한 가사였다. (???) 여름 곡 답게 이 곡 역시 신나는 멜로디와 더불어 사람많은 해변이 떠오르는 느낌이다.

하루이치의 NaNaNaサマーガール(하지만 본인은 나나나나 썸
  • ?
    괭이눈 2007.01.19 00:43
    갈수록 포르그라,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있어서 갈수록 안 듣게 되네요. 수록된 싱글곡들 좋은 건 알겠는데 잘 안 듣게되고...앨범수록곡들도 갈수록 비슷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원래 소니뮤직 아티스트들 앨범 들으면 수록곡들이 좀 비슷한 느낌이 들긴하는데 포르그라 이번 앨범 좀 그래요; 으흠...
  • ?
    바다의숲 2007.01.23 21:18
    개인적으로 포그라 이번 싱글 컷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앨범 곡들이 제 취향과는 조금 안맞았던것 같아요..ㅠ_ㅠ 그냥 말 그대로 앨범 곡에 지나지 않은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ㅁ;
  • ?
    feasia 2007.03.03 23:20
    <포르노 팬 치고는 의외로 조용한 발라드 곡을 좋아하는>에서 깜짝!!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인지 전 라인이 참 좋았어요, 특히 가사가 너무 슬퍼서T_T
    그리곤 하네우마 라이더에서 BLUE SKY, BLUE SNOW로 넘어가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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