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クイックサンド (quicksand/유사(流沙-사람,동물등을 빨아들임))
ア-ティスト名 : 中ノ森BAND
作曲者名 : Jimmy Harry, Quiz/Larossi
作詞者名 : 中ノ森文子
編曲者名 : 中ノ森BAND, Koma2 Kaz
どうしてあたし素直になれないの?
(도-시테 아타시 스나오니 나레나이노?)
왜 난 솔직해지지 못하는걸까?
すぐにむくれたり わざと困らせたり
(스구니 무쿠레타리 와자코 코마라세타리)
금방 삐지거나 일부러 곤란하게 해
あなたはそんなあまのじゃくの隣で
(아나타와 손나 아마노쟈쿠노 토나리데)
넌 그런 심술쟁이 곁에서
微笑んでうなずく とても愛しい人
(호호엔데 우나즈쿠 도테모 이토시이 히토)
미소를 지으며 고갤 끄떡여.. 너무나도 사랑스런 사람...
Ah Ah きっと怖がってた
(Ah Ah 킷토 코와캇테타)
Ah Ah 분명 두려웠던거야
Ah Ah oh...
Like quicksand 渦巻いてく
(Like quicksand 우즈마이테쿠)
Like quicksand 소용돌이쳐가는
愛に飲み込まれて なんも手につかないの
(아이니 노미코마레테 난모 테니 츠카나이노)
사랑에게 삼켜져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My sweetheart こぼす泪
(My sweetheart 코보스 나미다)
My sweetheart 흘러넘치는 눈물을
そっと撫でかれたら
(솟토 나데카레타라)
조용히 닦아준다면
飛び込んじゃうわ やさしい胸
(토비콘-쟈우와 야사시이 무네)
뛰어들꺼야 그 다정한 품으로
Just Like quicksand
耳たぶが火照って赤くなっちゃうような
(미미타부가 호텟테 아카쿠 낫챠우요-나)
귀볼이 달아올라 붉게 물드는 것처럼
はじめての感情 どんどん知ってゆくわ
(하지메테노 칸죠- 돈돈 싯테유쿠와)
처음 느끼는 감정을 점점 알게 돼
淋しくて一晩中 受話器握ってた
(사비시쿠테 히토방쥬- 쥬와키 니깃테타)
쓸쓸한 한밤중에 수화길 집어들었던
あの日の少女は 星屑と消え去った
(아노히노 쇼-죠와 호시쿠즈토 키에삿타)
그 날의 소녀는 밤하늘의 작은 별들과 함께 사라졌어
Ah Ah 名前を呼んで
(Ah Ah 나마에오 욘데)
Ah Ah 이름을 불러줘
Ah Ah oh...
Like quicksand 引き返せない
(Like quicksand 히키카에세나이)
Like quicksand이제 돌아오게 할 수 없어
愛が飲み込んでく ぜんぶ過去も未来も
(아이가 노미콘데쿠 젬부 카코모 미라이모)
사랑이 과거도 미래도 전부 삼겨가고있거든
My sweetheart 白いうさぎ
(My sweetheart 시로이 우사기)
My sweetheart 흰 토끼
どうかさらってほしい
(도-카 사랏테 호시이)
부디 독차지하게 해줘
見つめあう その瞳を
(미츠메아우 소노 히토미오)
서로를 바라보는 그 눈을
Just Like quicksand
あなたと深い uh 夜に堕ちたら...
(아나타토 후카이 uh 요루니 오치타라)
너와 깊은 uh 밤에 빠진다면...
Like quicksand 渦巻いてく
(Like quicksand 우즈마이테쿠)
Like quicksand 소용돌이쳐가는
愛に飲み込まれて なんも手につかないの
(아이니 노미코마레테 난모 테니 츠카나이노)
사랑에게 삼켜져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My sweetheart こぼす泪
(My sweetheart 코보스 나미다)
My sweetheart 흘러넘치는 눈물을
そっと撫でかれたら
(솟토 나데카레타라)
조용히 닦아준다면
飛び込んじゃうわ やさしい胸
(토비콘-쟈우와 야사시이 무네)
뛰어들꺼야 그 다정한 품으로
Just Like quicksand
Like quicksand 引き返せない
(Like quicksand 히키카에세나이)
Like quicksand 이제 돌아오게 할 수 없어
愛が飲み込んでく ぜんぶ過去も未来も
(아이가 노미콘데쿠 젬부 카코모 미라이모)
사랑이 과거도 미래도 전부 삼겨가고있거든
My sweetheart 白いうさぎ
(My sweetheart 시로이 우사기)
My sweetheart 흰 토끼
どうかさらってほしい
(도-카 사랏테 호시이)
부디 독차지하게 해줘
見つめあう その瞳を
(미츠메아우 소노 히토미오)
서로를 바라보는 그 눈을
Just Like quicks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