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えなかった訳じゃないの 言わなかっただけのこと
(이에나캇타와케쟈나이노이와나캇타다케노코토)
말할 수 없었던 건 아니야 말하지 않았을 뿐인거야
同じ部屋で何度も別れてくっついた
(오나지헤야데난도모와카레테쿳츠이타)
같은 방 안에서 몇번이나 떨어지고 붙고 했었어
魔法なんて無くて本当に有るのはここにいることだけ あなたがいることだけ
(마호우난테나쿠테혼토우니아루노와코코니이루코토다케아나타가이루코토다케)
마법따윈 없어서 정말로 있는 것은 여기에 있는 것 뿐 니가 있는 것 뿐
感情に飲み込まれ どうしていいのかわからず
(칸죠우니노미코마레도우시테이이노카와카라즈)
감정에 휘말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耳いっぱいに詰め込んだ輝いたミュージック
(미미잇파이니츠메콘다카가야이타뮤우짓쿠)
귓 속 가득 채워진 빛났던 음악
自己嫌悪机のシミに嫌気が差した なんかそんな日は突然やって来てね
(지코켄오츠쿠에노시미니이야케가사시타난카손나히와토츠젠얏테키테네)
자기혐오 책상얼룩으로 싫증이 뻗친 왠지 그런 날은 갑자기 찾아와줘
あなたを大好きなあたしがいるのは
(아나타오다이스키나아타시가이루노와)
너를 너무 좋아하는 내가 있는 것은
あなたにずっと憧れていたから
(아나타니즛토아코가레테이타카라)
너를 계속 동경하고 있었으니까
匂いの散らばるジャケット
(니오이노치라바루쟈켓토)
내음이 흩어지는 자켓
帰って来たらいつもバツが悪そうに椅子に丸まって
(카엣테키타라이츠모바츠가와루소우니이스니마루맛테)
집에 오면 언제나 X자 모양으로 좋지 못한 듯 의자에 둥글게 걸쳐
膨れたポケットろくなもんじゃない
(후쿠마레타포켓토로쿠나몽쟈나이)
불룩해진 주머니 제대로 된 건 아니야
多分「それなに?」 と聞くあたしもいない
(타분소레나니토키쿠아타시모이나이)
아마 이거 뭐냐며 묻는 나도 없어
繋ぎ止めていた理由に嘘が生まれ
(츠나기토메테이타리유우니우소가우마레)
붙들어 맨 이유에 거짓말이 발생해
書き直した心に浮き出したダミー
(카키나오시타코코로니우키다시타다미이)
다시 쓴 마음에 떠올랐던 모형
目に付く思い出 薔薇色 桃色
(메니츠쿠오모이데바라이로모모이로)
눈에 띄는 추억 장미빛 복숭아빛
枯れてもあの日を責めたりはできないよ
(카레테모아노히오세메타리와데키나이요)
시들어도 그 날을 책망하거나 하지는 못해
あなたを大好きなあたしがいるのは
(아나타오다이스키나아타시가이루노와)
너를 너무 좋아하는 내가 있는 것은
あなたにずっと憧れていたから
(아나타니즛토아코가레테이타카라)
너를 계속 동경했었으니까
瞬間ときっかけがこっちを見ている
(슌칸토킷카케가콧치오미테이루)
순간적으로 기회가 이쪽을 보고 있어
諦めと嫌いはもう抱きしめ合ってる
(아키라메토키라이와모우다키시메앗테루)
포기와 싫증은 이미 서로 끌어안고 있어
悩んでひとりぼっちになった そしたら朝が眩しかった
(나얀데히토리봇치니낫타소시타라아사가마부시캇타)
고민하며 외톨이가 됐어 그랬더니 아침해가 눈이부셨어
知らなかったよ こんな世界も
(시라나캇타요콘나세카이모)
알지 못했었어 이런 세상도
走りきったよ あたしの想いも
(하시리킷타요아타시노오모이모)
완전히 달려나갔어 내 마음도
あなたを大好きなあたしがいるのは
(아나타오다이스키나아타시가이루노와)
너를 너무 좋아하는 내가 있는 것은
あなたにずっと憧れていたから
(아나타니즛토아코가레테이타카라)
너를 계속 동경했었으니까
反発しあってもうくっつかない磁石
(한파츠시앗테모우쿳츠카나이지샤쿠)
서로 반발하며 이미 달라붙지 않는 자석
触ると色が変わる細い血管
(사와루토이로가카와루호소이켓칸)
닿으면 색이 변하는 가는 혈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