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泡の影

by 으따 posted Sep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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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びているようで無邪気な
(오토나비테이루요우데무쟈키나)
어른처럼 보이려고 하는 듯한 행동에서 순수한
そんな笑顔が好きだった
(손나에가오가스키닷타)
그런 미소가 좋았었어
晴れた日には髪をなびかせて走る
(하레타히니와카미오나비카세테하시루)
맑게 개인 날에는 머리를 나부끼며 달리는
そんな君が好きだった
(손나키미가스키닷타)
그런 니가 좋았었어
"大丈夫" そのたった一言が
(다이죠우부소노탓타히토코토가)
괜찮아란 단지 그 한마디를
言えないままに 変わる季節
(이에나이마마니카와루키세츠)
하지 못한 채로 변해가는 계절
ただ見ていた 探していた
(타다미테이타사가시테이타)
단지 보고 있었어 찾고 있었어
この痛みを刻むために
(코노이타미오키자무타메니)
그 아픔을 새기기 위해서
遠く光る星の下で
(토오쿠히카루호시노시타데)
아득히 빛나는 별 아래에서
風の小さな言霊 聞きながら
(카제노치이사나코토다마키키나가라)
바람의 자그마한 언령 들으면서
街の片隅で思い浮かべてた
(마치노카타스미데오모이우카베테타)
거리의 한 구석에서 떠올렸었어
もう残った香りは泡沫に
(모우노콧타카오리와우타카타니)
이제 남은 향기는 물거품으로
儚く それでも忘れない
(하카나쿠소레데모와스레나이)
덧없게 그럼에도 잊을 수 없어

不器用な気持ち重ねて
(부키요우나키모치오카사네테)
서투른 감정을 쌓아
明日のことを考えてた
(아시타노코토오칸가에테타)
내일의 일을 생각했었어
雨の日には少し拗ねたふりをして
(아메노히니와스코시스네타후리오시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조금 삐진 척 하며
そっと短いキスをした
(솟토미지카이키스오시타)
살며시 짧은 키스를 나눴어
知らないでいられたらよかったと
(시라나이데이라레타라요캇타토)
모른 채 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思ったことがないと言えば
(오못타코토가나이토이에바)
생각했던 일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嘘になるけど だけどずっと
(우소니나루케도다케도즛토)
거짓말이 되지만 하지만 계속
あの愛を知らないままで
(아노아이오시라나이마마데)
그 사랑을 모르는 채로
生きる今日は想像できない
(이키루쿄오와소우조우데키나이)
살아가는 오늘은 상상할 수 없어
あの日ふたりで描いた未来とは
(아노히후타리데에가이타미라이토와)
그 날 둘이서 그린 미래는
違う花が咲き 風が吹いている
(치가우하나가사키카제가후이테이루)
다른 꽃이 피고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もう過ごした時間(とき)を遥か超えて
(모우스고시타토키오하루카코에테)
이미 지나온 시간을 아득히 뛰어 넘어
想って 何度も思い出す
(오못테난도모오모이다스)
떠올리며 몇번이나 추억해

深く青い海から舞い上がっていく
(후카쿠아오이우미카라마이아갓테이쿠)
깊게 푸르른 바다에서 춤추며 날아올라가
幾千の泡は光の方へ
(이쿠센노아와와히카리노호우에)
몇천개의 거품은 빛 속으로
息を止めて 影を追って
(이키오토메테카게오옷테)
숨을 멈춰 그림자를 쫓아
見えなくなるまで
(미에나쿠나루마데)
보이지 않을 때 까지
ずっと 夢から覚めない
(즛토유메카라사메나이)
계속 꿈에서 깨지 않아

風の小さな言霊 聞きながら
(카제노치이사나코토다마키키나가라)
바람의 자그마한 언령 들으면서
街の片隅で思い浮かべてた
(마치노카타스미데오모이우카베테타)
거리의 한 구석에서 떠올렸었어
もうどれほど呼んでも届かない
(모우도레호도욘데모토도카나이)
이제 얼만큼 불러봐도 닿지 않아
願う声さえも空に消えるだけ
(네가우코에사에모소라니키에루다케)
바라는 목소리조차도 하늘에 사라질 뿐
残された涙はいつの日か
(노코사레타나미다와이츠노히카)
남겨진 눈물은 언젠가
儚く枯れていく 痛みもあの笑顔も
(하카나쿠카레테유쿠이타미모아노에가오모)
덧없게 시들어가 아픔도 그 미소도
遠く それでも忘れない
(토오쿠소레데모와스레나이)
아득히 그럼에도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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