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か?」
(유메카)
꿈인가?
雲が切れて夜が明ける
(쿠모가키레테요가아케루)
구름이 사라지며 날이 밝아와
癒されてゆくような気がする
(이야사레테유쿠요우나키가스루)
치유돼 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
君の光と目があった瞬間
(키미노히카리토메가앗타슌칸)
너의 빛과 눈이 마주친 순간
すべてが変わる
(스베테가카와루)
모든 게 변해
そして始まる
(소시테하지마루)
그리고 시작돼
胸の鼓動も
(무네노코도우모)
가슴의 요동침도
微かな勇気も
(카스카나유우키모)
희미한 용기도
だけど 今 なぜだろう
(다케도이마나제다로우)
하지만 지금 어째설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토마돗테이루)
해매며 망설이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키미오카나시마세타라도우시요웃테)
눈부신 널 슬프게 만든다면 어떻게 하냐며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우바카바카시이)
정말 멍청한 것 같아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욘데이루다로우)
날 부르고 있잖아?
走れ 君へ
(하시레키미에)
달려 너에게
迷わず
(마요와즈)
해매지 않고
風で波が立ち海が揺れる
(카제데나미가타치우미가유레루)
바람으로 파도가 일어나고 바다가 흔들려
君と一緒なら怖いことない
(키미토잇쇼나라코와이코토나이)
너와 함께라면 두려운 일 따윈 없어
今まで世はいつも暗かったよ
(이마마데요와이츠모쿠라캇타요)
지금까지 세상은 언제나 어두웠었어
濃い霧の中をずっと泳いでたよ
(코이키리노나카오즛토오요이데타요)
깊은 안개 속을 계속 헤어치고 있었어
心の行き先は 君の居場所を指す
(코코로노유키사키와키미노이바쇼오사스)
마음의 행선지는 니가 있는 곳을 가리켜
誰も止められない
(다레모토메라레나이)
누구도 멈출 수 없어
愛の印
(아이노시루시)
사랑의 증표
どんな時も
(돈나토키모)
어떤 때도
一つの道を
(히토츠노미치오)
하나의 길을
だけど今 なぜだろう
(다케도이마나제다로우)
하지만 지금 어째설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토마돗테이루)
해매며 방황하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키미오카나시마세타라도우시요웃테)
눈부신 널 슬프게 만든다면 어떻게 하냐며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우바카바카시이)
정말 멍청한 것 같아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욘데이루다로우)
날 부르고 있잖아?
走れ 君へ
(하시레키미에)
달려 너에게
All eyes on me
All eyes on you
僕のそばにいて欲しい
(보쿠노소바니이테호시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래
今 この手を握って
(이마코노테오니깃테)
지금 이 손을 잡아줘
だけど今 なぜだろう
(다케도이마나제다로우)
하지만 지금 어째설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토마돗테이루)
해매며 방황하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키미오카나시마세타라도우시요웃테)
눈부신 널 슬프게 만든다면 어떻게 하냐며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우바카바카시이)
정말 멍청한 것 같아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욘데이루다로우)
날 부르고 있잖아?
走れ 君へ
(하시레키미에)
달려 너에게
だけど今 なぜだろう
(다케도이마나제다로우)
하지만 지금 어째설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토마돗테이루)
해매며 방황하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키미오카나시마세타라도우시요웃테)
눈부신 널 슬프게 만든다면 어떻게 하냐며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우바카바카시이)
정말 멍청한 것 같아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욘데이루다로우)
날 부르고 있잖아?
走れ 君へ
(하시레키미에)
달려 너에게
逃さない
(노가사나이)
놓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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