咲くLa lala ハナヒラリ 春よ来い 早くこい 君を連れて
(사쿠하나히라리하루요코이하야쿠코이키미오츠레테)
피어 라라라 꽃잎 살랑 봄이여 와라 빨리 와라 널 데리고
咲くLa lala ハラリララ 巡る季節また広がる 満開の笑み
(사쿠하라히라라메구루키세츠마타히로가루만카이노에미)
피어 라라라 팔랑팔랑 돌고 도는 계절 다시 커져가는 만개한 미소
パッと蕾は開くよ ハニカム笑顔みたい
(팟토츠보미와히라쿠요하니카무에가오미타이)
딱 꽃봉우리는 피어 수줍어하는 웃는 얼굴처럼
きっと誰のこころも 花開く日は来るんだ
(킷토다레노코코로모하나히라쿠히와쿠룬다)
분명 누구의 마음에도 꽃이 피는 날은 오는거야
一つだけの影法師 遠く聞こえる笑い声
(히토츠다케노카게보우시토오쿠키코에루와라이고에)
하나뿐인 사람 그림자 아득히 들려오는 웃음소리
「消えてしまいたい」「なに言ってるんだよ」
(키에테시마이타이나니잇테룬다요)
"사라져 버리고 싶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両手広げ いつも待ってる
(료우테히로게이츠모맛테루)
양손을 펼쳐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花咲ク街で 会えるから
(하나사쿠마치데아에루카라)
꽃피는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테니
春よ来い 早く来い 君を連れて
(하루요코이하야쿠코이키미오츠레테)
봄이여 와라 빨리 와라 널 데리고
悲しみやがて 雪解けて
(카나시미야가테유키토케테)
슬픔이 이윽고 녹아
巡る季節また広がる 満開の笑み
(메구루키세츠마타히로가루만카이노에미)
돌고 도는 계절 다시 커져가는 만개한 미소
あっという間 消える夏花火 慣れない浴衣 夢はうたかた
(앗토유우마키에루나츠하나비나레나이유카타유메와우타카타)
잠깐 사이에 사라지는 여름불꽃 익숙치 않은 유카타 꿈은 물거품
願うこのまま ありのまま されど時はいつも過ぎゆくまま
(네가우코노마마아리노마마사레도토키와이츠모스기유쿠마마)
바라는대로 이대로 하지만 시간은 언제나 지나가는대로
秋の夜長 旅の道すがら 耳を済ませば虫の音(ね)響く
(아키노요나가타비노미치스가라미미오스마세바무시노네히비쿠)
긴 가을의 밤 여행길 도중 귀를 기울이면 벌레 소리가 울려퍼져
積もる雪 募る想い 並ぶ足跡 春夏秋冬
(츠모루유키츠노루오모이나라부아시아토슌카슈우토우)
쌓여가는 눈 커져가는 마음 나란히 선 발자국 봄여름가을겨울
2つ並ぶ合せ鏡 互いの心映し出す
(후타츠나라부아와세카가미타가이노코코로우츠시다스)
둘이 나란히 선 맞거울질 서로의 마음을 비춰나가
「なにも見たくない」「気が向いたときでいいよ」
(나니모미타쿠나이키가무이타토키데이이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마음이 갈 때 하면 돼"
年中無休で いつだって開いてる
(넨쥬우무큐우데이츠닷테히라이테루)
연중무휴로 언제나 열려있어
離れていても 届くから
(하나레테이테모토도쿠카라)
떨어져 있어도 닿을테니
風薫る 空に舞う 君の唄が
(카제카오루소라니마우키미노우타가)
훈풍이 부는 하늘에 춤추는 너의 노래가
高鳴る胸は焦がれてる
(타카나루무네와코가레테루)
고조되는 마음은 애타고 있어
遥かなる未来へ開け
(하루카나루미라이에히라케)
아득해지는 미래로 펼쳐져라
花咲ク街を 歩いてる
(하나사쿠마치오아루이테루)
꽃이 피는 거리를 걷고 있어
春が来た やっと来た 君の元へ
(하루가키타얏토키타키미노모토에)
봄이 왔어 겨우 왔어 너의 앞으로
喜び芽吹き 色づけば
(요로코비메부키이로즈케바)
기쁨이 싹을 틔어 색이 입혀지면
木漏れ日の中振り返る 桃色の頬
(코모레비노나카후리카에루모모이로노호오)
나뭇잎 사이로 비취는 햇살 속 돌아보는 핑크빛 볼
巡る季節また広がる 満開の笑み
(메구루키세츠마타히로가루만카이노에미)
돌고 도는 계절 다시 커져가는 만개한 미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