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こんなに横浜に何度も 来るなんて思ってなかった
(와타시콘나니요코하마니난도모쿠루난테오못테나캇타)
나 이렇게나 요코하마에 몇번이나 올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어
半分個した肉まん 湯気の向こうでクスクス笑ってた
(한분코시타니쿠만유게노무코우데쿠스쿠스와랏테타)
반으로 쪼갠 고기만두 김 저편에서 낄낄 웃고 있었어
あんな悲しい顔 もうさせたくないよ
(안나카나시이카오모우아세타쿠나이요)
그런 슬픈 표정 더는 짓게 하고 싶지 않아
誰にも渡したくはない 俺じゃだめかな?
(다레니모와타시타쿠와나이오레쟈다메카나)
누구에게도 넘겨주고 싶지는 않아 나론 안될까?
チャイナタウン チャイナタウン
(챠이나타운챠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人波かき分け ごった返す週末だ
(히토나미카키와케곳타가에스슈우마츠다)
인파를 뚫고 지나가는 붐비는 주말이야
もう忘れちゃいな 多分アイツなんかより
(모우와스레챠이나다분아이츠난카요리)
이제 잊어버려 아마 그녀석 따위 보다
君を幸せに出来るから
(키미오시아와세니데키루카라)
널 행복하게 만들테니까
ずいぶん遠く旅した気分 時々近づく湿った体温
(즈이분토오쿠타비시타키분토키도키치카즈쿠시멧타타이온)
꽤나 먼 여행길에 올랐던 기분 때때로 가까워지는 축축했던 체온
ショウロンポーで火傷しちゃって 口の中気にする仕草もSEXY
(쇼우론포오데야케도시챳테쿠치노나카키니스루시구사모)
쇼롱포로 화상을 입어 입 속을 신경쓰는 표정도
アジアな夜は 人を開放的にする
(아지아나요루와히토오카이호우테키니스루)
아시아스런 밤은 사람을 개방적으로 만들어
俺だけのものにしたいよ すぐしたいよ いいだろう
(오레다케노모노니시타이요스구니시타이요이이다로우)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바로 만들고 싶어 괜찮잖아?
チャイナタウン チャイナタウン
(챠이나타운챠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帰したくはない 縁日みたいな町並み
(카에시타쿠와나이엔니치미타이나마치나미)
돌아가게 하고 싶지는 않아 제삿날같은 상점가
黄昏れたい そんな気分 君のいない店で
(타소가레타이손나키분키미노이나이미세데)
분위기에 잠기고 싶은 그런 기분 니가 없는 가게에서
一人かき込む 焼き飯「おかわり!」
(히토리카키코무야키고아오카와리)
혼자서 쓰셔 먹는 볶음밥 한 그릇 더!
会いたいんだ 会えないんだ 気付いているだろう?
(아이타인다아에나인다키즈이테이루다로우)
만나고 싶은거야 만날 수 없는거야 알아차리고 있겠지?
知らんぷり 俺の気持ち
(시란푸리오레노키모치)
모르는 척 내 마음
チャイナタウン チャイナタウン
(챠이나타운챠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人波かき分け ごった返す週末だ
(히토나미카키와케곳타가에스슈우마츠다)
인파를 뚫고 지나가는 붐비는 주말이야
もう忘れちゃいな 多分アイツなんかより
(모우와스레챠이나다분아이츠난카요리)
이제 잊어버려 아마 그녀석 따위 보다
君を幸せに出来るから
(키미오시아와세니데키루카라)
널 행복하게 만들테니까
俺じゃだめかな チャイナタウン
(오레쟈다메카나챠이나타운)
나론 안될까? 차이나타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