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문득 그리운 사이트가 보여 클릭해봤습니다.
가입년도를 보니, 내년이면 20년차네요.
젊었던 시절의 추억이 스며있을 것만 같은 '지음아이'가 계속 남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이제 저도 50대에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가아끔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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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제 저도 50대에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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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