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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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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메마르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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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물의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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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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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에 들어올수있는건 기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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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88.173:8000 (방송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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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까지 축구응원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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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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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꾸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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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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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 몰라서 소외당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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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게시판이 바뀌니까 색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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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정말 우리엄마땜에 미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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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다는것을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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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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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새단장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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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금요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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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게시판이 바뀌었군요;;[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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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를 해야할까요 영어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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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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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