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Issue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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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Love Don't Cry (m-flo loves Crystal Kay)
앨범을 여는 첫곡 이라고 할수있겠군요...
개인적으로 이번앨범에서 가장마음에 드는곡으로 뽑겠습니다.
크리스탈 케이를 예전부터 좋아했기에 더욱더 빠져든다는...
작곡을 엠플로와 hinouchi emi!! emi 이런곳에서 활동중이었군요...ㅎ
03.Luvotomy (m-flo loves 安室奈美恵)
과연 love 시리즈에 마지막인 만큼 거성들과 함께 노래를 했습니다.
이 노래 역시 작곡을 엠플로와 hinouchi emi!
04 STUCK IN YOUR LOVE ((m-flo loves melody)
miss you 이후로 다시 명곡이 탄생한것같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것 같은데 일본인들의 영어는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어서;
목소리와 박자로 즐기고있습니다.
작곡은 m-flo ....
05.Current Affairs
처음엔 듣다가 놀랐습니다. 한국말이 일본 노래에 나오다니...
라이센스 앨범에만 있는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06.Summer time love (m-flo & Emi Hinouchi & Ryohei)
예전부터 좋아하던곡입니다 .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더군요
작곡 : m-flo & Emi Hinouchi & Ryohei
07.Simple & Lovely (m-flo loves 倖田來未)
요즘 전성기라고 할수있는 코다쿠미...
잔잔한것도 아니고 댄스곡도 아닌거 같군요...
추천입니다!
작곡가:m-flo & Emi Hinouchi
08.Picture Perfect Love (m-flo loves MONKEY MAJIK)
이건 앨범발매 하기 얼마전에 싱글로 나왔었죠
그러나 싱글로 발매한과는 다르더군요
작곡:m-flo loves MONKEY MAJIK
09.Music Monop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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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he loves the CREAM (m-flo loves DOPING PANDA)
딱히 가사는 얼마없고 MIX 실력을 자랑 하듯이 약간 시끄러운곡입니다.
듣다보면 귀가아프다는....
작곡:m-flo & Yutaka Furukawa(DOPING PANDA)
11.Love Me After 12AM (m-flo loves Alex (CLAZZIQUAI PROJECT)
이번 역시 놀랐습니다. 클레지콰이에 알렉스가 참여하였더군요
일본에서 이노래 듣고 무슨생각을할지 궁금하군요...
앰플로 한국과 음악 교류를 많이하는듯 하네요 에픽하이와도 하고
지금은 엠플로맴버가 아니자만 리사....예전에는 휘성 과도 했죠..보아 역시...
작곡:m-flo loves Alex (CLAZZIQUAI PROJECT)
12.Love Song (m-flo loves BONNIE PINK)
한두번 좋으면 괜찮지만 자꾸듣다보면 질리더군요
노래는 왜이리도 긴지....
작곡:m-flo & BONNIE PINK
13.Love Long and Prosper (m-flo loves STAR TREK)
이것 역시 가사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전자음을 5분이상 듣다보면.. 상당히 귀가아프더군요...
14.LOVE ME, HATE THE GAME (m-flo loves Chan, Thaitauium, Edison Chen, Ryohei)
힙합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료헤이가 느끼한 목소리를.... 괜찮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작곡:m-flo, Chan, Thaitanium, Edison Chen, Ryohei
15.Lotta Love (m-flo loves MINMI)
이노래는 왜이리도 긴지...거의 7분에 가깝습니다.
듣다가도 너무 기니 지겨워 다른곡으로 넘기게 되더군요...
PV 를 봤는데 앰플로 키드(?) 들이 나와서 부르더군요 물론 립싱크겠지만 ㅎ
작곡:m-flo & MINMI
16.People of Cosmi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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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Love to Live By (m-flo loves Chara)
대망의 마지막곡입니다. chara 라는 가수 ... 목소리가 특이하더군요
약간 담배핀...목소리같은...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템포가 놀이공원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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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뷰였습니다. 제가 쓰더면서도 취소를 하고 다시 작성하고 했습니다.
각 곡에 대한 생각은 많지만 막상 쓰려니 ...잘안돼더군요..
어휘력이 딸리는건지 ㅠ
아무튼! 대망의 마지막 loves 시리즈입니다.
상당히 애써서 만든것 같습니다만 저한테는 안맞는곡이 꽤 있더군요.
귀가 아프다던지... 노래는 좋지만 너무길어서 약간 지겨운것도 있었습니다.
과연 마지막 love 시리즈 인 만큼 거성들을 많이 투입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지도 나쁘지도 않은 앨범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