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트랙- スタンドバイミ
앨범을 대표하는곡
밝은곡...탁 트인 활주로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듣고 싶은(;;) 그런곡이에요,
라이브가 힘든 곡이라 생각햇는데 ms라이브 보니깐 정말 잘했더군요.
싱글화 해도 좋을법해요.
2번트랙- Love Forever
후렴구,클라이막스 멜로디가 참 좋아요. 간간히 들리는 실로폰소리...
신나요 약간 복고스러운느낌도 나는것 같구요,
3번트랙- プログラム
조금 어두운한듯한 멜로디
가사를 알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몇번안듣고 스킵할듯한;;
하지만 완성도도 높고 이런쪽도 좋아하시는분들도 분명 계실듯해요.
4번트랙- 蒼の世界
싱글곡으로 무난하고 좋아요. ..
pv도 매우 멋있었어요.
뭔가 더 소개하고 싶은곡..
5번트랙- シフト
도입부는 예전 포르노그라비티가 gto주제곡 불렀을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나머지는 틀린느낌이지만요. 안어울릴듯하면서 어울리는곡인것 같아요.
6번트랙- 傘クラゲ
처음 들었을땐 가장 귀에 속 들어오는 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왠지 몇번 더 들으면 쉽게 질릴것 같기도한;;
7번트랙- 太陽の下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따뜻한느낌의 곡 (판매량도 이정도면 중박은 한것같아요)
8번트랙- MONSTER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나고...
그러면서도 그르부한 느낌도 나네요
9번트랙- 明日に架かる橋
다른분들은 어떻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전 이런 밝고 신나는곡을 좋아한답니다.
이곡도 대형타이업이 붙었다네요. 기대됩니다~
10번트랙- 紙ふぶき
잔잔한곡 이곡도 참 좋아요.
레미오로멘이랑 참 어울리는 곡같아요
앨범곡중 가장 큰 수확이랄까요..^^;
11번트랙- 粉雪
너무들어서 지금은 스킵시키는 곡이지만...
진정 대단한 곡임엔 틀림없습니다. 레미오로멘의 대표곡이죠.
12번트랙- 流星
앨범의 마지막곡으로 설명하기 뭐한 무난한곡
계속들어보면 좋아질것 같네요^^;
종합해보면..제가 생각한거 보다 강한느낌의 곡들이 조금 많은게 아주 약간 아쉽지만 (따뜻하고 편한노래가 더 많이 들어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좋은곡 많이 수록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제 오리콘 앨범챠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잇습니다.
리뷰라고 하긴 허접하지만 그냥 좋은 앨범에 관해 이렇게 느낀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는 가사란에 가보시면 제가 올린게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곡이든 예전 앨범들을 들어보시면
'역시 레미오로멘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