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島美嘉 (나카시마 미카)
CRY NO MORE
2006년 2월 22일 발매
음반리뷰란에 앨범리뷰밖에 없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싱글리뷰를 해 봅니다^^
제가 이번에 음반리뷰로 선택한 싱글은 나카시마 미카의 'CRY NO MORE' 입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애니메이션 'BLOOD+' ED곡으로 타이업 됬으며 자켓촬영, PV촬영을 미국에서 작업한 BEST 앨범 이후 첫 싱글이자 2006년 나카시마 미카의 첫 싱글인 'CRY NO MORE' 입니다.
01. CRY NO MORE
가스펠 느낌이 많이 나는 곡 입니다.
가스펠 느낌이 많이 나는 곡이라서 어떻게 보면 대중성이 떨어지는 곡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미카의 지향하는 음악스타일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는 곡 입니다. 제가 2006년에 들었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인 만큼 아주 만족 하는 곡 입니다.
02. BLACK & BLUE
락 스타일의 곡 입니다. 'CRY NO MORE'와 정반대인 분위기의 곡 이죠.
'CRY NO MORE' 보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좋은 곡 입니다. (차라리 이 곡을 A면곡으로 하자는 말도 많았죠.) 이 곡과 비슷한 미카의 곡은 정규 3집 앨범 'MUSIC' 수록곡인 'Rocking Horse'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이 대중적이지 못한만큼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고 라이브무대에서의 파격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때문에 나름대로 팬들간에 충격이 있었지만 저는 그런 모습도 좋더라구요^^;; 다음 싱글은 째즈스타일의 곡이라는데 미카가 보여줬던 째즈곡을 너무 좋아해서 다음 싱글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상 본인이 2006년 발매한 가장 좋아하는 싱글 나카시마 미카의 'CRY NO MORE' 이었습니다^^
허접한 리뷰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melody.] Be as one
[東京事變] 2nd. 大人
정말.... 크라이 노 모어 (;;;) 정말 좋았는데
이거...미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