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독요청] 詩月カオリ - アナタだけのAngel☆

by 택사마 posted May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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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陽(ひかり)の中
寝ぼけ顔に会えるだけでシアワセ☆
キスはとびっきりの魔法 こんなに近くで待ってるのに

赤い糸はセーターの端で
ぐるぐると絡まって涙溢れそう

神さま お願い…
このまま二人の時間止めて 離れないように
あなたが大好き♪もう全部大好き♪
言葉だけじゃ足りないくらい
リボンかけたこの気持ち受け取って♥


ふわり雪のように包む笑顔 私だけのヒミツ☆

ほんのちょっと勇気があれば
恋人と呼びあえる時が来るのかな?

秘かなお願い…
ぎゅっと抱きしめて 二人ひとつになっちゃうくらい!
あなたの時間に 私を重ねて 小さな幸せそっと結んだ
ひとりだけの天使になれますようにと…


階段をひとつ登るたびに
潤んでゆく唇と瞳は不思議ね☆

神さま 教えて…
素直になるには どんな呪文が効くのでしょうか?
あなたが大好き♪もう全部大好き♪
ふいに気付いて消えなくなった
白い心をそっと受けとって
夢の中まで一緒に来て お願い……

오늘도 햇살을 맞으며
막 일어난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키스는 근사한 마법 이렇게나 가까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인연의 붉은 실은 스웨터 끝자락에
둘둘 엉켜 버려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하느님 소원이에요…
이대로 우리 둘의 시간을 멈춰서 헤어질 수 없게 되기를
당신이 정말 좋아요♪ 한없이 다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리본으로 꾸민 이 마음을 받아주세요♥


펄럭이는 눈마냥 감싸주는 웃는 얼굴 나만의 비밀☆

그저 아주 조금만 용기를 가지면
애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될까요?

은밀한 소원이에요…
꼭 껴안아 주세요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버릴 정도로!
당신의 시간에 나를 겹쳐서 자그마한 행복 살며서 엮었어요
한 사람 만의 천사가 되기를 기도하며…


계단을 하나씩 오를 때마다
촉촉해져가는 입술과 눈동자는 신비하네요☆

하느님 가르쳐줘요…
솔직해지려면 어떤 주문이 효과 있을까요?
당신이 정말 좋아요♪ 한없이 다 좋아요♪
문득 알아챘을 땐 사라질 수 없게 되어버린
새하얀 마음을 살며시 받아들여
꿈 속까지 함께 와줘요 소원이에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해서 음독도 못하네요;;
가사와 해석출처는 http://nvyu.net/ive/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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