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음요청]川嶋あい의 ごめん

by 쟌느 posted Apr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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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있는데(지음아이에)

독음을 모르겠어요 ㅠ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急に目覺め、君の聲聽きたくなって
자다가 갑자기 눈이 떠져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眞夜中過ぎ電話をした、5回のコ-ル
한밤중에 전화를 했죠  5번의 전화벨
寢ぼけた聲たまらなくて、安心したよ
잠이 덜 깬 듯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안심했어요
眠りにつく、夜明け前の空と白くなる街
잠이 드는 새벽녘의 하늘과 하얗게 물드는 거리
時の早さ、季節の流れに氣持ちだけついてゆけなくなったんだ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마음만이 따라가지 못했죠

あの日、君が言っていた『永遠』という言葉
그날 당신이 말했던 『영원』이란 말을
落としたのは僕のせいだと分かっている
놓쳐버린 건 내 잘못이에요.
ねぇ、僕の左側で步いた君の眩しい笑顔が頭から離れない
내 왼편에서 걷던 당신의 눈부신 미소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ねぇ、今更なんだけれども失いたくないよ
지금 와서 뭐하지만, 잃고 싶지 않아요.

風が急に冷たくなった、冬をそっと運んできた
바람이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겨울을 살며서 실어 온
出會ってから2年の時
만난지 2년 째 되던 날
夏の終わり、失いかけてた事なんて氣づかないで
여름의 마지막 무렵, 잃어가던 것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步いてたみたいだね、バカな僕だよ
걷고 있었죠  바보 같은 나예요
となり街、コンビナ-トの煙流れて白い雲作っていたよ
옆동네에 있는 콤비나트의 연기가 흘러 흰 구름이 됐었죠.

ごめん、そばにいることが當たり前と思ってた
미안해요  곁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一人のこの部屋がやけに廣すぎるよ
혼자 남은 이 방이 너무나 넓어보여요
心に染みこむ孤獨
마음에 스며드는 고독
失くしたものの大きさ,今更氣づいたんだけど
잃어버린 것의 빈자리  지금 와서 깨닳았지만
ねぇ、もう一度だけでいいから抱きしめたい君を
다시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당신을 껴안고 싶어요

ごめん、何も出來ないまま、君を困らせてばかり
미안해요  아무것도 못하면서 당신을 힘들게만 했죠
ありがとう、ずっと一緖に居てくれて
고마워요  항상 함께 있어 줘서
そう、頭ではきっと分かっていたはずなんだ
그래요, 머리로는 분명 알고 있었어요
でも何故?淚溢れてる
근데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そう、ありがとう繰り返して君との戀閉じた
고맙다는 말을 되뇌이며 당신과의 사랑을 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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