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パリ間を行ったり來たりして
토쿄 파리 간을 왔다갔다하며
順風滿帆の20代後半だね
만사순조로운 20대 후반이지
バブり-な世代交代の波押し退けて
거품많은 세대교체 바람 밀어젖히고
クライアントに媚び賣たりなんかして
클라이언트에게 아부 따위하며
いつも自己管理 ダイエット 睡眠不足
늘 자기관리 다이어트 수면부족
華やかな樣であって
화려한 듯하며
死んだ氣になりやってんだ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거야
デルモって言ったら
데루모 라고 말하면
'えっ!'ってみんなが
'엣!' 하고 모두들
一目置いて 扱って
한수위로 대해주며
4, 5年も前なら そんな感じに
4, 5년전이라면 그런 느낌에
ちょっと醉いしれたけど
조금 도취했지만
寂しいって 言ったら ぜいたくかな
쓸쓸하다고 말하면 사치스러울까
かいかぶられて いつだって
평가절상되고.. 언제나
心許せる人はなく
마음 허락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이
振り向けば一人きり
돌아보면 혼자뿐
自分の男性觀が屈折しているのに
자신의 남성관이 굴절하고 있는데도
マザコンだらけの世代を笑ってみたり
마더 컴플렉스 투성이의 세대를 웃어보거나
每晩オサカンな無名時代の友と
매일밤 왕성한 무명시절의 친구와
長距離電話そんでもって彼女が云うには
장거리전화 그래가지고 그녀가 말하기에는
こんなこと聞いて誤解しないでよ
이런 말 듣고 오해하지 마
縛られるのって
매여 있다는 건
結構氣持ちいいかもしんないな
꽤 기분이 좋을지도 모르겠구나
あのね この間 ふと思ったの
저..말야 얼마전에 문득 생각했어
"幸せ"ってつまり何なのよ
"행복"이란 요컨대 그거잖아
結婚であったり 戀が女の
결혼이거나 사랑이 여자의
全てじゃないにしても
전부는 아니라 하더라도
心にポッカリ空いたまんまの
마음에 텅 빈 채로인
穴を何が 埋めてくれるの
구멍을 무엇이 메워 줄 건가
嬉しいよな 寂しいよな
기쁜 듯한, 외로운 듯한
時には淚 モデル
때로는 눈물도 나와
母の優しき面影を 追いかけて唄う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을 반추하며 노래하는
ふるさとの子守唄
고향의 자장가
デルモって言ったら
데루모 라고 말하면
'あっ!'ってみんなが
'앗' 하고 모두들
ものめずらし氣に見ちゃって
어딘가 신기한 기분으로 보고 말아
10代の頃は そんな感じを
10대 시절에는 그런 느낌을
ひたすら夢見たけど
오로지 꿈꾸었지만
苦しいって言ったら 大げさかな
괴롭다고 말하면 허풍일까
かいかぶられて いつだって
평가절상되고.. 언제나
心開ける人はなく 氣が付けば一人きり
마음 여는 사람은 없이 깨달으니 혼자뿐
この間 また思ったの
일전 문득 생각했어
"幸せ"ってつまり何なのよ
"행복"이란 요컨대 그거잖아
子供作っちゃえばってみんなが
어린아이 만들어내면 하고 모두들
輕いノリで言うけど
가벼운 투로 말하지만
私にとっては深刻なの
내게는 심각해
滿たされなくて いつだって
채워지지 않아서 언제나
嬉しいよな 寂しいよな
기쁜 듯한, 외로운 듯한
ちょっぴり淚 モデル
조금 눈물도 나와
まだまだ若いの (デルモ)
아직 어려 '데루모'
輝いてたいの (デルモ)
빛나고 싶어 '데루모'
私が世界の (デルモ)
내가 세계의 '데루모'
水泳大會のおりも政夫
수영대회의 '오리모 마사오'
---------------------------
제가 해보려고 해도 한자에서 막혀버리네요..-_ㅠ
그럼 부탁드립니다~. ^ㅡ^*
토쿄 파리 간을 왔다갔다하며
順風滿帆の20代後半だね
만사순조로운 20대 후반이지
バブり-な世代交代の波押し退けて
거품많은 세대교체 바람 밀어젖히고
クライアントに媚び賣たりなんかして
클라이언트에게 아부 따위하며
いつも自己管理 ダイエット 睡眠不足
늘 자기관리 다이어트 수면부족
華やかな樣であって
화려한 듯하며
死んだ氣になりやってんだ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거야
デルモって言ったら
데루모 라고 말하면
'えっ!'ってみんなが
'엣!' 하고 모두들
一目置いて 扱って
한수위로 대해주며
4, 5年も前なら そんな感じに
4, 5년전이라면 그런 느낌에
ちょっと醉いしれたけど
조금 도취했지만
寂しいって 言ったら ぜいたくかな
쓸쓸하다고 말하면 사치스러울까
かいかぶられて いつだって
평가절상되고.. 언제나
心許せる人はなく
마음 허락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이
振り向けば一人きり
돌아보면 혼자뿐
自分の男性觀が屈折しているのに
자신의 남성관이 굴절하고 있는데도
マザコンだらけの世代を笑ってみたり
마더 컴플렉스 투성이의 세대를 웃어보거나
每晩オサカンな無名時代の友と
매일밤 왕성한 무명시절의 친구와
長距離電話そんでもって彼女が云うには
장거리전화 그래가지고 그녀가 말하기에는
こんなこと聞いて誤解しないでよ
이런 말 듣고 오해하지 마
縛られるのって
매여 있다는 건
結構氣持ちいいかもしんないな
꽤 기분이 좋을지도 모르겠구나
あのね この間 ふと思ったの
저..말야 얼마전에 문득 생각했어
"幸せ"ってつまり何なのよ
"행복"이란 요컨대 그거잖아
結婚であったり 戀が女の
결혼이거나 사랑이 여자의
全てじゃないにしても
전부는 아니라 하더라도
心にポッカリ空いたまんまの
마음에 텅 빈 채로인
穴を何が 埋めてくれるの
구멍을 무엇이 메워 줄 건가
嬉しいよな 寂しいよな
기쁜 듯한, 외로운 듯한
時には淚 モデル
때로는 눈물도 나와
母の優しき面影を 追いかけて唄う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을 반추하며 노래하는
ふるさとの子守唄
고향의 자장가
デルモって言ったら
데루모 라고 말하면
'あっ!'ってみんなが
'앗' 하고 모두들
ものめずらし氣に見ちゃって
어딘가 신기한 기분으로 보고 말아
10代の頃は そんな感じを
10대 시절에는 그런 느낌을
ひたすら夢見たけど
오로지 꿈꾸었지만
苦しいって言ったら 大げさかな
괴롭다고 말하면 허풍일까
かいかぶられて いつだって
평가절상되고.. 언제나
心開ける人はなく 氣が付けば一人きり
마음 여는 사람은 없이 깨달으니 혼자뿐
この間 また思ったの
일전 문득 생각했어
"幸せ"ってつまり何なのよ
"행복"이란 요컨대 그거잖아
子供作っちゃえばってみんなが
어린아이 만들어내면 하고 모두들
輕いノリで言うけど
가벼운 투로 말하지만
私にとっては深刻なの
내게는 심각해
滿たされなくて いつだって
채워지지 않아서 언제나
嬉しいよな 寂しいよな
기쁜 듯한, 외로운 듯한
ちょっぴり淚 モデル
조금 눈물도 나와
まだまだ若いの (デルモ)
아직 어려 '데루모'
輝いてたいの (デルモ)
빛나고 싶어 '데루모'
私が世界の (デルモ)
내가 세계의 '데루모'
水泳大會のおりも政夫
수영대회의 '오리모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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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보려고 해도 한자에서 막혀버리네요..-_ㅠ
그럼 부탁드립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