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스스키노 : 홋카이도 삿포르시 중앙구에 있는 환락가
一人来たけど
(히토리키타케도)
혼자 왔지만
寂しすぎる
(사미시스기루)
너무 외로워
いい天気なのに
(이이텡키나노니)
좋은 날씨인데
ケンカなんて
(켄카난테)
싸움 따윌
しちゃったのかしら
(시챳타노카시라)
해 버렸던걸까?
絶対別れたくない
(젯타이와카레타쿠나이)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아
謝らなきゃ…
(아야마라나캬)
사과해야 해...
ごめんなさい...今更遅いよね
(고멘나사이이마사라오소이요네)
미안해 지금와서 늦은거네
分かってる でも 別れたくない
(와캇테루데모와카레타쿠나이)
알고 있어 하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아
ああ...
(아아)
아아
ケンカの途中だとしても
(켄카노토츄우다토시테모)
싸우고 있는 와중이라해도
口にしちゃいけない言葉
(쿠치니시챠이케나이코토바)
말로 뱉으면 안되는 말
言っちゃった言っちゃった言っちゃった
(잇챳타잇챳타잇챳타)
말해버렸어 말해버렸어 말해버렸어
私バカ
(와타시바카)
나 바보
あんな顔は初めて見た
(안나카오와하지메테미타)
그런 표정은 처음 보았어
言い返す言葉も無しで
(이이카에스코토바모나시데)
대꾸하는 말도 없이
行っちゃった行っちゃった行っちゃった
(잇챳타잇챳타잇챳타)
가 버렸어 가 버렸어 가 버렸어
あいつどこ?
(아이츠도코)
그 녀석 어디?
私だって意地になって
(와타시닷테이지니낫테)
나도 오기가 나서
飛行機に飛び乗ったの
(히코우키니토비놋타노)
비행기에 올라 탔어
その後の事 覚えてない
(소노아토노코토오보에테나이)
그 뒤의 일 기억나지 않아
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涼しい風が
(스즈시이카제가)
서늘한 바람이
胸に染みる
(무네니시미루)
가슴에 스며들어
涙流れる
(나미다나가레루)
눈물이 흘러
出会う人が みんな優しくて
(데아우히토가민나야사시쿠테)
만나는 사람이 모두 다정해서
あいつに会いたくなる
(아이츠니아이타쿠나루)
그 녀석을 만나고 싶어져
ごめんなさい
(고멘나사이)
미안해요
風が染みるわ 何を見てもため息...
(카제가시미루와나니오미테모타메이키)
바람이 스며들어 무엇을 보아도 한숨...
ああ なぜあんな事言ったの私
(아아나제안나코토잇타노와타시)
아아 어째서 그런 말을 했던 걸까? 나
愛しているのに...
(아이시테이루노니)
사랑하고 있는데...
いつも程度のケンカなら
(이츠모테이도노켄카나라)
평소 정도의 싸움이라면
そろそろ電話が鳴る頃
(소로소로뎅와가나루코로)
슬슬 전화가 울릴 무렵
今日は鳴んない今日は鳴んない今日は鳴んない
(쿄우와나란나이쿄우와나란나이쿄우와나란나이)
오늘은 울리지 않아 오늘은 울리지 않아 오늘은 울리지 않아
そりゃそうね
(소랴소우네)
그야 그렇네
謝るなら早い方が
(아야마루나라하야이호우가)
사과할거면 빠른 편이
いいことくらい知っているわ
(이이코토쿠라이싯테이루와)
좋다는 것 정도 알고 있어
手が震えて なんにも出来ない
(테가후루에테난니모데키나이)
손이 떨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一人来たけど
(히토리키타케도)
혼자 왔지만
寂しすぎる
(사미시스기루)
너무 외로워
いい天気なのに
(이이텡키나노니)
좋은 날씨인데
ケンカなんて
(켄카난테)
싸움 따윌
しちゃったのかしら
(시챳타노카시라)
해 버렸던걸까?
絶対別れたくない
(젯타이와카레타쿠나이)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아
謝らなきゃ…
(아야마라나캬)
사과해야 해...
本当の私を見てもらおう
(혼토우노와타시오미테모라오우)
진짜 나의 모습을 보여주자
本当の言葉で話そう
(혼토우노코토바데하나소우)
진심이 담긴 말로 이야기하자
今までの私じゃダメ
(이마마데노와타시쟈다메)
지금까지의 나론 안돼
早く あいつに会いたい
(하야쿠아이츠니아이타이)
빨리 그 녀석을 만나고 싶어
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涼しい風が
(스즈시이카제가)
서늘한 바람이
胸に染みる
(무네니시미루)
가슴에 스며들어
涙流れる
(나미다나가레루)
눈물이 흘러
出会う人が みんな優しくて
(데아우히토가민나야사시쿠테)
만나는 사람이 모두 다정해서
あいつに会いたくなる
(아이츠니아이타쿠나루)
녀석을 만나고 싶어져
会いに帰ろう
(아이니카에로우)
만나러 돌아가자
待っててね
(맛테테네)
기다려줘
愛しているから
(아이시테이루카라)
사랑하고 있으니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스스키노 : 홋카이도 삿포르시 중앙구에 있는 환락가
一人来たけど
(히토리키타케도)
혼자 왔지만
寂しすぎる
(사미시스기루)
너무 외로워
いい天気なのに
(이이텡키나노니)
좋은 날씨인데
ケンカなんて
(켄카난테)
싸움 따윌
しちゃったのかしら
(시챳타노카시라)
해 버렸던걸까?
絶対別れたくない
(젯타이와카레타쿠나이)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아
謝らなきゃ…
(아야마라나캬)
사과해야 해...
ごめんなさい...今更遅いよね
(고멘나사이이마사라오소이요네)
미안해 지금와서 늦은거네
分かってる でも 別れたくない
(와캇테루데모와카레타쿠나이)
알고 있어 하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아
ああ...
(아아)
아아
ケンカの途中だとしても
(켄카노토츄우다토시테모)
싸우고 있는 와중이라해도
口にしちゃいけない言葉
(쿠치니시챠이케나이코토바)
말로 뱉으면 안되는 말
言っちゃった言っちゃった言っちゃった
(잇챳타잇챳타잇챳타)
말해버렸어 말해버렸어 말해버렸어
私バカ
(와타시바카)
나 바보
あんな顔は初めて見た
(안나카오와하지메테미타)
그런 표정은 처음 보았어
言い返す言葉も無しで
(이이카에스코토바모나시데)
대꾸하는 말도 없이
行っちゃった行っちゃった行っちゃった
(잇챳타잇챳타잇챳타)
가 버렸어 가 버렸어 가 버렸어
あいつどこ?
(아이츠도코)
그 녀석 어디?
私だって意地になって
(와타시닷테이지니낫테)
나도 오기가 나서
飛行機に飛び乗ったの
(히코우키니토비놋타노)
비행기에 올라 탔어
その後の事 覚えてない
(소노아토노코토오보에테나이)
그 뒤의 일 기억나지 않아
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涼しい風が
(스즈시이카제가)
서늘한 바람이
胸に染みる
(무네니시미루)
가슴에 스며들어
涙流れる
(나미다나가레루)
눈물이 흘러
出会う人が みんな優しくて
(데아우히토가민나야사시쿠테)
만나는 사람이 모두 다정해서
あいつに会いたくなる
(아이츠니아이타쿠나루)
그 녀석을 만나고 싶어져
ごめんなさい
(고멘나사이)
미안해요
風が染みるわ 何を見てもため息...
(카제가시미루와나니오미테모타메이키)
바람이 스며들어 무엇을 보아도 한숨...
ああ なぜあんな事言ったの私
(아아나제안나코토잇타노와타시)
아아 어째서 그런 말을 했던 걸까? 나
愛しているのに...
(아이시테이루노니)
사랑하고 있는데...
いつも程度のケンカなら
(이츠모테이도노켄카나라)
평소 정도의 싸움이라면
そろそろ電話が鳴る頃
(소로소로뎅와가나루코로)
슬슬 전화가 울릴 무렵
今日は鳴んない今日は鳴んない今日は鳴んない
(쿄우와나란나이쿄우와나란나이쿄우와나란나이)
오늘은 울리지 않아 오늘은 울리지 않아 오늘은 울리지 않아
そりゃそうね
(소랴소우네)
그야 그렇네
謝るなら早い方が
(아야마루나라하야이호우가)
사과할거면 빠른 편이
いいことくらい知っているわ
(이이코토쿠라이싯테이루와)
좋다는 것 정도 알고 있어
手が震えて なんにも出来ない
(테가후루에테난니모데키나이)
손이 떨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一人来たけど
(히토리키타케도)
혼자 왔지만
寂しすぎる
(사미시스기루)
너무 외로워
いい天気なのに
(이이텡키나노니)
좋은 날씨인데
ケンカなんて
(켄카난테)
싸움 따윌
しちゃったのかしら
(시챳타노카시라)
해 버렸던걸까?
絶対別れたくない
(젯타이와카레타쿠나이)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아
謝らなきゃ…
(아야마라나캬)
사과해야 해...
本当の私を見てもらおう
(혼토우노와타시오미테모라오우)
진짜 나의 모습을 보여주자
本当の言葉で話そう
(혼토우노코토바데하나소우)
진심이 담긴 말로 이야기하자
今までの私じゃダメ
(이마마데노와타시쟈다메)
지금까지의 나론 안돼
早く あいつに会いたい
(하야쿠아이츠니아이타이)
빨리 그 녀석을 만나고 싶어
嗚呼 すすきの
(아아스스키노)
아아 스스키노
涼しい風が
(스즈시이카제가)
서늘한 바람이
胸に染みる
(무네니시미루)
가슴에 스며들어
涙流れる
(나미다나가레루)
눈물이 흘러
出会う人が みんな優しくて
(데아우히토가민나야사시쿠테)
만나는 사람이 모두 다정해서
あいつに会いたくなる
(아이츠니아이타쿠나루)
녀석을 만나고 싶어져
会いに帰ろう
(아이니카에로우)
만나러 돌아가자
待っててね
(맛테테네)
기다려줘
愛しているから
(아이시테이루카라)
사랑하고 있으니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