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び止める声を振り切って
(요비토메루코에오후리킷테)
불러 멈춰 세우는 목소리를 뿌리치며
私は孤独な道を行く
(와타시와코도쿠나미치오유쿠)
난 고독한 길을 가
誰かの抱擁は
(다레카노호우요우와)
누군가의 포옹은
弱くなるだけと知ってたから
(요와쿠나루다케도싯테타카라)
약해지게 될 뿐이라고 깨달았으니까
真上を電車が通過する
(마우에오뎅샤가츠우카스루)
바로 위를 전철이 통과해
轟音(ごうおん)に揺れるガード下
(고우온니유레루가아도시타)
굉음에 흔들리는 육교 아래
我慢の限界
(가망노겐카이)
인내의 한계
涙が溢れて止まらなくなる
(나미다가아후레테토마라나쿠나루)
눈물이 넘쳐 흘러 멈출 수 없게 돼
あなたの名前 叫びたいよ
(아나타노나마에사케비타이요)
니 이름 외치고 싶어
サヨナラ 昨日の自分
(사요나라키노우노지분)
안녕 어제의 나
今日から生まれ変わる
(쿄오카라우마레카와루)
오늘부터 다시 태어나
心を空っぽにして
(코코로오카랏포니시테)
마음을 텅 비우게 해서
寂しさと明日を引き換えに…
(사미시사토아시타오히키카에니)
외로움과 내일을 상환하러...
やさしい真綿に締められて
(야사시이마와타니시메라레테)
다정한 장난에 당해가며
これ以上苦しみたくはない
(코레이죠우쿠루시미타쿠와나이)
이 이상 괴롭게 되고 싶지는 않아
見つめてしまったら
(미츠메테시맛타라)
바라봐 버린다면
その場に崩れてしまうでしょう
(소노바니쿠즈레테시마우데쇼우)
그 자리에 부서져 버리고 말겠지?
落書きだらけのコンクリに
(라쿠가키다라케노콩크리니)
낙서투성이의 콘크리트에
静寂が戻るガード下
(세이쟈쿠가모도루가아도시타)
정적이 돌아오는 육교 아래
愛とは残酷
(아이토와잔코쿠)
사랑이란 것은 잔혹
こんなに激しい痛みを知った
(콘나니하게시이이타미오싯타)
이렇게나 격한 아픔을 알게 됐어
忘れるなんてできやしない
(와스레루난테데키야시나이)
잊어버린다는 것은 할 수 없어
サヨナラ 子供の私
(사요나라코도모노와타시)
안녕 어린 나
大人に生まれ変わる
(오토나니우메라카와루)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
時間は味方なのかな
(지카와미카타나노카나)
시간은 내 편인걸까?
傷ついた分だけ 無力ね
(키즈츠이타분다케무료쿠네)
상처입은 몫만큼 무력하네
サヨナラ 昨日の自分
(사요나라키노우노지분)
안녕 어제의 나
今日から生まれ変わる
(쿄오카라우마레카와루)
오늘부터 다시 태어나
心を空っぽにして
(코코로오카랏포니시테)
마음을 텅 비우게 해서
寂しさと明日を引き換えに…
(사미시사토아시타오히키카에니)
외로움과 내일을 상환하러...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요비토메루코에오후리킷테)
불러 멈춰 세우는 목소리를 뿌리치며
私は孤独な道を行く
(와타시와코도쿠나미치오유쿠)
난 고독한 길을 가
誰かの抱擁は
(다레카노호우요우와)
누군가의 포옹은
弱くなるだけと知ってたから
(요와쿠나루다케도싯테타카라)
약해지게 될 뿐이라고 깨달았으니까
真上を電車が通過する
(마우에오뎅샤가츠우카스루)
바로 위를 전철이 통과해
轟音(ごうおん)に揺れるガード下
(고우온니유레루가아도시타)
굉음에 흔들리는 육교 아래
我慢の限界
(가망노겐카이)
인내의 한계
涙が溢れて止まらなくなる
(나미다가아후레테토마라나쿠나루)
눈물이 넘쳐 흘러 멈출 수 없게 돼
あなたの名前 叫びたいよ
(아나타노나마에사케비타이요)
니 이름 외치고 싶어
サヨナラ 昨日の自分
(사요나라키노우노지분)
안녕 어제의 나
今日から生まれ変わる
(쿄오카라우마레카와루)
오늘부터 다시 태어나
心を空っぽにして
(코코로오카랏포니시테)
마음을 텅 비우게 해서
寂しさと明日を引き換えに…
(사미시사토아시타오히키카에니)
외로움과 내일을 상환하러...
やさしい真綿に締められて
(야사시이마와타니시메라레테)
다정한 장난에 당해가며
これ以上苦しみたくはない
(코레이죠우쿠루시미타쿠와나이)
이 이상 괴롭게 되고 싶지는 않아
見つめてしまったら
(미츠메테시맛타라)
바라봐 버린다면
その場に崩れてしまうでしょう
(소노바니쿠즈레테시마우데쇼우)
그 자리에 부서져 버리고 말겠지?
落書きだらけのコンクリに
(라쿠가키다라케노콩크리니)
낙서투성이의 콘크리트에
静寂が戻るガード下
(세이쟈쿠가모도루가아도시타)
정적이 돌아오는 육교 아래
愛とは残酷
(아이토와잔코쿠)
사랑이란 것은 잔혹
こんなに激しい痛みを知った
(콘나니하게시이이타미오싯타)
이렇게나 격한 아픔을 알게 됐어
忘れるなんてできやしない
(와스레루난테데키야시나이)
잊어버린다는 것은 할 수 없어
サヨナラ 子供の私
(사요나라코도모노와타시)
안녕 어린 나
大人に生まれ変わる
(오토나니우메라카와루)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
時間は味方なのかな
(지카와미카타나노카나)
시간은 내 편인걸까?
傷ついた分だけ 無力ね
(키즈츠이타분다케무료쿠네)
상처입은 몫만큼 무력하네
サヨナラ 昨日の自分
(사요나라키노우노지분)
안녕 어제의 나
今日から生まれ変わる
(쿄오카라우마레카와루)
오늘부터 다시 태어나
心を空っぽにして
(코코로오카랏포니시테)
마음을 텅 비우게 해서
寂しさと明日を引き換えに…
(사미시사토아시타오히키카에니)
외로움과 내일을 상환하러...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