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の無い夜の公園で 動かないブランコ達は
(카제노나이요루노코우엔데우고카나이브란코타치와)
바람이 불지 않는 밤의 공원에서 움직이지 않는 그네들은
恐い位似てるんだよ 今の僕自身に
(코와이쿠라이니테룬다요이마노보쿠지신니)
무서울만큼 닮아 있는거야 지금 나 자신과
欲しい物は山ほどある だけど欠片も手にできず
(호시이모노와야마호도아루다케도카케라모테니데키즈)
원하는 것은 산만큼 있어 하지만 조각도 손에 넣지 못한 채
無くしてきた 色んな夢を探してる
(나쿠시테키타이론나유메오사가시테루)
잃어왔던 수많은 꿈을 찾고 있어
弱さは人の運命だと なんとなく気付いてるけど
(요와사와히토노사다메다토난토나쿠키즈이테루케도)
나약함은 사람의 운명이라고 어딘지 모르게 눈치채고 있지만
「支えられたい、支えてみたい」忙しく思うよ
(사사에라레타이사사에테미타이이소가시쿠오모우요)
"의지하고 싶어, 의지해 보고 싶어" 바쁘게 생각해
強がる事に不器用で 空回りしてもいいから
(츠요가루코토니부키요우데카라마와리시테모이이카라)
강한 척하는 게 서툴러서 겉돈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追い続けたい 色んな形の未来を
(오이츠즈케타이이론나카타치노미라이오)
계속 뒤쫓고 싶어 수많은 형태의 미래를
容易く思える事が意外に結構
(타야스쿠오모에루코토가이가이니켓코우)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이외로 꽤나
手に入れるのが難しく思える
(테니이레루노가무즈가시쿠오모에루)
손에 넣는 게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어
それってもしかして自分の足元を
(소렛테모시카시테지분노아시모토오)
그런 게 설마 자신의 발밑을
見つめてみればきっと転がってんじゃない
(미츠메테미레바킷토코로갓텐쟈나이)
바라본다면 분명 나자빠져 있는 거 아냐?
激しい雨が降った後にはきれいな花が咲く
(하게시이아메가훗타아토니와키레이나하나가사쿠)
격한 비가 내린 뒤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
あきらめたりしない 届くはずさ想いは
(아키라메타리시나이토도쿠하즈사오모이와)
포기하거나 하지 않아 닿고말꺼야 마음은
そしていっそ昨日までの自分を捨て去ろう
(소시테잇소키노우마데노지분오스테사로우)
그리고 차라리 어제까지의 나 자신을 버리고 가자
静けさを引き裂くように 空缶を強く蹴り飛ばす
(시즈케사오히키사쿠요우니아키칸오츠요쿠케리토바스)
침묵을 갈라놓듯 빈캔을 세게 걷어차
胸に秘めた 色んな迷いを詰め込んで
(무네니히메타이론나마요이오츠메콘데)
가슴에 숨겨둔 수많은 방황을 가득 담아서
結果だけにしがみついていたよずっと
(켓카다케니시가미츠이테이타요즛토)
결과에만 매달려 있었어 계속
プロセスなんか馬鹿らしく思えて
(프로세스난카바카라시쿠오모에테)
과정 따윈 바보같게 생각해버려서
満ち欠ける月のけなげな微笑み
(미치카케루츠키노케나게나호호에미)
차서 기우는 달의 갸륵한 미소
日はまた昇るきっと目の前にほら
(히와마타노보루킷토메노마에니호라)
날은 다시 떠올라 분명 눈 앞에 봐!
頬を伝ったどんな涙も大きな価値がある
(호오오츠탓타돈나나미다모오오키나카치가아루)
볼을 따라 흐른 어떤 눈물도 커다란 가치가 있어
二度とない時を負けないように進むよ
(니도토나이토키오마케나이요우니스스무요)
두번은 없는 시간을 지지 않도록 나아가
激しい雨が降った後にはきれいな花が咲く
(하게시이아메가훗타아토니와키레이나하나가사쿠)
격한 비가 내린 뒤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
あきらめたりしない 届くはずさ願いは
(아키라메타리시나이토도쿠하즈사네가이와)
포기하거나 하지 않아 닿을꺼야 바람은
そしていっそ昨日までの自分を捨て去ろう
(소시테잇소키노우마데노지분오스테사로우)
그리고 차라리 어제까지의 나를 버리고 가자
〜遠くない近くない捉えずらいホントにいつもやっかいもんは自分
(토오쿠나이치카쿠나이토라에즈라이혼토니이츠모얏카이몽와지분와)
~멀지 않아 가깝지 않아 붙잡기 어려운 정말로 언제나 성가신 것은 나 자신
それでも向き合って生きて行かなきゃダメさ
(소레데모무키앗테이키테이카나캬다메사)
그럼에도 서로 마주하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だから『昨日までの自分を捨て去ろう』って唄おう
(다카라키노우마데노지분오스테사로웃테우타오우)
그러니 "어제까지의 나를 버리고 가자" 라며 노래하자
いつかはどんな部分も愛せる気がするよ
(이츠카와돈나부분모아이세루키가스루요)
언젠가는 어떤 부분도 사랑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何が起こっても構わない荒波に打たれても
(나니가오콧테모카마와나이아라나미니우타레테모)
어떤 일이 일어난대도 상관없어 거친 파도에 휩쓸려도
僕は信じている最終形の自分を〜
(보쿠와신지테이루사이슈우케이노지분오)
나는 믿고 있어 마지막 형태의 나를~
どれ位こうしてたんだろう 街は息を吹き返した
(도레쿠라이코우시테탄다로우마치와이키오후키카에시타)
어느만큼 이랬었던걸까? 거리는 다시 살아나고 있어
不思議なんだ僕の胸に光がともってく
(부키요우난다보쿠노무네니히카리가토못테쿠)
서투른거야 내 가슴에 빛이 지펴가
そよぎはじめていた風が淋しさを全部連れ去り
(소요기하지메테이타카제가사미시사오젠부츠레사리)
살랑이기 시작한 바람이 쓸쓸함을 전부 데리고 가
踊りだしたブランコ達も笑ってる
(오도리다시타브란코타치모와랏테루)
춤추기 시작한 그네들도 웃고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카제노나이요루노코우엔데우고카나이브란코타치와)
바람이 불지 않는 밤의 공원에서 움직이지 않는 그네들은
恐い位似てるんだよ 今の僕自身に
(코와이쿠라이니테룬다요이마노보쿠지신니)
무서울만큼 닮아 있는거야 지금 나 자신과
欲しい物は山ほどある だけど欠片も手にできず
(호시이모노와야마호도아루다케도카케라모테니데키즈)
원하는 것은 산만큼 있어 하지만 조각도 손에 넣지 못한 채
無くしてきた 色んな夢を探してる
(나쿠시테키타이론나유메오사가시테루)
잃어왔던 수많은 꿈을 찾고 있어
弱さは人の運命だと なんとなく気付いてるけど
(요와사와히토노사다메다토난토나쿠키즈이테루케도)
나약함은 사람의 운명이라고 어딘지 모르게 눈치채고 있지만
「支えられたい、支えてみたい」忙しく思うよ
(사사에라레타이사사에테미타이이소가시쿠오모우요)
"의지하고 싶어, 의지해 보고 싶어" 바쁘게 생각해
強がる事に不器用で 空回りしてもいいから
(츠요가루코토니부키요우데카라마와리시테모이이카라)
강한 척하는 게 서툴러서 겉돈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追い続けたい 色んな形の未来を
(오이츠즈케타이이론나카타치노미라이오)
계속 뒤쫓고 싶어 수많은 형태의 미래를
容易く思える事が意外に結構
(타야스쿠오모에루코토가이가이니켓코우)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이외로 꽤나
手に入れるのが難しく思える
(테니이레루노가무즈가시쿠오모에루)
손에 넣는 게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어
それってもしかして自分の足元を
(소렛테모시카시테지분노아시모토오)
그런 게 설마 자신의 발밑을
見つめてみればきっと転がってんじゃない
(미츠메테미레바킷토코로갓텐쟈나이)
바라본다면 분명 나자빠져 있는 거 아냐?
激しい雨が降った後にはきれいな花が咲く
(하게시이아메가훗타아토니와키레이나하나가사쿠)
격한 비가 내린 뒤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
あきらめたりしない 届くはずさ想いは
(아키라메타리시나이토도쿠하즈사오모이와)
포기하거나 하지 않아 닿고말꺼야 마음은
そしていっそ昨日までの自分を捨て去ろう
(소시테잇소키노우마데노지분오스테사로우)
그리고 차라리 어제까지의 나 자신을 버리고 가자
静けさを引き裂くように 空缶を強く蹴り飛ばす
(시즈케사오히키사쿠요우니아키칸오츠요쿠케리토바스)
침묵을 갈라놓듯 빈캔을 세게 걷어차
胸に秘めた 色んな迷いを詰め込んで
(무네니히메타이론나마요이오츠메콘데)
가슴에 숨겨둔 수많은 방황을 가득 담아서
結果だけにしがみついていたよずっと
(켓카다케니시가미츠이테이타요즛토)
결과에만 매달려 있었어 계속
プロセスなんか馬鹿らしく思えて
(프로세스난카바카라시쿠오모에테)
과정 따윈 바보같게 생각해버려서
満ち欠ける月のけなげな微笑み
(미치카케루츠키노케나게나호호에미)
차서 기우는 달의 갸륵한 미소
日はまた昇るきっと目の前にほら
(히와마타노보루킷토메노마에니호라)
날은 다시 떠올라 분명 눈 앞에 봐!
頬を伝ったどんな涙も大きな価値がある
(호오오츠탓타돈나나미다모오오키나카치가아루)
볼을 따라 흐른 어떤 눈물도 커다란 가치가 있어
二度とない時を負けないように進むよ
(니도토나이토키오마케나이요우니스스무요)
두번은 없는 시간을 지지 않도록 나아가
激しい雨が降った後にはきれいな花が咲く
(하게시이아메가훗타아토니와키레이나하나가사쿠)
격한 비가 내린 뒤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
あきらめたりしない 届くはずさ願いは
(아키라메타리시나이토도쿠하즈사네가이와)
포기하거나 하지 않아 닿을꺼야 바람은
そしていっそ昨日までの自分を捨て去ろう
(소시테잇소키노우마데노지분오스테사로우)
그리고 차라리 어제까지의 나를 버리고 가자
〜遠くない近くない捉えずらいホントにいつもやっかいもんは自分
(토오쿠나이치카쿠나이토라에즈라이혼토니이츠모얏카이몽와지분와)
~멀지 않아 가깝지 않아 붙잡기 어려운 정말로 언제나 성가신 것은 나 자신
それでも向き合って生きて行かなきゃダメさ
(소레데모무키앗테이키테이카나캬다메사)
그럼에도 서로 마주하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だから『昨日までの自分を捨て去ろう』って唄おう
(다카라키노우마데노지분오스테사로웃테우타오우)
그러니 "어제까지의 나를 버리고 가자" 라며 노래하자
いつかはどんな部分も愛せる気がするよ
(이츠카와돈나부분모아이세루키가스루요)
언젠가는 어떤 부분도 사랑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何が起こっても構わない荒波に打たれても
(나니가오콧테모카마와나이아라나미니우타레테모)
어떤 일이 일어난대도 상관없어 거친 파도에 휩쓸려도
僕は信じている最終形の自分を〜
(보쿠와신지테이루사이슈우케이노지분오)
나는 믿고 있어 마지막 형태의 나를~
どれ位こうしてたんだろう 街は息を吹き返した
(도레쿠라이코우시테탄다로우마치와이키오후키카에시타)
어느만큼 이랬었던걸까? 거리는 다시 살아나고 있어
不思議なんだ僕の胸に光がともってく
(부키요우난다보쿠노무네니히카리가토못테쿠)
서투른거야 내 가슴에 빛이 지펴가
そよぎはじめていた風が淋しさを全部連れ去り
(소요기하지메테이타카제가사미시사오젠부츠레사리)
살랑이기 시작한 바람이 쓸쓸함을 전부 데리고 가
踊りだしたブランコ達も笑ってる
(오도리다시타브란코타치모와랏테루)
춤추기 시작한 그네들도 웃고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