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風に終わるなんて
(콘나후우니오와루난테)
이런 식으로 끝난다고는
僕は思ってなかったんだ
(보쿠와오못테나캇탄다)
난 생각하지 않았던거야
きっと君もそうだろう
(킷토키미모소우다로우)
분명 너도 그렇겠지?
悲しいよりも悔しいよ
(카나시이요리모쿠야시이요)
슬픈 것 보다도 분해
君を失くして気づいた
(키미오나쿠시테키즈이타)
널 잃고서 깨달았어
ひとりきりじゃケンカもできない
(히토리키리쟈켄카모데키나이)
혼자서는 싸움도 하지 못해
文句さえ言えやしない
(몽쿠사에이에야시나이)
불만조차 털어놓을 수 없어
あたりまえのことだけど
(아타리마에노코토다케도)
당연한 일이지만
もう会えなくて
(모우아에나쿠테)
더는 만날 수 없어서
もしあのときに
(모시아노토키니)
만약 그 때에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
고맙다고
て、言葉にできたならば
(테코토바니데키타나라바)
말로 꺼낼 수 있었다면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突きつけられた
(츠키츠케라레타)
들이닥친
現実も
(겐지츠모)
현실도
受けとめられたのかな
(우케토메라레타노카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걸까?
消せずに保存したままの
(케세즈니호존시타마마노)
지우지 않고 보관해 둔 채의
“―これから帰るね―”のメール
(코레카라카에루네노메에루)
"이제 집에가" 란 문자
君が僕へと吐(つ)いた
(키미가보쿠에토츠이타)
니가 내게 내
(콘나후우니오와루난테)
이런 식으로 끝난다고는
僕は思ってなかったんだ
(보쿠와오못테나캇탄다)
난 생각하지 않았던거야
きっと君もそうだろう
(킷토키미모소우다로우)
분명 너도 그렇겠지?
悲しいよりも悔しいよ
(카나시이요리모쿠야시이요)
슬픈 것 보다도 분해
君を失くして気づいた
(키미오나쿠시테키즈이타)
널 잃고서 깨달았어
ひとりきりじゃケンカもできない
(히토리키리쟈켄카모데키나이)
혼자서는 싸움도 하지 못해
文句さえ言えやしない
(몽쿠사에이에야시나이)
불만조차 털어놓을 수 없어
あたりまえのことだけど
(아타리마에노코토다케도)
당연한 일이지만
もう会えなくて
(모우아에나쿠테)
더는 만날 수 없어서
もしあのときに
(모시아노토키니)
만약 그 때에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
고맙다고
て、言葉にできたならば
(테코토바니데키타나라바)
말로 꺼낼 수 있었다면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突きつけられた
(츠키츠케라레타)
들이닥친
現実も
(겐지츠모)
현실도
受けとめられたのかな
(우케토메라레타노카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걸까?
消せずに保存したままの
(케세즈니호존시타마마노)
지우지 않고 보관해 둔 채의
“―これから帰るね―”のメール
(코레카라카에루네노메에루)
"이제 집에가" 란 문자
君が僕へと吐(つ)いた
(키미가보쿠에토츠이타)
니가 내게 내
ソ・イングク 라고 부르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