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のまにか日が暮れて
이츠노마니카히가쿠레테
어느덧 해가 저물어
もう足元さえ闇につつまれて
모우아시모토사에야미니츠츠마레테
벌써 발 밑은 어둠에 쌓여
僕はこれ以上歩けない
보쿠와코레이죠우아루케나이
나는 더 이상 못걷겠어
まるで棒きれのような足を引きずって
마루데보우키레노요우나아시오히키즛테
마치 막대기같은 다리를 절으며
一日中歩き続けて
이치니치츄우아루키츠즈케테
하루 종일 계속 걷고 있어
これ以上歩けない
코레이죠우아루케나이
더 이상은 못 걷겠어
もしも翼があったなら
모시모츠바사가앗타나라
만약에 날개가 있다면
今すぐ君のところへ
이마스쿠키미노토코로에
지금 당장 너에게로
ああ……
아아
아아
ふと見ると向こうの山、あかく燃えている
후토미루토무코우노야마 아카쿠모에테이루
언뜬 보면 저 쪽의 산, 붉게 타오르고 있어
気づけば朝日で僕もあかく染まっていた
키츠케바아사히데보쿠모아카쿠소맛테이타
알아차리면 아침 해에 나도 붉게 물들어 있었어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이츠노마니카히가쿠레테
어느덧 해가 저물어
もう足元さえ闇につつまれて
모우아시모토사에야미니츠츠마레테
벌써 발 밑은 어둠에 쌓여
僕はこれ以上歩けない
보쿠와코레이죠우아루케나이
나는 더 이상 못걷겠어
まるで棒きれのような足を引きずって
마루데보우키레노요우나아시오히키즛테
마치 막대기같은 다리를 절으며
一日中歩き続けて
이치니치츄우아루키츠즈케테
하루 종일 계속 걷고 있어
これ以上歩けない
코레이죠우아루케나이
더 이상은 못 걷겠어
もしも翼があったなら
모시모츠바사가앗타나라
만약에 날개가 있다면
今すぐ君のところへ
이마스쿠키미노토코로에
지금 당장 너에게로
ああ……
아아
아아
ふと見ると向こうの山、あかく燃えている
후토미루토무코우노야마 아카쿠모에테이루
언뜬 보면 저 쪽의 산, 붉게 타오르고 있어
気づけば朝日で僕もあかく染まっていた
키츠케바아사히데보쿠모아카쿠소맛테이타
알아차리면 아침 해에 나도 붉게 물들어 있었어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