濡れた髪を はじめて見せた夜
(누레타카미오하지메테미세타요루)
젖은 머리를 처음으로 보였던 밤
心が泣いた
(코코로가나이타)
마음이 울었어
抱かれていながら さみしくて
(다카레테이나가라사미시쿠테)
안기면서 외로워서
かさねてゆく 唇でさえ たぶん
(카사네테유쿠쿠치비루데사에타분)
쌓여가는 입술로 조차 아마
答えだせない
(코타에다세나이)
대답할 수 없어
熱くなる肌を 信じるのに
(아츠쿠나루하다오신지루노니)
달아오르는 피부를 믿고 있는데도
瞳を閉じて 願いが
(히토미오토지테네가이가)
눈을 감으며 바람이
かなえられたと感じた その瞬間に...
(카나에라레타토칸지타소노토키니)
이루어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에...
まだ深い愛がかならずある
(마다후카이아이가카나라즈아루)
아직 깊은 사랑이 분명히 존재해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카라나이와카라나이도우나루노카)
알지 못해 알지 못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키리가나이키리가나이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타노우데니쿠루이나가라코와레세시마이타쿠나루)
너의 품에 미쳐가면서 부서져 버리고 싶어져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코마데스키니나레바이이노나미다니오와리와나이노)
어디까지 좋아하게 되면 될까? 눈물에 끝은 없어
なぜ
(나제)
어째서
爪のさきが シャツの背中堕ちて
(츠메노사키가샤츠노세나카오치테)
손톱 끝이 셔츠의 등 뒤로 떨어지며
めまいの嵐
(메마이노아라시)
현기증 도는 폭풍우
譫言みたいに あなたを呼ぶ
(우와고토미타이니아나타오요부)
헛소리 같이 널 불러
求めあうまま つかんで
(모토메아우마마츠칸데)
서로 원한 채로 붙잡으며
確かめあったぬくもり そのさきに...
(타시카메앗타누쿠모리소노사키니)
서로 확인했던 온기 그 끝에...
燃えつきる愛が かならずある
(모에츠키루아이가카나라즈아루)
불타오르는 사랑이 반드시 존재해
苦しくて 苦しくて かすれる声
(쿠루시쿠테쿠루시쿠테카스레루코에)
괴로워서 괴로워서 쉰 목소리
せつなくて せつなくて 消えない夜
(세츠나쿠테세츠나쿠테키에나이요루)
애달파서 애달파서 사라지지 않는 밤
ふたりであたえあえる夢を 嘘になんかしたくない
(후타리데아타에아에루유메오우소니난카시타쿠나이)
둘이서 서로에게 품어준 꿈을 거짓으로 따윈 하고 싶지 않아
どこまで強くなればいいの 痛みをふりきれるまで
(도코마데츠요쿠나레바이이노이타미오후리키레루마데)
어디까지 강해지면 될까? 아픔을 벗어날 때까지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카라나이와카라나이도우나루노카)
알지 못해 알지 못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키리가나이키리가나이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타노우데니쿠루이나가라코와레세시마이타쿠나루)
너의 품에 미쳐가면서 부서져 버리고 싶어져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코마데스키니나레바이이노나미다니오와리와나이노)
어디까지 좋아하게 되면 될까? 눈물에 끝은 없어
なぜ
(나제)
어째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누레타카미오하지메테미세타요루)
젖은 머리를 처음으로 보였던 밤
心が泣いた
(코코로가나이타)
마음이 울었어
抱かれていながら さみしくて
(다카레테이나가라사미시쿠테)
안기면서 외로워서
かさねてゆく 唇でさえ たぶん
(카사네테유쿠쿠치비루데사에타분)
쌓여가는 입술로 조차 아마
答えだせない
(코타에다세나이)
대답할 수 없어
熱くなる肌を 信じるのに
(아츠쿠나루하다오신지루노니)
달아오르는 피부를 믿고 있는데도
瞳を閉じて 願いが
(히토미오토지테네가이가)
눈을 감으며 바람이
かなえられたと感じた その瞬間に...
(카나에라레타토칸지타소노토키니)
이루어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에...
まだ深い愛がかならずある
(마다후카이아이가카나라즈아루)
아직 깊은 사랑이 분명히 존재해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카라나이와카라나이도우나루노카)
알지 못해 알지 못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키리가나이키리가나이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타노우데니쿠루이나가라코와레세시마이타쿠나루)
너의 품에 미쳐가면서 부서져 버리고 싶어져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코마데스키니나레바이이노나미다니오와리와나이노)
어디까지 좋아하게 되면 될까? 눈물에 끝은 없어
なぜ
(나제)
어째서
爪のさきが シャツの背中堕ちて
(츠메노사키가샤츠노세나카오치테)
손톱 끝이 셔츠의 등 뒤로 떨어지며
めまいの嵐
(메마이노아라시)
현기증 도는 폭풍우
譫言みたいに あなたを呼ぶ
(우와고토미타이니아나타오요부)
헛소리 같이 널 불러
求めあうまま つかんで
(모토메아우마마츠칸데)
서로 원한 채로 붙잡으며
確かめあったぬくもり そのさきに...
(타시카메앗타누쿠모리소노사키니)
서로 확인했던 온기 그 끝에...
燃えつきる愛が かならずある
(모에츠키루아이가카나라즈아루)
불타오르는 사랑이 반드시 존재해
苦しくて 苦しくて かすれる声
(쿠루시쿠테쿠루시쿠테카스레루코에)
괴로워서 괴로워서 쉰 목소리
せつなくて せつなくて 消えない夜
(세츠나쿠테세츠나쿠테키에나이요루)
애달파서 애달파서 사라지지 않는 밤
ふたりであたえあえる夢を 嘘になんかしたくない
(후타리데아타에아에루유메오우소니난카시타쿠나이)
둘이서 서로에게 품어준 꿈을 거짓으로 따윈 하고 싶지 않아
どこまで強くなればいいの 痛みをふりきれるまで
(도코마데츠요쿠나레바이이노이타미오후리키레루마데)
어디까지 강해지면 될까? 아픔을 벗어날 때까지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카라나이와카라나이도우나루노카)
알지 못해 알지 못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키리가나이키리가나이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타노우데니쿠루이나가라코와레세시마이타쿠나루)
너의 품에 미쳐가면서 부서져 버리고 싶어져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코마데스키니나레바이이노나미다니오와리와나이노)
어디까지 좋아하게 되면 될까? 눈물에 끝은 없어
なぜ
(나제)
어째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