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木場俊介] 名も無き花

by 으따 posted Ju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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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もまだ知らない町
(나마에모마다시라나이마치)
이름도 아직 모르는 마을
波の音だけ続いている
(나미노네다케츠즈이테이루)
파도소리만 계속되고 있어
忘れていた空の色や
(와스레테이타소라노이로야)
잊고 있던 하늘의 빛이나
海の名前口にすれば
(우미노나마에쿠치니스레바)
바다의 이름 입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