応えて 欲しくて
(코타에테호시쿠테)
대답해주길 바래서
もう一度 聞きたくて
(모우이치도키키타쿠테)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어서
温もり 感じてたくて
(누쿠모리칸지테타쿠테)
온기를 느끼고 싶어서
夜空に 流れる
(요조라니나가레루)
밤하늘에 흘러가는
幾千の 星達へ
(이쿠센노호시타치에)
몇천개의 별들에게
言葉に 出来ない 願い
(코토바니데키나이네가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바람
きっと君が 愛していた
(킷토키미가아이시테이타)
분명 니가 사랑했었던
歌声は 届くかな
(우타고에와토도쿠카나)
노랫소리는 닿을까?
何度でも 歌うよ
(난도데모우타우요)
몇번이라도 노래할께
君が光を放つなら
(키미가히카리오하나츠나라)
니가 빛을 풀어 헤친다면
夜空に咲く星見上げては祈る
(요조라니사쿠호시미아게테와이노루)
밤하늘에 피는 별 올려다보고는 기도해
「会いたい...」想いが届くように
(아이타이오모이가토도쿠요우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닿도록
いつかの 笑顔で見ていて 今夜も
(이츠카노에가오데미테이테콩야모)
언젠가의 미소로 봐줘 오늘밤도
華のように...
(하나노요우니)
꽃처럼..
涙は いつでも物語 隠せない
(나미다와이츠데모모노가타리카쿠세나이)
눈물은 언제라도 이야기를 감출 수 없어
こぼれて しまうモノなの
(코보레테시마우모노나노)
흘러넘쳐 버리는 것인거야
「ずっと君を守るから...」と
(즛토키미오마모루카라토)
"계속 널 지킬테니까.." 하고
思ってる 思ってた
(오못테루오못테타)
생각하고 있는 생각했었던
きっとそんな日々が
(킷토손나히비가)
분명 그런 날들이
私を強くしていたから
(와타시오츠요쿠시테이타카라)
날 강하게 했었으니까
夜空に咲く星歪んで 映るよ
(요조라니사쿠호시유간데우츠루요)
밤하늘에 피는 별 구부러져 비춰
「会えない...」それでも信じたくて
(아에나이소레데모신지타쿠테)
"만날 수 없어.." 그럼에도 믿고 싶어서
もう一度 何処かで
(모우이치도도코카데)
다시 한번 더 어딘가에서
君を感じたいたとえ夢でも
(키미오칸지타이타토에유메데모)
널 느끼고 싶어 가령 꿈에서도
心に咲く華永遠を誓う
(코코로니사쿠하나에이엔오치카우)
마음에 피는 꽃 영원을 맹세해
いつでも 誇れる君を背負い
(이츠데모호코레루키미오세오이)
언제라도 자랑스런 널 등에 엎고
明日行く 未来も
(아스유쿠미라이모)
내일을 향하는 미래도
明日見る 景色も
(아스미루케시키모)
내일을 내다보는 경치도
歩いていこう
(아루이테유코우)
걸어나가자
「会いたい...」「会えない...」
(아이타이아에나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어..
言葉に出来ずに
(코토바니데키즈니)
말로 하지 못한 채
願えば 願う程苦しくなる
(네가에바네가우호도쿠루시쿠나루)
바라면 바라는 만큼 괴로워져
それでも 離れる事ない記憶と
(소레데모하나레루코토나이키오쿠토)
그럼에도 떼어낼 수 없는 기억과
君への想い...
(키미에노오모이)
너를 향힌 마음...
夜空に咲く星見上げては祈る
(요조라니사쿠호시미아게테와이노루)
밤하늘에 피는 별 올려다보고는 기도해
「会いたい...」想いが届くように
(아이타이오모이가토도쿠요우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닿도록
いつかの 笑顔で見ていて 今夜も
(이츠카노에가오데미테이테콩야모)
언젠가의 미소로 봐줘 오늘밤도
華のように...
(하나노요우니)
꽃처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코타에테호시쿠테)
대답해주길 바래서
もう一度 聞きたくて
(모우이치도키키타쿠테)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어서
温もり 感じてたくて
(누쿠모리칸지테타쿠테)
온기를 느끼고 싶어서
夜空に 流れる
(요조라니나가레루)
밤하늘에 흘러가는
幾千の 星達へ
(이쿠센노호시타치에)
몇천개의 별들에게
言葉に 出来ない 願い
(코토바니데키나이네가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바람
きっと君が 愛していた
(킷토키미가아이시테이타)
분명 니가 사랑했었던
歌声は 届くかな
(우타고에와토도쿠카나)
노랫소리는 닿을까?
何度でも 歌うよ
(난도데모우타우요)
몇번이라도 노래할께
君が光を放つなら
(키미가히카리오하나츠나라)
니가 빛을 풀어 헤친다면
夜空に咲く星見上げては祈る
(요조라니사쿠호시미아게테와이노루)
밤하늘에 피는 별 올려다보고는 기도해
「会いたい...」想いが届くように
(아이타이오모이가토도쿠요우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닿도록
いつかの 笑顔で見ていて 今夜も
(이츠카노에가오데미테이테콩야모)
언젠가의 미소로 봐줘 오늘밤도
華のように...
(하나노요우니)
꽃처럼..
涙は いつでも物語 隠せない
(나미다와이츠데모모노가타리카쿠세나이)
눈물은 언제라도 이야기를 감출 수 없어
こぼれて しまうモノなの
(코보레테시마우모노나노)
흘러넘쳐 버리는 것인거야
「ずっと君を守るから...」と
(즛토키미오마모루카라토)
"계속 널 지킬테니까.." 하고
思ってる 思ってた
(오못테루오못테타)
생각하고 있는 생각했었던
きっとそんな日々が
(킷토손나히비가)
분명 그런 날들이
私を強くしていたから
(와타시오츠요쿠시테이타카라)
날 강하게 했었으니까
夜空に咲く星歪んで 映るよ
(요조라니사쿠호시유간데우츠루요)
밤하늘에 피는 별 구부러져 비춰
「会えない...」それでも信じたくて
(아에나이소레데모신지타쿠테)
"만날 수 없어.." 그럼에도 믿고 싶어서
もう一度 何処かで
(모우이치도도코카데)
다시 한번 더 어딘가에서
君を感じたいたとえ夢でも
(키미오칸지타이타토에유메데모)
널 느끼고 싶어 가령 꿈에서도
心に咲く華永遠を誓う
(코코로니사쿠하나에이엔오치카우)
마음에 피는 꽃 영원을 맹세해
いつでも 誇れる君を背負い
(이츠데모호코레루키미오세오이)
언제라도 자랑스런 널 등에 엎고
明日行く 未来も
(아스유쿠미라이모)
내일을 향하는 미래도
明日見る 景色も
(아스미루케시키모)
내일을 내다보는 경치도
歩いていこう
(아루이테유코우)
걸어나가자
「会いたい...」「会えない...」
(아이타이아에나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어..
言葉に出来ずに
(코토바니데키즈니)
말로 하지 못한 채
願えば 願う程苦しくなる
(네가에바네가우호도쿠루시쿠나루)
바라면 바라는 만큼 괴로워져
それでも 離れる事ない記憶と
(소레데모하나레루코토나이키오쿠토)
그럼에도 떼어낼 수 없는 기억과
君への想い...
(키미에노오모이)
너를 향힌 마음...
夜空に咲く星見上げては祈る
(요조라니사쿠호시미아게테와이노루)
밤하늘에 피는 별 올려다보고는 기도해
「会いたい...」想いが届くように
(아이타이오모이가토도쿠요우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닿도록
いつかの 笑顔で見ていて 今夜も
(이츠카노에가오데미테이테콩야모)
언젠가의 미소로 봐줘 오늘밤도
華のように...
(하나노요우니)
꽃처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