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悔の日々があんたにもあったんだろ
코우카이노히비가안타니모앗탄다로
후회의 날들을 너도 만난 거잖아
愛しのブスがあんたにも居たんだろ
아이시노부스가안타니모이탄다로
사랑하는 못난이가 너에게도 있었어
愛なんてずっとさ ボールペン位に思ってたよ
아이난테즛토사 보루펜쿠라이니오모츠테타요
사랑따윈 계속 볼펜 정도로 생각 했어
家に忘れてきたんだ ちょっと貸してくれよ
우치니와스레테키탄다 춋토카시테쿠레요
집에 두고 왔어 좀 빌려줘
インク出なくて愛は掠れちゃって
인쿠데나쿠테아이와카스레챳테
잉크가 안나와 사랑은 자국이 남아서
結局何も見えないな
케쿄쿠나니모미에나이나
결국 아무 것도 안보여
インク出過ぎて 愛が滲んじゃって
인쿠데스기테 아이가니진잣테
잉크가 넘쳐 사랑이 번져버려
結局何も読めないな だから
켓쿄쿠나니모요메나이나 다카라
결국 아무 것도 읽지 못해 그러니
口頭で言ってみて 冒頭でつまづいた
코우토우테잇테미테 보우토우데츠마즈이타
입으로 말해 봐 글머리에서 깨달았어
適当にごまかして 相当な馬鹿だな
테키토우니고마카시테 소우토우나바카다나
적당히 속여 상당한 멍청이구나
繋いでも無駄だよ なんとなく振り払う
츠나이테모무다다요 난토나쿠후리하라우
잡아도 소용없어 왠지 모르게 뿌리쳐
あの手は熱いから なんかいつも恥ずかしくなる
아노테와아츠이카라 난카이츠모하즈카시쿠나루
그 손은 뜨거우니깐 왠지 항상 부끄러워
インク出なくて愛は掠れちゃって
인쿠데나쿠테아이와카스레챳테
잉크가 안나와 사랑은 자국이 남아서
結局何も見えないな
케쿄쿠나니모미에나이나
결국 아무 것도 안보여
インク出過ぎて 愛が滲んじゃって
인쿠데스기테 아이가니진잣테
잉크가 넘쳐 사랑이 번져버려
結局何も伝えられないな
켓쿄쿠나니모츠타에라레나이나
결국 아무것도 전하지 못하겠네
便箋に残ったインクの無い文字の跡
빈센니노콧타인쿠노나이모지노아토
편지지에 남은 잉크 없는 글자의 흔적
指先でなぞって思い出す愛の傷
유비사키데나좃테오모이다스아이노키즈
손 끝을 따라 기억해 내 사랑의 상처
便箋を破ったインクの濃い文字の穴
빈센오야붓타인쿠노코이모지노아나
편지지를 나눈 잉크의 짙은 글자의 구멍
指先で拡げて覗き込む愛の中
유비사키데히로게테노조키코무아이노나카
손 끝으로 펼쳐서 들여다 보면 사랑 속
空っぽの愛の馬鹿
카랏포노아이노바카
텅 비어버린 사랑의 바보
後悔の日々があんたにもあったんだろ
코우카이노히비가안타니모앗탄다로
후회의 날들을 너도 만난거잖아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코우카이노히비가안타니모앗탄다로
후회의 날들을 너도 만난 거잖아
愛しのブスがあんたにも居たんだろ
아이시노부스가안타니모이탄다로
사랑하는 못난이가 너에게도 있었어
愛なんてずっとさ ボールペン位に思ってたよ
아이난테즛토사 보루펜쿠라이니오모츠테타요
사랑따윈 계속 볼펜 정도로 생각 했어
家に忘れてきたんだ ちょっと貸してくれよ
우치니와스레테키탄다 춋토카시테쿠레요
집에 두고 왔어 좀 빌려줘
インク出なくて愛は掠れちゃって
인쿠데나쿠테아이와카스레챳테
잉크가 안나와 사랑은 자국이 남아서
結局何も見えないな
케쿄쿠나니모미에나이나
결국 아무 것도 안보여
インク出過ぎて 愛が滲んじゃって
인쿠데스기테 아이가니진잣테
잉크가 넘쳐 사랑이 번져버려
結局何も読めないな だから
켓쿄쿠나니모요메나이나 다카라
결국 아무 것도 읽지 못해 그러니
口頭で言ってみて 冒頭でつまづいた
코우토우테잇테미테 보우토우데츠마즈이타
입으로 말해 봐 글머리에서 깨달았어
適当にごまかして 相当な馬鹿だな
테키토우니고마카시테 소우토우나바카다나
적당히 속여 상당한 멍청이구나
繋いでも無駄だよ なんとなく振り払う
츠나이테모무다다요 난토나쿠후리하라우
잡아도 소용없어 왠지 모르게 뿌리쳐
あの手は熱いから なんかいつも恥ずかしくなる
아노테와아츠이카라 난카이츠모하즈카시쿠나루
그 손은 뜨거우니깐 왠지 항상 부끄러워
インク出なくて愛は掠れちゃって
인쿠데나쿠테아이와카스레챳테
잉크가 안나와 사랑은 자국이 남아서
結局何も見えないな
케쿄쿠나니모미에나이나
결국 아무 것도 안보여
インク出過ぎて 愛が滲んじゃって
인쿠데스기테 아이가니진잣테
잉크가 넘쳐 사랑이 번져버려
結局何も伝えられないな
켓쿄쿠나니모츠타에라레나이나
결국 아무것도 전하지 못하겠네
便箋に残ったインクの無い文字の跡
빈센니노콧타인쿠노나이모지노아토
편지지에 남은 잉크 없는 글자의 흔적
指先でなぞって思い出す愛の傷
유비사키데나좃테오모이다스아이노키즈
손 끝을 따라 기억해 내 사랑의 상처
便箋を破ったインクの濃い文字の穴
빈센오야붓타인쿠노코이모지노아나
편지지를 나눈 잉크의 짙은 글자의 구멍
指先で拡げて覗き込む愛の中
유비사키데히로게테노조키코무아이노나카
손 끝으로 펼쳐서 들여다 보면 사랑 속
空っぽの愛の馬鹿
카랏포노아이노바카
텅 비어버린 사랑의 바보
後悔の日々があんたにもあったんだろ
코우카이노히비가안타니모앗탄다로
후회의 날들을 너도 만난거잖아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