柘榴
자쿠로
석류나무
心臓に鍵をかけ
신조-니 카기오 카케
심장에 열쇠를 걸고
ハートごと 閉じ込めて
하-토고토 토지코메테
하트를 가두어
肋骨をかきわけて
롯코츠오 카키와케테
늑골을 나누어서
もいだ小さな果実
모이다 치이사나 카지츠
떨어진 작은 과일
建前の墓石に
타테마에노 하카이시니
명분의 묘석에
花を添え 本音抱き
하나오 소에 혼네다키
꽃을 더하여 본색을 끌어안아
モノクロの顔の奥
모노쿠로노 카오노 오쿠
단색(모노크롬)의 얼굴속
隠した想いは真っ赤
카쿠시타 오모이와 맛카
숨긴 생각은 새빨강
♩♪
どこかの誰かみたいに
도코카노 다레카 미타이니
어딘가의 누군가처럼
強くはなれなくて
츠요쿠 하나레나쿠테
강하게 멀어져가서
笑い顔を組み立てるのが
와라이 카오오 쿠미타테이루노가
웃는 얼굴을 애써 지어보지만
上手くなったみたい
우마쿠 낫타미타이
잘하게된것같아
舞い落ちる 花吹雪よ
마이오치루 하나후부키요
춤추며 떨어지는 꽃보라여
ひそかに漏れ そうな
히소카니 모레소우나
몰래 누설되는것 같은
本音と踊れ
혼네토 오도레
본색과 춤을춰
ぱっくり開いた胸の中
팟쿠리 히라이타 무네노 나카
빠끔히 열린 가슴속
見えるかい?本音がゴロゴロ
미에루카이? 혼네가 고로고로
보이니? 본색이 데굴데굴
蓋をとじたらリボンかけ
후타오 토지타라 리본카케
뚜껑을 덮고 리본을 매
僕はうなずいた
보쿠와 우나즈이타
나는 수긍했어
能面に描く笑顔は
노오멘니 에가쿠 에가오와
가면에 그리는 웃는얼굴은
味もしゃしゃりもありゃしないさ
아지모샤샤리모 아랴시나이사
흥미도 시원시원함도 없어
泣きながら笑う僕等の
나키나가라 와라우 보쿠라노
울면서 웃는 우리들의
本当はどっちだ
혼토-와 돗치다
진정한건 어디야
どこかの誰かみたいに
도코카노 다레카 미타이니
어딘가의 누군가처럼
弱音は吐けなくて
요와네와 하케나쿠테
약한소리는 내뱉어지지않아서
強がって見せてみるのが
츠요갓테 미세테미루노가
강한척하며 보여주는게
普通になったみたい
후츠우니 낫타미타이
평범하게 된것같아
風立ちぬ 通り雨よ
카제타치누 토오리아메요
바람불지않는 지나가는 비여
静かにこぼれだす
시즈카니 코보레다스
조용하게 흘러넘치는
涙とまざれ
나미다토마자레
눈물과 섞여라
姿も形も違うから
스가타모 카타치모 치가우카라
모습도 모양도 다르니까
形ない心を僕等は
카타치나이 코코로오 보쿠라와
모양없는 마음을 우리들은
こねくりまわし象って
코네쿠리마와시 카타톳테
응석을 둘러 본떠서
はめ合おうとする
하메아오우토스루
궁지에 몰리려 해
合わせて作った形に
아와세테 츠쿳타 카타치니
합쳐서 만든 모양에
味もへったくれもないけれど
아지모 헷타쿠레모나이케레도
흥미도 나발이고 없지만
泣きながら笑う僕等は
나키나가라 와라우 보쿠라와
울면서 웃는 우리들은
それでも必死さ
소레데모 힛시사
그래도 필사적이야
♩♪
心臓の鍵穴に
신조-노 카기아나니
심장의 열쇠구멍에
かろうじて 見えるのは
카로우지테 미에루노와
간신히 보이는건
膝抱え うつむいて
히자카카에 우츠무이테
무릎을 감싸고 고개숙인
揺れる小さな果実
유레루 치이사나 카지츠
흔들리는 작은 과일
僕達は誰しもが
보쿠타치와 다레시모가
우리들은 누구라도
弱虫で強がりで
요와무시데 츠요가리데
겁쟁이면서 강한척하는
胸のゆりかごの中
무네노 유리카고노 나카
가슴의 요람 속에서
本音を守ってる
혼네오 마못테루
본색을 지키고 있어
ぱっくり開いた胸の中
팟구리 히라이타 무네노나카
빠끔히 열린 가슴속
見えるかい本音がゴロゴロ
미에루카이 혼네츠가 고로고로
보이니? 본색이 데굴데굴
蓋を閉じたらリボンかけ
후타오 토지타라 리본카케
뚜껑을 덮고 리본을 매
僕は立ち上がる
보쿠와 타치아가루
나는 일어선다
能面に描く笑顔は
노오멘니 에가쿠 에가오와
가면에 그리는 웃는얼굴은
味もしゃしゃりもありゃしないさ
아지모샤샤리모 아랴시나이사
흥미도 시원시원함도 없어
泣きながら笑う僕等は
나키나가라 와라우 보쿠라노
울면서 웃는 우리들의
笑いながら泣いたりもするさ
와라이나가라 나이타리모 스루사
웃으면서 울기도 해
やさしく儚く 憐れな僕等さ
야사시쿠 하카나쿠 아와레나 보쿠라사
부드럽고 덧없고 불쌍한 우리들이야
오역 많은것같네요 ㅜ.ㅜ...지적부탁드려요
자쿠로
석류나무
心臓に鍵をかけ
신조-니 카기오 카케
심장에 열쇠를 걸고
ハートごと 閉じ込めて
하-토고토 토지코메테
하트를 가두어
肋骨をかきわけて
롯코츠오 카키와케테
늑골을 나누어서
もいだ小さな果実
모이다 치이사나 카지츠
떨어진 작은 과일
建前の墓石に
타테마에노 하카이시니
명분의 묘석에
花を添え 本音抱き
하나오 소에 혼네다키
꽃을 더하여 본색을 끌어안아
モノクロの顔の奥
모노쿠로노 카오노 오쿠
단색(모노크롬)의 얼굴속
隠した想いは真っ赤
카쿠시타 오모이와 맛카
숨긴 생각은 새빨강
♩♪
どこかの誰かみたいに
도코카노 다레카 미타이니
어딘가의 누군가처럼
強くはなれなくて
츠요쿠 하나레나쿠테
강하게 멀어져가서
笑い顔を組み立てるのが
와라이 카오오 쿠미타테이루노가
웃는 얼굴을 애써 지어보지만
上手くなったみたい
우마쿠 낫타미타이
잘하게된것같아
舞い落ちる 花吹雪よ
마이오치루 하나후부키요
춤추며 떨어지는 꽃보라여
ひそかに漏れ そうな
히소카니 모레소우나
몰래 누설되는것 같은
本音と踊れ
혼네토 오도레
본색과 춤을춰
ぱっくり開いた胸の中
팟쿠리 히라이타 무네노 나카
빠끔히 열린 가슴속
見えるかい?本音がゴロゴロ
미에루카이? 혼네가 고로고로
보이니? 본색이 데굴데굴
蓋をとじたらリボンかけ
후타오 토지타라 리본카케
뚜껑을 덮고 리본을 매
僕はうなずいた
보쿠와 우나즈이타
나는 수긍했어
能面に描く笑顔は
노오멘니 에가쿠 에가오와
가면에 그리는 웃는얼굴은
味もしゃしゃりもありゃしないさ
아지모샤샤리모 아랴시나이사
흥미도 시원시원함도 없어
泣きながら笑う僕等の
나키나가라 와라우 보쿠라노
울면서 웃는 우리들의
本当はどっちだ
혼토-와 돗치다
진정한건 어디야
どこかの誰かみたいに
도코카노 다레카 미타이니
어딘가의 누군가처럼
弱音は吐けなくて
요와네와 하케나쿠테
약한소리는 내뱉어지지않아서
強がって見せてみるのが
츠요갓테 미세테미루노가
강한척하며 보여주는게
普通になったみたい
후츠우니 낫타미타이
평범하게 된것같아
風立ちぬ 通り雨よ
카제타치누 토오리아메요
바람불지않는 지나가는 비여
静かにこぼれだす
시즈카니 코보레다스
조용하게 흘러넘치는
涙とまざれ
나미다토마자레
눈물과 섞여라
姿も形も違うから
스가타모 카타치모 치가우카라
모습도 모양도 다르니까
形ない心を僕等は
카타치나이 코코로오 보쿠라와
모양없는 마음을 우리들은
こねくりまわし象って
코네쿠리마와시 카타톳테
응석을 둘러 본떠서
はめ合おうとする
하메아오우토스루
궁지에 몰리려 해
合わせて作った形に
아와세테 츠쿳타 카타치니
합쳐서 만든 모양에
味もへったくれもないけれど
아지모 헷타쿠레모나이케레도
흥미도 나발이고 없지만
泣きながら笑う僕等は
나키나가라 와라우 보쿠라와
울면서 웃는 우리들은
それでも必死さ
소레데모 힛시사
그래도 필사적이야
♩♪
心臓の鍵穴に
신조-노 카기아나니
심장의 열쇠구멍에
かろうじて 見えるのは
카로우지테 미에루노와
간신히 보이는건
膝抱え うつむいて
히자카카에 우츠무이테
무릎을 감싸고 고개숙인
揺れる小さな果実
유레루 치이사나 카지츠
흔들리는 작은 과일
僕達は誰しもが
보쿠타치와 다레시모가
우리들은 누구라도
弱虫で強がりで
요와무시데 츠요가리데
겁쟁이면서 강한척하는
胸のゆりかごの中
무네노 유리카고노 나카
가슴의 요람 속에서
本音を守ってる
혼네오 마못테루
본색을 지키고 있어
ぱっくり開いた胸の中
팟구리 히라이타 무네노나카
빠끔히 열린 가슴속
見えるかい本音がゴロゴロ
미에루카이 혼네츠가 고로고로
보이니? 본색이 데굴데굴
蓋を閉じたらリボンかけ
후타오 토지타라 리본카케
뚜껑을 덮고 리본을 매
僕は立ち上がる
보쿠와 타치아가루
나는 일어선다
能面に描く笑顔は
노오멘니 에가쿠 에가오와
가면에 그리는 웃는얼굴은
味もしゃしゃりもありゃしないさ
아지모샤샤리모 아랴시나이사
흥미도 시원시원함도 없어
泣きながら笑う僕等は
나키나가라 와라우 보쿠라노
울면서 웃는 우리들의
笑いながら泣いたりもするさ
와라이나가라 나이타리모 스루사
웃으면서 울기도 해
やさしく儚く 憐れな僕等さ
야사시쿠 하카나쿠 아와레나 보쿠라사
부드럽고 덧없고 불쌍한 우리들이야
오역 많은것같네요 ㅜ.ㅜ...지적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