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作詞/作曲 鬼龍院翔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誰かに見られんじゃないかって
다레카니미라렌쟈나이캇테
누가 봐 버리면 어쩌나 싶어
気が気じゃない僕がいる
키가키쟈나이보쿠가이루
돌아 버릴 것 같은 내가 있어
oh…
ちょ、危ないだろう
쵸, 아부나이다로오
잠ㄲ, 위험하잖아
何故そんな短いの穿くのさ
나제손나미지카이노하쿠노사
왜 그런 짧은걸 입는거야
ほら、男共
호라, 오토코도모
봐봐, 사내놈들이
君が見える位置に居る
키미가미에루이치니이루
니가 보이는 위치에 있어
危機感の無さに呆れたよ
키키칸노나사니아키레타요
너무 위기감이 없어 식겁했어
袋のネズミさ
후쿠로노네즈미사
독 안에 든 쥐야
(チューチュチュッチュッチュー)
(츄-츄츗츗츄-)
(찍-찌직찍찍-)
そよ風でも吹いたなら何人かに
소요카제데모후이타라난닝카니
산들 바람이라도 불었다간 몇 명에게
中が見えるだろう
나카가미에루다로오
안이 보여 버리는걸까
嫌だなぁ…
이야다나아…
그건 싫은데에…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誰かに見られんじゃないかって
다레카니미라렌쟈나이캇테
누가 봐 버리면 어쩌나 싶어
気が気じゃない僕がいる
키가키쟈나이보쿠가이루
돌아 버릴 것 같은 내가 있어
誰にも見せないでよ…
다레니모미세나이데요…
아무한테도 보여지지 말아줘…
僕の部屋でだけ穿いておくれ
보쿠노헤야데다케하이테오쿠레
내 방에서만 입고 있어줘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今すぐ君を長い筒か何かで
이마스구키미오나가이츠츠카나니카데
지금 당장 너를 긴 통이든 뭐로든
包んじゃいたい僕がいる
츠츤쟈이타이보쿠가이루
가려버리고 싶은 내가 있어
oh…
男共を甘く見るな
오토코도모오아마쿠미루나
사내놈들을 얕보지 마
死ぬ気で見て来る
시누키데미테쿠루
죽을 기세로 보려 들거야
(チューチュルッチュッチュー)
(츄-츄룻츗츄-)
(찍-찌릭찍찍-)
今すぐ下にジャージを穿いてくれ
이마스구시타니쟈지오하이테쿠레
지금 당장 밑에 츄리닝을 입어줘
目撃されてしまう前に
모쿠게키사레테시마우마에니
목격 되어 버리기 전에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誰かに見られんじゃないかって
다레카니미라렌쟈나이캇테
누가 봐 버리면 어쩌나 싶어
気が気じゃない僕がいる
키가키쟈나이보쿠가이루
돌아 버릴 것 같은 내가 있어
君にスカートを伸ばせって
키미니스카토오노바셋테
너에게 치마 좀 늘리라고
言いたくて言えぬ僕がいる
이이타쿠테이에누보쿠가이루
말 하고 싶은데 말 못하는 내가 있어
彼氏でも何でも無いからね
카레시데모난데모나이카라네
남친도 뭣도 아니니까 말야
筋合い無いってわかっている
스지아이나잇테와캇테이루
그럴 자격 없다는거 알고있어
キラキラ笑顔で遊んでる君は
키라키라에가오데아손데루키미와
반짝반짝 웃는 얼굴로 놀고있는 너는
この世の何よりも美しいけど
코노요노나니요리모우츠쿠시이케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지만
他の男に見られたくないんだ
호카노오토코니미라레타쿠나인다
다른 남자가 보게 하고싶지 않아
特にそのスカートの中を…
토쿠니소노스카토노나카오…
특히 그 치마 속을…
できれば君を連れ去って
데키레바키미오츠레삿테
가능하다면 너를 납치해서
あり得ない秘密道具で
아리에나이히미츠도구데
말도 안 되는 비밀 도구로
手のひらくらいの背にして
테노히라쿠라이노세니시테
키를 손바닥 사이즈로 줄여서
毎日眺めていたいんだ
마이니치나가메테이타인다
매일 지그시 바라보고 싶어
でも僕はサイコパスじゃない
데모보쿠와사이코파스쟈나이
하지만 난 싸이코 패스가 아냐
当然彼氏でもない
토젠카레시데모나이
물론 남친도 아냐
だから静かに見守ろう
다카라시즈카니미마모로오
그러니까 묵묵히 지켜봐야지
スカートが伸びるようにと
스카토가노비루요오니토
치마가 길어지길 바라며
君のスカートが…
키미노스카토가…
너의 치마가…
君のスカートが…
키미노스카토가…
너의 치마가…
作詞/作曲 鬼龍院翔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誰かに見られんじゃないかって
다레카니미라렌쟈나이캇테
누가 봐 버리면 어쩌나 싶어
気が気じゃない僕がいる
키가키쟈나이보쿠가이루
돌아 버릴 것 같은 내가 있어
oh…
ちょ、危ないだろう
쵸, 아부나이다로오
잠ㄲ, 위험하잖아
何故そんな短いの穿くのさ
나제손나미지카이노하쿠노사
왜 그런 짧은걸 입는거야
ほら、男共
호라, 오토코도모
봐봐, 사내놈들이
君が見える位置に居る
키미가미에루이치니이루
니가 보이는 위치에 있어
危機感の無さに呆れたよ
키키칸노나사니아키레타요
너무 위기감이 없어 식겁했어
袋のネズミさ
후쿠로노네즈미사
독 안에 든 쥐야
(チューチュチュッチュッチュー)
(츄-츄츗츗츄-)
(찍-찌직찍찍-)
そよ風でも吹いたなら何人かに
소요카제데모후이타라난닝카니
산들 바람이라도 불었다간 몇 명에게
中が見えるだろう
나카가미에루다로오
안이 보여 버리는걸까
嫌だなぁ…
이야다나아…
그건 싫은데에…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誰かに見られんじゃないかって
다레카니미라렌쟈나이캇테
누가 봐 버리면 어쩌나 싶어
気が気じゃない僕がいる
키가키쟈나이보쿠가이루
돌아 버릴 것 같은 내가 있어
誰にも見せないでよ…
다레니모미세나이데요…
아무한테도 보여지지 말아줘…
僕の部屋でだけ穿いておくれ
보쿠노헤야데다케하이테오쿠레
내 방에서만 입고 있어줘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今すぐ君を長い筒か何かで
이마스구키미오나가이츠츠카나니카데
지금 당장 너를 긴 통이든 뭐로든
包んじゃいたい僕がいる
츠츤쟈이타이보쿠가이루
가려버리고 싶은 내가 있어
oh…
男共を甘く見るな
오토코도모오아마쿠미루나
사내놈들을 얕보지 마
死ぬ気で見て来る
시누키데미테쿠루
죽을 기세로 보려 들거야
(チューチュルッチュッチュー)
(츄-츄룻츗츄-)
(찍-찌릭찍찍-)
今すぐ下にジャージを穿いてくれ
이마스구시타니쟈지오하이테쿠레
지금 당장 밑에 츄리닝을 입어줘
目撃されてしまう前に
모쿠게키사레테시마우마에니
목격 되어 버리기 전에
君のスカートが短くて
키미노스카토가미지카쿠테
너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ハラハラしている僕がいる
하라하라시테이루보쿠가이루
안절부절 못 하는 내가 있어
誰かに見られんじゃないかって
다레카니미라렌쟈나이캇테
누가 봐 버리면 어쩌나 싶어
気が気じゃない僕がいる
키가키쟈나이보쿠가이루
돌아 버릴 것 같은 내가 있어
君にスカートを伸ばせって
키미니스카토오노바셋테
너에게 치마 좀 늘리라고
言いたくて言えぬ僕がいる
이이타쿠테이에누보쿠가이루
말 하고 싶은데 말 못하는 내가 있어
彼氏でも何でも無いからね
카레시데모난데모나이카라네
남친도 뭣도 아니니까 말야
筋合い無いってわかっている
스지아이나잇테와캇테이루
그럴 자격 없다는거 알고있어
キラキラ笑顔で遊んでる君は
키라키라에가오데아손데루키미와
반짝반짝 웃는 얼굴로 놀고있는 너는
この世の何よりも美しいけど
코노요노나니요리모우츠쿠시이케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지만
他の男に見られたくないんだ
호카노오토코니미라레타쿠나인다
다른 남자가 보게 하고싶지 않아
特にそのスカートの中を…
토쿠니소노스카토노나카오…
특히 그 치마 속을…
できれば君を連れ去って
데키레바키미오츠레삿테
가능하다면 너를 납치해서
あり得ない秘密道具で
아리에나이히미츠도구데
말도 안 되는 비밀 도구로
手のひらくらいの背にして
테노히라쿠라이노세니시테
키를 손바닥 사이즈로 줄여서
毎日眺めていたいんだ
마이니치나가메테이타인다
매일 지그시 바라보고 싶어
でも僕はサイコパスじゃない
데모보쿠와사이코파스쟈나이
하지만 난 싸이코 패스가 아냐
当然彼氏でもない
토젠카레시데모나이
물론 남친도 아냐
だから静かに見守ろう
다카라시즈카니미마모로오
그러니까 묵묵히 지켜봐야지
スカートが伸びるようにと
스카토가노비루요오니토
치마가 길어지길 바라며
君のスカートが…
키미노스카토가…
너의 치마가…
君のスカートが…
키미노스카토가…
너의 치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