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S] バラッドをお前に

by angel dust posted Feb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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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 ポツンと部屋にいる
오레와 포츤토헤야니이루
나는 외딴 방에 있어
イラダチが 鼻歌をさそう
이라다치가하나우타오사소우
짜증이 콧소래를 자아내
みんな何処かへ 消えちまえばいい
민나도코카에 키에치마에바이이
모두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면 좋겠어
それともこの俺が 行けばいいのか
소레토모코노오레가 이케바이이노카
아니면 이 내가 가버리면 좋을까

知らぬ間に 手を汚したぜ
시라누마니 테오요고시타제
모르는 사이에 손이 더러워졌지
お前の嫌いな 仕事をしてる
오마에노키라이나 시고토오시테루
너가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었어
この街を長く 離れる事もある
코노마치오나가쿠 하나레루코토모아루
이 거리를 오래 떠나는 일도 있어
それがお前には たえきれないのか
소레가오마에니와 타에키레나이노카
그것이 너에게는 견딜 수 없는 걸까

お願いだ Baby
오네가이다 Baby
부탁이야 Baby
そばにいて笑って
소바니이테와랏테
곁에서 웃어줘
その顔を見たくて 俺はボロボロになる
소노카오오미타쿠테 오레와보로보로니나루
그 얼굴을 보고 싶어서 나는 너덜너덜해져


この街を長く 離れることもある
코노마치오나가쿠 하나레루코토모아루
이 거리를 오래 떠나기도 해
それがお前には たえきれないのか
소레가오마에니와 타에키레나이노카
그것이 너에게는 견딜 수 없는 걸까

時は物を こわしてゆく
토키와모노오 코오시테유쿠
가끔은 물건을 부수며 가고
お前と俺の顔も こわす
오마에토오레노카오모 코와스
너와 나의 얼굴도 부숴
時間はまるで ダイヤモンドの光さ
지칸와마루데 타이야몬도노히카리사
시간은 마치 다이아몬드의 빛
淋しさの中じゃ 俺も弱くなる
사비시사노나카쟈 오레모요와쿠나루
쓸쓸함 속에선 나도 약해져

お願いだ Baby
오네가이다 Baby
부탁이야 Baby
そばにいて笑って
소바니이테와랏테
결에서 웃어줘
その顔を見たくて 俺はボロボロになる
소노카오오미타쿠테 오레와보로보로니나루
그 얼굴을 보고 싶어서 나는 너덜너덜해져





*정확하진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