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く暗い列車に身をまかせ ぬかる様に進む一人ぼくをのせ
나가쿠쿠라이레샤니미오마카세 누카루요우니스스무히토리보쿠오노세
길고 어두운 열차에 몸을 맡기고 젖은 채로 나아가는 나 한사람을 태워
くもりマドをなぞる指がぬれてる 月曜日になぜかここをおとずれる
쿠로미마도오나조루유비가누레테루 게즈요우비니나제가코코오오토즈레루
흐린 창에 덧그린 손가락이 젖었다 월요일에 왜 이 곳을 가는거지
ため息とタバコの煙が重苦しく
타메이키토타바코노케무리가오모쿠루시쿠
한숨과 탐배연기가 갑갑하다
ねむったかと思えばみみなりをおいていき
네뭇타카토오모에바미미나리오오이테이키
잠이 들려고 하면 이명을 남기고 가
かならず決まって月曜日アメがふる 今日も雨がふってる重い 月曜日
카나라즈키맛테케츠요우비아메가후루 쿄우모아메가훗테루오모이 케츠요우비
반드시 꼭 월요일엔 비가 내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 무거운 월요일
ハイが落ちるのもわすれて 目をうばわれるマドひきこまれ
하이가오치루노모와스레테 메오우바와레루마도히키코마레
높이서 내리는 것도 잊고 시선을 빼았겨 창문으로 끌려 들어가
霧でふさがれた谷を見ていると すいこまれて行くほど美しい
키리데후사가레타타니오미테이루토 스이코마레테이쿠호도우츠쿠시이
안개로 막힌 골짜기를 보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이 아름다워
ため息とタバコの煙が重苦しく
타메이키토타바코노케무리가오모쿠루시쿠
한숨과 탐배연기가 갑갑하다
ねむったかと思えばみみなりをおいていき
네뭇타카토오모에바미미나리오오이테이키
잠이 들려고 하면 이명을 남기고 가
かならず決まって月曜日アメがふる 今日も雨がふってる重い 月曜日
카나라즈키맛테케츠요우비아메가후루 쿄우모아메가훗테루오모이 케츠요우비
반드시 꼭 월요일엔 비가 내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 무거운 월요일
雨がふっているマドの外 こい緑がぼくを 追い責めたてる
아메가훗테이루마도노소토 코이미도리가보쿠오 오이세메타테루
비가 내리고 있는 창 밖 짙은 녹색이 나를 쫒아 몰아세운다
吹き出る汗のせいでもなにもなく
후키데루아세노세이데모나니모나쿠
맺힌 땀의 탓도 아무것도 아니야
君のせいでもなく又ぼくじゃない
키미노세이데모나쿠마타보쿠쟈나이
너의 탓도 아니고 또 나도 아니야
あじさいはゆれる きれいに咲く
아지사이와유레루키레이니사쿠
수국은 흔들리며 예쁘게 핀다
くらい列車の中 雨の中
쿠라이렛샤노나카 아메노나카
어두운 열차 속 빗속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나가쿠쿠라이레샤니미오마카세 누카루요우니스스무히토리보쿠오노세
길고 어두운 열차에 몸을 맡기고 젖은 채로 나아가는 나 한사람을 태워
くもりマドをなぞる指がぬれてる 月曜日になぜかここをおとずれる
쿠로미마도오나조루유비가누레테루 게즈요우비니나제가코코오오토즈레루
흐린 창에 덧그린 손가락이 젖었다 월요일에 왜 이 곳을 가는거지
ため息とタバコの煙が重苦しく
타메이키토타바코노케무리가오모쿠루시쿠
한숨과 탐배연기가 갑갑하다
ねむったかと思えばみみなりをおいていき
네뭇타카토오모에바미미나리오오이테이키
잠이 들려고 하면 이명을 남기고 가
かならず決まって月曜日アメがふる 今日も雨がふってる重い 月曜日
카나라즈키맛테케츠요우비아메가후루 쿄우모아메가훗테루오모이 케츠요우비
반드시 꼭 월요일엔 비가 내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 무거운 월요일
ハイが落ちるのもわすれて 目をうばわれるマドひきこまれ
하이가오치루노모와스레테 메오우바와레루마도히키코마레
높이서 내리는 것도 잊고 시선을 빼았겨 창문으로 끌려 들어가
霧でふさがれた谷を見ていると すいこまれて行くほど美しい
키리데후사가레타타니오미테이루토 스이코마레테이쿠호도우츠쿠시이
안개로 막힌 골짜기를 보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이 아름다워
ため息とタバコの煙が重苦しく
타메이키토타바코노케무리가오모쿠루시쿠
한숨과 탐배연기가 갑갑하다
ねむったかと思えばみみなりをおいていき
네뭇타카토오모에바미미나리오오이테이키
잠이 들려고 하면 이명을 남기고 가
かならず決まって月曜日アメがふる 今日も雨がふってる重い 月曜日
카나라즈키맛테케츠요우비아메가후루 쿄우모아메가훗테루오모이 케츠요우비
반드시 꼭 월요일엔 비가 내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 무거운 월요일
雨がふっているマドの外 こい緑がぼくを 追い責めたてる
아메가훗테이루마도노소토 코이미도리가보쿠오 오이세메타테루
비가 내리고 있는 창 밖 짙은 녹색이 나를 쫒아 몰아세운다
吹き出る汗のせいでもなにもなく
후키데루아세노세이데모나니모나쿠
맺힌 땀의 탓도 아무것도 아니야
君のせいでもなく又ぼくじゃない
키미노세이데모나쿠마타보쿠쟈나이
너의 탓도 아니고 또 나도 아니야
あじさいはゆれる きれいに咲く
아지사이와유레루키레이니사쿠
수국은 흔들리며 예쁘게 핀다
くらい列車の中 雨の中
쿠라이렛샤노나카 아메노나카
어두운 열차 속 빗속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