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羽根が手を振ってる風車
(시로이하네가테오훗테루카자쿠루마)
하얀 날개가 손을 흔들고 있는 바람개비
僕が生まれ育ったこの街の目印
(보쿠가우마레소닷타코노마치노메지루시)
내가 태어나 자란 이 거리의 표지
スタートさ
(스타아토사)
시작이야
砂埃が立つ国道で
(스나보코리가타츠코쿠도우데)
모래먼지가 날리는 국도에서
古いトランクを横に置いて
(후루이토란크오요코니오이테)
옛 트렁크를 옆에 두고
長距離バスを待ってた
(쵸우쿄우리바스오맛테타)
장거리버스를 기다렸었어
幼なじみの君はそばで
(오사나지미노키미와소바데)
어린시절친구인 넌 곁에서
「忘れものはないよね?」って
(와스레모노와나이요넷테)
잊어버린 것 없냐며
何度も何度も聞いたよ
(난도모난도모키이타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물어됐어
空は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る
(소라와도코마데모즛토츠즈이테루)
하늘은 어디까지라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未来の風になりたい
(미라이노카제니나리타이)
미래의 바람이 되고 싶어
Someday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君を迎えに来るよ
(키미오무카에니쿠루요)
널 데리러 올께
大きな夢の何かかたちが見えたら
(오오키나유메노나니카카타치가미에타라)
커다란 꿈의 무언가 형제가 보였다면
だから今は
(다카라이마와)
그러니 지금은
寂しくてもここで
(사미시쿠테모코코데)
쓸쓸하더라도 이곳에서
遠い僕の背中をそっと押しながら
(토오이보쿠노세나카오솟토오시나가라)
아득한 나의 등을 살며시 밀치면서
待って欲しい
(맛테호시이)
기다리고 있길 바래
見慣れたはずの風景が
(미나레타하즈노케시키가)
익숙해져버린 경치가
何だか今日は特別で
(난다카쿄오와토크베츠데)
왠지 오늘은 특별해서
急に切なくなったよ
(큐우니세츠나쿠낫타요)
갑자기 애달파졌어
時をかき混ぜる 丘のあの風車
(토키오카키마제루오카노아노카자쿠루마)
시간을 휘젓는 언덕의 저 바람개비
僕の心が住む場所さ
(보쿠노코코로가스무바쇼사)
내 마음이 사는 곳이야
Anytime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君を想っているよ
(키미오오못테이루요)
널 떠올리고 있어
都会の空に遥か故郷(ふるさと)重ねて
(토카이노소라니하루카후루사토카사네테)
도시외 하늘에 아득한 고향을 포개며
人は誰も
(히토와다레모)
사람은 누구도
夢のために生きる
(유메노타메니이키루)
꿈을 위해서 살아가
僕を待ってくれてる君だけ残して
(보쿠오맛테쿠레테루키미다케노코시테)
나를 기다려 주고 있는 너만 남기며
バスは行く
(바스와유쿠)
버스는 떠나
Someday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君を迎えに来るよ
(키미오무카에니쿠루요)
널 데리러 와
大きな夢の何かかたちが見えたら
(오오키나유메노나니카카타치가미에타라)
커다란 꿈의 뭔가 형체가 보였다면
僕はずっと
(보쿠와즛토)
난 계속
忘れもののために
(와스레모노노타메니)
잃어버린 것을 위해서
同じ道を戻って 待たせた指輪を
(오나지미치오모돗테마타세타유비와오)
같은 길을 돌아가 기다리게 만든 반지를
届けるよ
(토도케루요)
전할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시로이하네가테오훗테루카자쿠루마)
하얀 날개가 손을 흔들고 있는 바람개비
僕が生まれ育ったこの街の目印
(보쿠가우마레소닷타코노마치노메지루시)
내가 태어나 자란 이 거리의 표지
スタートさ
(스타아토사)
시작이야
砂埃が立つ国道で
(스나보코리가타츠코쿠도우데)
모래먼지가 날리는 국도에서
古いトランクを横に置いて
(후루이토란크오요코니오이테)
옛 트렁크를 옆에 두고
長距離バスを待ってた
(쵸우쿄우리바스오맛테타)
장거리버스를 기다렸었어
幼なじみの君はそばで
(오사나지미노키미와소바데)
어린시절친구인 넌 곁에서
「忘れものはないよね?」って
(와스레모노와나이요넷테)
잊어버린 것 없냐며
何度も何度も聞いたよ
(난도모난도모키이타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물어됐어
空は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る
(소라와도코마데모즛토츠즈이테루)
하늘은 어디까지라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未来の風になりたい
(미라이노카제니나리타이)
미래의 바람이 되고 싶어
Someday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君を迎えに来るよ
(키미오무카에니쿠루요)
널 데리러 올께
大きな夢の何かかたちが見えたら
(오오키나유메노나니카카타치가미에타라)
커다란 꿈의 무언가 형제가 보였다면
だから今は
(다카라이마와)
그러니 지금은
寂しくてもここで
(사미시쿠테모코코데)
쓸쓸하더라도 이곳에서
遠い僕の背中をそっと押しながら
(토오이보쿠노세나카오솟토오시나가라)
아득한 나의 등을 살며시 밀치면서
待って欲しい
(맛테호시이)
기다리고 있길 바래
見慣れたはずの風景が
(미나레타하즈노케시키가)
익숙해져버린 경치가
何だか今日は特別で
(난다카쿄오와토크베츠데)
왠지 오늘은 특별해서
急に切なくなったよ
(큐우니세츠나쿠낫타요)
갑자기 애달파졌어
時をかき混ぜる 丘のあの風車
(토키오카키마제루오카노아노카자쿠루마)
시간을 휘젓는 언덕의 저 바람개비
僕の心が住む場所さ
(보쿠노코코로가스무바쇼사)
내 마음이 사는 곳이야
Anytime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君を想っているよ
(키미오오못테이루요)
널 떠올리고 있어
都会の空に遥か故郷(ふるさと)重ねて
(토카이노소라니하루카후루사토카사네테)
도시외 하늘에 아득한 고향을 포개며
人は誰も
(히토와다레모)
사람은 누구도
夢のために生きる
(유메노타메니이키루)
꿈을 위해서 살아가
僕を待ってくれてる君だけ残して
(보쿠오맛테쿠레테루키미다케노코시테)
나를 기다려 주고 있는 너만 남기며
バスは行く
(바스와유쿠)
버스는 떠나
Someday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君を迎えに来るよ
(키미오무카에니쿠루요)
널 데리러 와
大きな夢の何かかたちが見えたら
(오오키나유메노나니카카타치가미에타라)
커다란 꿈의 뭔가 형체가 보였다면
僕はずっと
(보쿠와즛토)
난 계속
忘れもののために
(와스레모노노타메니)
잃어버린 것을 위해서
同じ道を戻って 待たせた指輪を
(오나지미치오모돗테마타세타유비와오)
같은 길을 돌아가 기다리게 만든 반지를
届けるよ
(토도케루요)
전할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