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てはいけないと分かってたのに
(데테와이케나이토와캇테타노니)
받으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やぁ久しぶりだね』
(야아히사시부리다네)
"어, 오랜만이네"
電話の声が震えてすぐに
(뎅와노코에가후루에테스구니)
전화 너머 목소리가 떨려와서 바로
後悔がため息へと変わってく
(코우카이가타메이키에토카왓테쿠)
후회가 한숨으로 변해가
出てくれる訳ないと思ってたから
(데테쿠레루와케나이토오못테타카라)
받아줄리 없다고 생각했었으니까
ごめん 声にならないの
(고멘코에니나라나이노)
"미안해 말을 할 수 없어"
今どこで何してるかも
(이마도코데나니시테루카모)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도
聞けなくて涙が出る
(키케나쿠테나미다가데루)
물을 수 없어서 눈물이 흘러
想いが言葉にならない
(오모이가코토바니나라나이)
마음이 말로 표현되지 않아
耳に響く息の音
(미미니히비쿠이키노오토)
귀로 울려퍼지는 숨소리
元気だよと嘘をつくのも
(겡키다요토우소오츠크노모)
잘 지낸다고 거짓말을 하는것도
優しさだと分かってるけど
(야사시사다토와캇테루케도)
다정함이란 걸 알고 있지만
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한숨만이라도 괜찮으니까
今夜だけ
(콩야다케)
오늘밤만
聴かせてほしいこのまま
(키카세테호시이코노마마)
들려주길 바래 이대로
ねぇ君は新しい恋を
(네에키미와아타라시이코이오)
있잖아 넌 새로운 사랑을
もう始めたんだね
(모우하지메탄다네)
이미 시작해버린거네
貴方より素敵な人なんていないのに
(아나타요리스테키나히토난테이나이노니)
너보다 멋진 사람따윈 없는데
心を騙して
(코코로오다마시테)
마음을 속이며
虚しい恋してるよ
(무나시이코이시테루요)
허무한 사랑을 하고 있어
耳に響く息の音
(미미니히비쿠이키노오토)
귓가에 울려퍼지는 숨소리
元気でねと
(겡키데네토)
잘 지내라고
嘘をつくのも優しさだと
(우소오츠크노모야사시사다토)
거짓말을 하는 것도 다정함이란 걸
分かってるけど
(와캇테루케도)
알고 있지만
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한숨만이라도 좋으니까
辛い夜は聴かせてとただ願うよ
(츠라이요루와키카세테토타다네가우요)
괴로운 밤엔 들려달라고 단지 기도해
幸せの意味が離れて分かったの
(시아와세노이미가하나레테와캇타노)
행복의 의미를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
何気ない話がもっと
(나니게나이하나시가못토)
평범한 이야기를 좀 더
したいのに
(시타이노니)
하고 싶은데
素直になれないとこだけ似てるよ
(스나오니나레나이토코다케니테루요)
솔직해 질 수 없는 부분만 닮아있어
響く息をふと
(히비쿠이키오후투)
울려퍼지는 숨을 문득
すぐに会いに行きたいけど
(스구니아이니이키타이케도)
바로 만나러 가고 싶지만
君はもう違う誰かの
(키미와모우치가우다레카노)
넌 이미 다른 누군가의
ものだから
(모노다카라)
연인이니까
でもたまに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데모타마니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하지만 때때로 한숨만이라도 좋으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도우시요모나이쿠라이)
어떡하지도 못할 만큼
涙が溢れて
(나미다가아후레테)
눈물이 넘쳐 흘러
辛い夜は電話かけてもいいかな
(츠라이요루와뎅와카케테모이이카나)
괴로운 밤엔 전활 걸어도 괜찮을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데테와이케나이토와캇테타노니)
받으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やぁ久しぶりだね』
(야아히사시부리다네)
"어, 오랜만이네"
電話の声が震えてすぐに
(뎅와노코에가후루에테스구니)
전화 너머 목소리가 떨려와서 바로
後悔がため息へと変わってく
(코우카이가타메이키에토카왓테쿠)
후회가 한숨으로 변해가
出てくれる訳ないと思ってたから
(데테쿠레루와케나이토오못테타카라)
받아줄리 없다고 생각했었으니까
ごめん 声にならないの
(고멘코에니나라나이노)
"미안해 말을 할 수 없어"
今どこで何してるかも
(이마도코데나니시테루카모)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도
聞けなくて涙が出る
(키케나쿠테나미다가데루)
물을 수 없어서 눈물이 흘러
想いが言葉にならない
(오모이가코토바니나라나이)
마음이 말로 표현되지 않아
耳に響く息の音
(미미니히비쿠이키노오토)
귀로 울려퍼지는 숨소리
元気だよと嘘をつくのも
(겡키다요토우소오츠크노모)
잘 지낸다고 거짓말을 하는것도
優しさだと分かってるけど
(야사시사다토와캇테루케도)
다정함이란 걸 알고 있지만
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한숨만이라도 괜찮으니까
今夜だけ
(콩야다케)
오늘밤만
聴かせてほしいこのまま
(키카세테호시이코노마마)
들려주길 바래 이대로
ねぇ君は新しい恋を
(네에키미와아타라시이코이오)
있잖아 넌 새로운 사랑을
もう始めたんだね
(모우하지메탄다네)
이미 시작해버린거네
貴方より素敵な人なんていないのに
(아나타요리스테키나히토난테이나이노니)
너보다 멋진 사람따윈 없는데
心を騙して
(코코로오다마시테)
마음을 속이며
虚しい恋してるよ
(무나시이코이시테루요)
허무한 사랑을 하고 있어
耳に響く息の音
(미미니히비쿠이키노오토)
귓가에 울려퍼지는 숨소리
元気でねと
(겡키데네토)
잘 지내라고
嘘をつくのも優しさだと
(우소오츠크노모야사시사다토)
거짓말을 하는 것도 다정함이란 걸
分かってるけど
(와캇테루케도)
알고 있지만
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한숨만이라도 좋으니까
辛い夜は聴かせてとただ願うよ
(츠라이요루와키카세테토타다네가우요)
괴로운 밤엔 들려달라고 단지 기도해
幸せの意味が離れて分かったの
(시아와세노이미가하나레테와캇타노)
행복의 의미를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
何気ない話がもっと
(나니게나이하나시가못토)
평범한 이야기를 좀 더
したいのに
(시타이노니)
하고 싶은데
素直になれないとこだけ似てるよ
(스나오니나레나이토코다케니테루요)
솔직해 질 수 없는 부분만 닮아있어
響く息をふと
(히비쿠이키오후투)
울려퍼지는 숨을 문득
すぐに会いに行きたいけど
(스구니아이니이키타이케도)
바로 만나러 가고 싶지만
君はもう違う誰かの
(키미와모우치가우다레카노)
넌 이미 다른 누군가의
ものだから
(모노다카라)
연인이니까
でもたまに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데모타마니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하지만 때때로 한숨만이라도 좋으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도우시요모나이쿠라이)
어떡하지도 못할 만큼
涙が溢れて
(나미다가아후레테)
눈물이 넘쳐 흘러
辛い夜は電話かけてもいいかな
(츠라이요루와뎅와카케테모이이카나)
괴로운 밤엔 전활 걸어도 괜찮을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