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東方神起)&크리스탈(f(x))] Breath

by 으따 posted Feb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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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てはいけないと分かってたのに
(데테와이케나이토와캇테타노니)
받으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やぁ久しぶりだね』
(야아히사시부리다네)
"어, 오랜만이네"
電話の声が震えてすぐに
(뎅와노코에가후루에테스구니)
전화 너머 목소리가 떨려와서 바로
後悔がため息へと変わってく
(코우카이가타메이키에토카왓테쿠)
후회가 한숨으로 변해가
出てくれる訳ないと思ってたから
(데테쿠레루와케나이토오못테타카라)
받아줄리 없다고 생각했었으니까
ごめん 声にならないの
(고멘코에니나라나이노)
"미안해 말을 할 수 없어"
今どこで何してるかも
(이마도코데나니시테루카모)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도
聞けなくて涙が出る
(키케나쿠테나미다가데루)
물을 수 없어서 눈물이 흘러
想いが言葉にならない
(오모이가코토바니나라나이)
마음이 말로 표현되지 않아
耳に響く息の音
(미미니히비쿠이키노오토)
귀로 울려퍼지는 숨소리
元気だよと嘘をつくのも
(겡키다요토우소오츠크노모)
잘 지낸다고 거짓말을 하는것도
優しさだと分かってるけど
(야사시사다토와캇테루케도)
다정함이란 걸 알고 있지만
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한숨만이라도 괜찮으니까
今夜だけ
(콩야다케)
오늘밤만
聴かせてほしいこのまま
(키카세테호시이코노마마)
들려주길 바래 이대로

ねぇ君は新しい恋を
(네에키미와아타라시이코이오)
있잖아 넌 새로운 사랑을
もう始めたんだね
(모우하지메탄다네)
이미 시작해버린거네
貴方より素敵な人なんていないのに
(아나타요리스테키나히토난테이나이노니)
너보다 멋진 사람따윈 없는데
心を騙して
(코코로오다마시테)
마음을 속이며
虚しい恋してるよ
(무나시이코이시테루요)
허무한 사랑을 하고 있어
耳に響く息の音
(미미니히비쿠이키노오토)
귓가에 울려퍼지는 숨소리
元気でねと
(겡키데네토)
잘 지내라고
嘘をつくのも優しさだと
(우소오츠크노모야사시사다토)
거짓말을 하는 것도 다정함이란 걸
分かってるけど
(와캇테루케도)
알고 있지만
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한숨만이라도 좋으니까
辛い夜は聴かせてとただ願うよ
(츠라이요루와키카세테토타다네가우요)
괴로운 밤엔 들려달라고 단지 기도해

幸せの意味が離れて分かったの
(시아와세노이미가하나레테와캇타노)
행복의 의미를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
何気ない話がもっと
(나니게나이하나시가못토)
평범한 이야기를 좀 더
したいのに
(시타이노니)
하고 싶은데
素直になれないとこだけ似てるよ
(스나오니나레나이토코다케니테루요)
솔직해 질 수 없는 부분만 닮아있어
響く息をふと
(히비쿠이키오후투)
울려퍼지는 숨을 문득

すぐに会いに行きたいけど
(스구니아이니이키타이케도)
바로 만나러 가고 싶지만
君はもう違う誰かの
(키미와모우치가우다레카노)
넌 이미 다른 누군가의
ものだから
(모노다카라)
연인이니까
でもたまに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데모타마니토이키다케데모이이카라)
하지만 때때로 한숨만이라도 좋으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도우시요모나이쿠라이)
어떡하지도 못할 만큼
涙が溢れて
(나미다가아후레테)
눈물이 넘쳐 흘러
辛い夜は電話かけてもいいかな
(츠라이요루와뎅와카케테모이이카나)
괴로운 밤엔 전활 걸어도 괜찮을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