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駅のホーム 桜の見えるベンチ
(치이사나에키노호오무사쿠라노미에루벤치)
조그마한 역의 플랫폼 벚꽃이 보이는 벤치
明るく振る舞う君 迫り来る発車時刻
(아카루쿠후루마우키미세마리쿠루핫샤지코쿠)
밝게 행동하는 너 쫓혀오는 발차시각
えっと…えっと…伝えたいことは
(엣토엣토츠타에타이코토와)
있지.. 말이지.. 전하고 싶은 건
えっと…えっと…山ほどある
(엣토엣토야마호도아루)
저기.. 말이지.. 산만큼 많아
口から出るのはくだらない話題ばかりさ
(쿠치카라데루노와쿠다라나이와다이바카리사)
입으로 뱉는 건 쓰잘데기없는 화제투성이야
君の笑顔も泣き顔も
(키미노에가오모나키가오모)
너의 미소도 우는 얼굴도
知っていたつもりなのに
(싯테이타츠모니라나노니)
알고 있었던 것인데
今ここで「じゃあね」っていう顔を
(이마코코데쟈아넷테유우카오오)
지금 여기서 "그럼 안녕" 이라고 말하는 얼굴을
どうしても見れないままで…
(도우시테모미레나이마마데)
어떻게해도 볼 수 없는채로...
憧れの都会の午後 一人で食べるランチ
(아코가레노토카이노고고히토리데타베루란치)
동경의 도시에서의 오후 혼자서 먹는 점심
毎日が深夜残業 飛び乗る最終列車
(마이니치가신야잔교우토비노루사이슈우렛샤)
매일이 심야잔업 뛰어 올라타는 막차
えっと…えっと…「心配しないで」
(엣토엣토신파이시나이데)
있지.. 말이지.. "걱정하지마라"
えっと…えっと…「大丈夫さ」
(엣토엣토다이죠우부사)
저기.. 말이지.. "괜찮아"
なぜだろう 君には聞こえていない気がした
(나제다로우키미니와키코에테이나이키가시타)
어째설까? 너에게는 들리고 있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会えない日々が来ることを
(아에나이히비가쿠루코토오)
만날 수 없는 날들이 오는 걸
こわがってばかりいたけど
(코와갓테바카리이타케도)
두려워하고 있기만 했지만
喜ぶべきか いつの間にか
(요로코부베키가이츠노마니카)
기뻐해야할까? 어느샌가
強い自分を手に入れていた
(츠요이지분오테니이레테이타)
강한 스스로를 손에 넣을 수 있었어
忘れたくても全てが君を連想
(와스레타쿠테모스베테가키미오렌소우)
잊어버리고 싶어도 모든 거 널 연상시켜
かき消す為流す二人のエンドロール
(카키케스타메나가스후타리노엔도로오루)
완전히 지우기 위해 흘리는 두사람의 엔딩롤
君の経路 僕の回路 君へ帰ろうとしたこの感情
(키미노케이로보쿠노카이로키미에카레로우토시타코노칸죠우)
너의 경로 내 회로 너에게 돌아가려고 했던 이 감정
いつも近くで支えてくれた
(이츠모치카쿠데사사에테쿠레타)
언제나 가까이에서 지탱해주었어
離れて気付く君の心地よさ
(하나레테키즈쿠키미노코코치요사)
떨어져 알아채는 너의 아늑함
顔を上げて 見てたSame Day
(카오오미아게미테타)
얼굴을 들어 보았던
列なるチェリーブラッサム
(츠라나루체리이브랏사무)
나열된 벚꽃
春が来て 今 僕の住む
(하루가키테이마보쿠노스무)
봄이 와 지금 내가 사는
灰色のこの街にも
(하이이로노코노마치니모)
회색빛 이 거리에도
目がくらむほど 桜、咲いたよ
(메가쿠라무호도사쿠라사이타요)
눈이 돌아갈만큼 벚꽃이 피었어
涙がこぼれてきた
(나미다가코보레테키타)
눈물이 넘쳐 흘러왔었어
君の笑顔も泣き顔も
(키미노에가오모나키가오모)
너의 미소도 우는 얼굴도
誰よりも知っていたのに
(다레요리모싯테이타노니)
누구보다도 알고 있었는데
遠くの街で 君がどんな顔しているかなんて…
(토오쿠노마치데키미가돈나카오시테이루카난테)
아득한 거리에서 니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僕はこれっぽっちも知らない
(보쿠와코렛폿치모시라나이)
난 요만큼도 알지 못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치이사나에키노호오무사쿠라노미에루벤치)
조그마한 역의 플랫폼 벚꽃이 보이는 벤치
明るく振る舞う君 迫り来る発車時刻
(아카루쿠후루마우키미세마리쿠루핫샤지코쿠)
밝게 행동하는 너 쫓혀오는 발차시각
えっと…えっと…伝えたいことは
(엣토엣토츠타에타이코토와)
있지.. 말이지.. 전하고 싶은 건
えっと…えっと…山ほどある
(엣토엣토야마호도아루)
저기.. 말이지.. 산만큼 많아
口から出るのはくだらない話題ばかりさ
(쿠치카라데루노와쿠다라나이와다이바카리사)
입으로 뱉는 건 쓰잘데기없는 화제투성이야
君の笑顔も泣き顔も
(키미노에가오모나키가오모)
너의 미소도 우는 얼굴도
知っていたつもりなのに
(싯테이타츠모니라나노니)
알고 있었던 것인데
今ここで「じゃあね」っていう顔を
(이마코코데쟈아넷테유우카오오)
지금 여기서 "그럼 안녕" 이라고 말하는 얼굴을
どうしても見れないままで…
(도우시테모미레나이마마데)
어떻게해도 볼 수 없는채로...
憧れの都会の午後 一人で食べるランチ
(아코가레노토카이노고고히토리데타베루란치)
동경의 도시에서의 오후 혼자서 먹는 점심
毎日が深夜残業 飛び乗る最終列車
(마이니치가신야잔교우토비노루사이슈우렛샤)
매일이 심야잔업 뛰어 올라타는 막차
えっと…えっと…「心配しないで」
(엣토엣토신파이시나이데)
있지.. 말이지.. "걱정하지마라"
えっと…えっと…「大丈夫さ」
(엣토엣토다이죠우부사)
저기.. 말이지.. "괜찮아"
なぜだろう 君には聞こえていない気がした
(나제다로우키미니와키코에테이나이키가시타)
어째설까? 너에게는 들리고 있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会えない日々が来ることを
(아에나이히비가쿠루코토오)
만날 수 없는 날들이 오는 걸
こわがってばかりいたけど
(코와갓테바카리이타케도)
두려워하고 있기만 했지만
喜ぶべきか いつの間にか
(요로코부베키가이츠노마니카)
기뻐해야할까? 어느샌가
強い自分を手に入れていた
(츠요이지분오테니이레테이타)
강한 스스로를 손에 넣을 수 있었어
忘れたくても全てが君を連想
(와스레타쿠테모스베테가키미오렌소우)
잊어버리고 싶어도 모든 거 널 연상시켜
かき消す為流す二人のエンドロール
(카키케스타메나가스후타리노엔도로오루)
완전히 지우기 위해 흘리는 두사람의 엔딩롤
君の経路 僕の回路 君へ帰ろうとしたこの感情
(키미노케이로보쿠노카이로키미에카레로우토시타코노칸죠우)
너의 경로 내 회로 너에게 돌아가려고 했던 이 감정
いつも近くで支えてくれた
(이츠모치카쿠데사사에테쿠레타)
언제나 가까이에서 지탱해주었어
離れて気付く君の心地よさ
(하나레테키즈쿠키미노코코치요사)
떨어져 알아채는 너의 아늑함
顔を上げて 見てたSame Day
(카오오미아게미테타)
얼굴을 들어 보았던
列なるチェリーブラッサム
(츠라나루체리이브랏사무)
나열된 벚꽃
春が来て 今 僕の住む
(하루가키테이마보쿠노스무)
봄이 와 지금 내가 사는
灰色のこの街にも
(하이이로노코노마치니모)
회색빛 이 거리에도
目がくらむほど 桜、咲いたよ
(메가쿠라무호도사쿠라사이타요)
눈이 돌아갈만큼 벚꽃이 피었어
涙がこぼれてきた
(나미다가코보레테키타)
눈물이 넘쳐 흘러왔었어
君の笑顔も泣き顔も
(키미노에가오모나키가오모)
너의 미소도 우는 얼굴도
誰よりも知っていたのに
(다레요리모싯테이타노니)
누구보다도 알고 있었는데
遠くの街で 君がどんな顔しているかなんて…
(토오쿠노마치데키미가돈나카오시테이루카난테)
아득한 거리에서 니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僕はこれっぽっちも知らない
(보쿠와코렛폿치모시라나이)
난 요만큼도 알지 못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