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0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羅針盤の上で あなたと星の行方を見届けたら
라신반노우에데 아나타토호시노유쿠에오미토도케타라
나침반 위에서 당신과 별의 행방을 지켜보면
これまでの後悔は まるで泡のように消えていった
코레마데노코우카이와 마루데아와노요우니키에테잇타
그 동안의 후회는 마치 거품처럼 사라졌어
仲直りのしるしに 土に植えた種が春芽吹いたら
나카나오리노시루시니 츠치니우에타타네가하루메부이타라
화해의 증표로 흙에 심은 씨앗이 봄에 피어나면
昨日の争いはきっと花のように ゆらゆら面映ゆき思い出になる
키노요노아라소이와킷토하나노요우니 유라유라오모하에유키 오모이테니나루
어제의 싸움은 마치 꽃과 같이 흔들흔들 얼굴이 비치고 추억이 된다

まるで鏡の自分みたいに 2人おんなじ目をしていた
마루데카가미노지분미타이니 후타리온나지메오시테이타
마치 거울의 자신처럼 두사람은 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
少年を愛することで どうしようもない自分を愛した
쇼넨오아이스루코토데 도우시요우모나이지분오아이시타
소년을 사랑하는 것을 어찌 할 수 없는 자신을 사랑한다

近づくたびにかざす武器を取り上げて
치카즈쿠타비니카자즈부키오토리아게테
다가 올 때마다 가까운 무기를 집어들어서
背伸びした体をすくい上げたら もう逃げ道はない
세노비시타카라다오스쿠이아케타라 모우니게미치와나이
발버둥쳐 몸을 들어 올렸으면 이제 도망갈 길은 없다

羅針盤の上で あなたと星の行方を見届けたら
라신반노우에데 아나타토호시노유쿠에오미토도케타라
나침반 위에서 당신과 별의 행방을 지켜보면
これまでの後悔は まるで泡のように消えていった
코레마데노코우카이와 마루데아와노요우니키에테잇타
그 동안의 후회는 마치 거품처럼 사라졌어
仲直りのしるしに 土に植えた種が春芽吹いたら
나카나오리노시루시니 츠치니우에타타네가하루메부이타라
화해의 증표로 흙에 심은 씨앗이 봄에 피어나면
昨日の争いはきっと花のように ゆらゆら面映ゆき思い出になる
키노요노아라소이와킷토하나노요우니 유라유라오모하에유키 오모이테니나루
어제의 싸움은 마치 꽃과 같이 흔들흔들 얼굴이 비치고 추억이 된다

言葉一つを伝えるだけで 果てなく遠回りしたことも
코토바히토츠오츠타에루다케데 하테나이토오마와리시타코토모
말 하나를 전하기만 하면 끝도 없이 돌아간 것도
その目に全て見透かされたら すでに意味をなくしてった
소노메니스베테미스카사레타라 스데니이미오나쿠시텟타
그 눈에 모두 들켜버려서 이미 의미를 잃었었어

いつかは特別が当たり前になって
이츠카와토쿠베츠가아타리마에니낫테
언젠가 특별함이 당연하게 되어
それでもあなたの思いを過信して 嘘だけはつかない
소레데모아나타노오모이오카신시테 우소다케와츠카나이
그래도 당신의 생각을 너무 믿어 거짓말 만은 하지 말아줘

悲しみで輝き 高らかに音を奏でるその世界も
카나시미테카가야키 타카라니아토오카나데루소노세카이모
슬픔으로 빛나는 드높게 소리를 내는 그 세계도
守るべき大切な アタシの優しさと教えてくれた
마모루베키타이세츠나 아타시노야사시사토오시에데쿠레타
지켜야 할 소중한 나의 상냥함을 알려준
浅い夢の中で 土のにおいがして目を覚ましたら
아사이유메노나카데 츠치노니오이가시테메오사마시타라
얕은 꿈 속에서 흙냄새가 나고 눈을 뜨면
やわらかに差し込む春の陽の下で ゆらゆら顔を出す芽が揺れてた
야와라카니사시코무하루노히노시타데 유라유라카오오다스메가유레테타
부드럽게 내리 쬐는 봄 햇살 아래에서 흔들흔들 얼굴을 내미는 싹이 흔들렸어

羅針盤がいつか 2人の星を遠くに引き裂いても
라신반가이츠카 후타리노호시오토오쿠히키사이테모
나침반이 언젠가 두사람의 별을 멀리 갈라 놓는다 해도
守るべき大切な あなたとこの歌を信じ合える
마모루베키타이세츠나 아나타토코노우타오신지아에루
지켜야 할 소중한 당신의 그 노래를 믿고 지켜서
過ちを重ねて 言葉が真実をもし失くしても
아야마치오카사네테 코토바가신지츠오모시라쿠시테모
거듭된 잘못에 말이 만약 진실을 잃어버린다 해도
愛を知りゆくことに今の私なら ゆらゆら揺れながらも手を伸ばせる
아이오시리유쿠코토니이마노아타시나라 유라유라 유레나가라모테오노바세루
사랑을 알고 있는 지금의 나라면 흔들흔들 흔들려도 손을 뻗을꺼야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43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03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29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45
955 [ゴールデンボンバー] It's a gay world 1 Counter.D 2014.01.09 2792
954 [モーニング娘] 君の代わりは居やしない 으따 2014.01.13 3424
953 [Berryz工房] 1億3千万総ダイエット王国 으따 2014.01.13 3395
952 [AKB48] あの日の風鈴 으따 2014.01.16 3147
951 [BLANKEY JET CITY] 青い花 angel dust 2014.01.16 2296
950 [NMB48] 12月31日 angel dust 2014.01.16 2870
» [absentmindedness] 星の行方 angel dust 2014.01.17 3072
948 [水樹奈々] Polaris 레니시즈 2014.01.22 2141
947 [ゆらゆら帝国] 通りすぎただけの夏 angel dust 2014.01.24 1773
946 [AKB48] Stoicな美学 으따 2014.01.27 3111
945 [BLANKEY JET CITY] 海を探す angel dust 2014.01.27 2350
944 [Malice Mizer] Bois de merveilles アリス 2014.01.27 2190
943 [BLANKEY JET CITY] デニス ホッパー angel dust 2014.01.27 2797
942 [浜崎あゆみ] Pray Berakoth 2014.01.27 2952
941 [浅井健一] FRIENDLY angel dust 2014.01.28 2334
940 니시지마 타카히로どうしようか AAlice 2014.01.29 5947
939 [HAPPY END] 空いろのくれよん angel dust 2014.01.30 2210
938 [Berryz工房] 大人なのよ! 으따 2014.01.30 2635
937 [℃-ute] 心の叫びを歌にしてみた 1 으따 2014.02.03 2542
936 [HAPPY END] 花いちもんめ angel dust 2014.02.03 2360
Board Pagination Prev 1 ...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1571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