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休みには列車に揺られて
(나츠야스미니와렛샤니유라레테)
여름방학에는 열차에 흔들거리며
田舎のおじいちゃん家へ行ったっけ
(이나카노오지이챤치에잇타켓)
시골 할아버지 집에 갔었어
山に囲まれ 蝉の声 遠く
(야마니카코마레세미노코에토오쿠)
산에 둘러쌓여 매미울음소리 아득히
縁側で昼寝をして夢を見たよ
(엔가와데히루네오시테유메오미타요)
툇마루에 낮잠을 자며 꿈을 꿨었어
どこかを歩いているのに
(도코카오아루이테이루노니)
어딘가를 걷고 있는데도
なぜか前へ進めずに
(나제카마에에스스메즈니)
왠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汗かきながら
(아세카키나가라)
땀을 흘려가면서
焦ってたんだ
(아셋테탄다)
초조했었던거야
あの日の風鈴 ちりんと鳴って
(아노히노후우린치린토낫테)
그 날의 풍령 찡하고 울리며
風はそっと吹き抜けた
(카제와솟토후키누케타)
바람은 살며시 불어빠져나갔어
目には見えない 大事なものは
(메니와미에나이다이지나모노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장 소중한 것은
いつのまにか 古い記憶の中
(이츠노마니카후루이키오쿠노나카)
어느사이엔가 옛 기억 속
ラジオ体操 好きじゃなかったけど
(라지오타이소우스키쟈나캇타케도)
라디오체조 좋아하지는 않았었지만
朝の空気は澄んでて気持ちいい
(아사노쿠우키와슨데테키모치이이)
아침 공기는 맑아서 기분이 좋아
将来の夢 大人に聞かれて
(쇼우라이노유메오토나니키카레테)
장래의 꿈 어른에게 들어가며
そんな先のことなんかわからないよ
(손나사키노코토난카와카라나이요)
그런 미래의 일따위 알지 못해
時計の針はこっそり
(토케이노하리와콧소리)
시계바늘은 은밀히
知らぬ間に進んで
(시라누아이다니스슨데)
모르는 새에 나아가서
鏡の自分は 大人だった
(카가미노지분와오토나닷타)
거울 속의 난 어른이었어
心の風鈴 聴こえたような
(코코로노후우린키코에타요우나)
마음 속 풍령 들렸었던 것 같은
夏の空が黄昏れる
(나츠노소라가타소가레루)
여름의 하늘이 노을져
すべてのものは変わっていくけど
(스베테노모노와카왓테유쿠케도)
모든 것은 변해가고 있지만
ずっと ずっと 僕は少年のまま
(즛토즛토보쿠와쇼우넨노마마)
계속 영원히 난 소년인채로
どこかで風鈴 ちりんと鳴って
(도코카데후우린치린토낫테)
어딘가에서 풍령 찡하고 울려
僕はまわりを見回した
(보쿠와마와리오미마와시타)
난 주변을 둘러보았어
目には見えない 大事なものは
(메니와미에나이다이지나모노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장 소중한 것은
いつのまにか 古い記憶の中
(이츠노마니카후루이키오쿠노나카)
어느사이엔가 옛 기억 속
ずっと ずっと 僕は少年のまま
(즛토즛토보쿠와쇼우넨노마마)
계속 영원히 난 소년인채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나츠야스미니와렛샤니유라레테)
여름방학에는 열차에 흔들거리며
田舎のおじいちゃん家へ行ったっけ
(이나카노오지이챤치에잇타켓)
시골 할아버지 집에 갔었어
山に囲まれ 蝉の声 遠く
(야마니카코마레세미노코에토오쿠)
산에 둘러쌓여 매미울음소리 아득히
縁側で昼寝をして夢を見たよ
(엔가와데히루네오시테유메오미타요)
툇마루에 낮잠을 자며 꿈을 꿨었어
どこかを歩いているのに
(도코카오아루이테이루노니)
어딘가를 걷고 있는데도
なぜか前へ進めずに
(나제카마에에스스메즈니)
왠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汗かきながら
(아세카키나가라)
땀을 흘려가면서
焦ってたんだ
(아셋테탄다)
초조했었던거야
あの日の風鈴 ちりんと鳴って
(아노히노후우린치린토낫테)
그 날의 풍령 찡하고 울리며
風はそっと吹き抜けた
(카제와솟토후키누케타)
바람은 살며시 불어빠져나갔어
目には見えない 大事なものは
(메니와미에나이다이지나모노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장 소중한 것은
いつのまにか 古い記憶の中
(이츠노마니카후루이키오쿠노나카)
어느사이엔가 옛 기억 속
ラジオ体操 好きじゃなかったけど
(라지오타이소우스키쟈나캇타케도)
라디오체조 좋아하지는 않았었지만
朝の空気は澄んでて気持ちいい
(아사노쿠우키와슨데테키모치이이)
아침 공기는 맑아서 기분이 좋아
将来の夢 大人に聞かれて
(쇼우라이노유메오토나니키카레테)
장래의 꿈 어른에게 들어가며
そんな先のことなんかわからないよ
(손나사키노코토난카와카라나이요)
그런 미래의 일따위 알지 못해
時計の針はこっそり
(토케이노하리와콧소리)
시계바늘은 은밀히
知らぬ間に進んで
(시라누아이다니스슨데)
모르는 새에 나아가서
鏡の自分は 大人だった
(카가미노지분와오토나닷타)
거울 속의 난 어른이었어
心の風鈴 聴こえたような
(코코로노후우린키코에타요우나)
마음 속 풍령 들렸었던 것 같은
夏の空が黄昏れる
(나츠노소라가타소가레루)
여름의 하늘이 노을져
すべてのものは変わっていくけど
(스베테노모노와카왓테유쿠케도)
모든 것은 변해가고 있지만
ずっと ずっと 僕は少年のまま
(즛토즛토보쿠와쇼우넨노마마)
계속 영원히 난 소년인채로
どこかで風鈴 ちりんと鳴って
(도코카데후우린치린토낫테)
어딘가에서 풍령 찡하고 울려
僕はまわりを見回した
(보쿠와마와리오미마와시타)
난 주변을 둘러보았어
目には見えない 大事なものは
(메니와미에나이다이지나모노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장 소중한 것은
いつのまにか 古い記憶の中
(이츠노마니카후루이키오쿠노나카)
어느사이엔가 옛 기억 속
ずっと ずっと 僕は少年のまま
(즛토즛토보쿠와쇼우넨노마마)
계속 영원히 난 소년인채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