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素晴しい朝をもう一度
作詞/作曲 鬼龍院翔
静かな夜が終わり僕はネクタイを結んだ
시즈카나요루가오와리보쿠와네쿠타이오무슨다
고요한 밤이 끝나고 나는 넥타이를 매
先送りの仕事は容赦無く立ちはだかる
사키오쿠리노시고토와요샤나쿠타치하다카루
미뤄뒀던 일들은 용서없이 내 앞을 가로 막아서
休みたくなるのは学生気分とかじゃない、本能だ!
야스미타쿠나루노와각세키분토카쟈나이, 혼노다!
쉬고 싶어지는건 학생 때 기분 같은게 아냐, 본능이야!
そんな戯言を浮かべ、人に流れる
손나타와고토오우카베, 히토니나가레루
그런 시덥잖은 말을 떠올리며, 인파속에 흘러들어가
同(おんな)じ暮らし少し暗し 悪か無いよ
온나지쿠라시스코시쿠라시 와루카나이요
똑같은 생활 조금씩 어둡게 나쁘지 않아
ただ偶(たま)に脳裏過ぎり
타다타마니노우리요기리
그저 가끔씩 뇌리를 스쳐
君が側に居てくれたらいいのに
키미가소바니이테쿠레타라이이노니
네가 곁에 있어줬다면 좋았을텐데
あぁ強く、強く生きる
아아츠요쿠, 츠요쿠이키루
아아 굳세게, 굳세게 살아가자
そう決めた敵だらけの日
소오키메타테키다라케노히
그렇게 결심한 적으로 둘러쌓였던 날
思えば側に居てくれた君さえ
오모에바소바니이테쿠레타키미사에
생각해보니 곁에 있어줬던 너 마저
台無しにしてしまった
다이나시니시테시맛타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어
欲しかったのは何だったのかなぁ
호시캇타노와난닷타노카나아
갖고 싶었던건 뭐였던걸까
まだ走ったなら間に合うかな
마다하싯타나라마니아우카나
지금이라도 달려간다면 잡을 수 있을까
夜型の僕と朝型の君との暮らしは
요루가타노보쿠토아사가타노키미토노쿠라시와
저녁형 인간인 나와 아침형 인간인 너와의 생활은
気遣いが過ぎたようでメールも減った
키즈카이가스기타요오데메루모헷타
배려가 과해서 문자 조차 줄어버렸지
傷付き治しまた傷付き
키즈츠키나오시마다키즈츠키
상처주고 낫고 또 상처주고
サビオだらけ
사비오다라케
대일밴드 투성이
振り返りまた寂しくなり
후리카에리마타사비시쿠나리
돌아보고 또 다시 쓸쓸해지고
君の夢に癒される自分が嫌
키미노유메니이야사레루지분가이야
네 꿈에 치유받는 자신이 싫어
真新しい朝が来ても
마아타라시이아사가키테모
완전히 새로운 아침이 와도
真新しい僕にはなれず
마아타라시이보쿠니와나레즈
완전히 새로운 나는 되지 못하고
止まったままの時計に理由を付けて
토맛타마마노토케이니리유오츠케테
멈춰있는 시계에 이유를 붙여서
直さずに眺めてる
나오사즈니나가메테루
돌아가게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봐
もう一度くらい人を愛せるかな?
모오이치도쿠라이히토오아이세루카나?
딱 한 번만 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まだ暫くは今のままで
마다시바라쿠와이마노마마데
아직 한동안은 지금 이 상태로
後悔しなこを選び生きるなんて
코카이시나이미치오에라비이키루난테
후회하지 않을 길을 선택해 살아간다니
もしも出来たら魔法使い
모시모데키타라마호츠카이
만약 그런게 가능하다면 마법사지
「それで いい」と誰か言ってくれよ
「소레데 이이」토다레카잇테쿠레요
「그걸로 됐어」라고 누군가 말해줘
あぁ一人一人違う常識と感覚を持って
아아히토리히토리치가우죠시키토칸카쿠오못테
아아 한 사람 한 사람 다른 상식과 감각을 가지고서
出会った他人が恋人になる
데앗타타닌가코이비토니나루
만난 타인이 연인이 된다
ってそれこそ魔法のよう
웃테소레코소마호노요오
니 그거야말로 마법같아
あぁ強く、強く生きる
아아츠요쿠, 츠요쿠이키루
아아 굳세게, 굳세게 살아가자
そう決めた敵だらけの日
소오키메타테키다라케노히
그렇게 결심한 적으로 둘러쌓였던 날
思えば側に居てくれた君さえ
오모에바소바니이테쿠레타키미사에
생각해보니 곁에 있어줬던 너 마저
台無しにしていた
다이나시니시테이타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어
欲しかったのは何だったのかなぁ
호시캇타노와난닷타노카나아
갖고 싶었던건 뭐였던걸까
まだ手を伸ばせば間に合うかな
마다테오노바세바마니아우카나
지금이라도 손을 뻗어 본다면 잡을 수 있을까
作詞/作曲 鬼龍院翔
静かな夜が終わり僕はネクタイを結んだ
시즈카나요루가오와리보쿠와네쿠타이오무슨다
고요한 밤이 끝나고 나는 넥타이를 매
先送りの仕事は容赦無く立ちはだかる
사키오쿠리노시고토와요샤나쿠타치하다카루
미뤄뒀던 일들은 용서없이 내 앞을 가로 막아서
休みたくなるのは学生気分とかじゃない、本能だ!
야스미타쿠나루노와각세키분토카쟈나이, 혼노다!
쉬고 싶어지는건 학생 때 기분 같은게 아냐, 본능이야!
そんな戯言を浮かべ、人に流れる
손나타와고토오우카베, 히토니나가레루
그런 시덥잖은 말을 떠올리며, 인파속에 흘러들어가
同(おんな)じ暮らし少し暗し 悪か無いよ
온나지쿠라시스코시쿠라시 와루카나이요
똑같은 생활 조금씩 어둡게 나쁘지 않아
ただ偶(たま)に脳裏過ぎり
타다타마니노우리요기리
그저 가끔씩 뇌리를 스쳐
君が側に居てくれたらいいのに
키미가소바니이테쿠레타라이이노니
네가 곁에 있어줬다면 좋았을텐데
あぁ強く、強く生きる
아아츠요쿠, 츠요쿠이키루
아아 굳세게, 굳세게 살아가자
そう決めた敵だらけの日
소오키메타테키다라케노히
그렇게 결심한 적으로 둘러쌓였던 날
思えば側に居てくれた君さえ
오모에바소바니이테쿠레타키미사에
생각해보니 곁에 있어줬던 너 마저
台無しにしてしまった
다이나시니시테시맛타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어
欲しかったのは何だったのかなぁ
호시캇타노와난닷타노카나아
갖고 싶었던건 뭐였던걸까
まだ走ったなら間に合うかな
마다하싯타나라마니아우카나
지금이라도 달려간다면 잡을 수 있을까
夜型の僕と朝型の君との暮らしは
요루가타노보쿠토아사가타노키미토노쿠라시와
저녁형 인간인 나와 아침형 인간인 너와의 생활은
気遣いが過ぎたようでメールも減った
키즈카이가스기타요오데메루모헷타
배려가 과해서 문자 조차 줄어버렸지
傷付き治しまた傷付き
키즈츠키나오시마다키즈츠키
상처주고 낫고 또 상처주고
サビオだらけ
사비오다라케
대일밴드 투성이
振り返りまた寂しくなり
후리카에리마타사비시쿠나리
돌아보고 또 다시 쓸쓸해지고
君の夢に癒される自分が嫌
키미노유메니이야사레루지분가이야
네 꿈에 치유받는 자신이 싫어
真新しい朝が来ても
마아타라시이아사가키테모
완전히 새로운 아침이 와도
真新しい僕にはなれず
마아타라시이보쿠니와나레즈
완전히 새로운 나는 되지 못하고
止まったままの時計に理由を付けて
토맛타마마노토케이니리유오츠케테
멈춰있는 시계에 이유를 붙여서
直さずに眺めてる
나오사즈니나가메테루
돌아가게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봐
もう一度くらい人を愛せるかな?
모오이치도쿠라이히토오아이세루카나?
딱 한 번만 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まだ暫くは今のままで
마다시바라쿠와이마노마마데
아직 한동안은 지금 이 상태로
後悔しなこを選び生きるなんて
코카이시나이미치오에라비이키루난테
후회하지 않을 길을 선택해 살아간다니
もしも出来たら魔法使い
모시모데키타라마호츠카이
만약 그런게 가능하다면 마법사지
「それで いい」と誰か言ってくれよ
「소레데 이이」토다레카잇테쿠레요
「그걸로 됐어」라고 누군가 말해줘
あぁ一人一人違う常識と感覚を持って
아아히토리히토리치가우죠시키토칸카쿠오못테
아아 한 사람 한 사람 다른 상식과 감각을 가지고서
出会った他人が恋人になる
데앗타타닌가코이비토니나루
만난 타인이 연인이 된다
ってそれこそ魔法のよう
웃테소레코소마호노요오
니 그거야말로 마법같아
あぁ強く、強く生きる
아아츠요쿠, 츠요쿠이키루
아아 굳세게, 굳세게 살아가자
そう決めた敵だらけの日
소오키메타테키다라케노히
그렇게 결심한 적으로 둘러쌓였던 날
思えば側に居てくれた君さえ
오모에바소바니이테쿠레타키미사에
생각해보니 곁에 있어줬던 너 마저
台無しにしていた
다이나시니시테이타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어
欲しかったのは何だったのかなぁ
호시캇타노와난닷타노카나아
갖고 싶었던건 뭐였던걸까
まだ手を伸ばせば間に合うかな
마다테오노바세바마니아우카나
지금이라도 손을 뻗어 본다면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