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llows] 持ち主のないギター

by angel dust posted Nov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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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で一人だけ生きている
세카이데히토리다케 이키데이루
세상에 혼자만 살아 있다
そんなペナルティーの最中
손나 페널티노사이쥬
그런 페널티 중에
忘れたはずの歌 甦って
와스레타하즈노우타 노미가엣테
잊어버린 노래는 되살아나
僕を責めるように 素晴らしい
보쿠오세메루요우니 스바라시이
나를 나무라니 굉장하다.

無口なビルの向こう
무쿠치나 비루노 무코우
과묵한 빌딩의 저편
映画館のポスター 風と踊ってる
에이가칸노 포스타 카제토 오돗테루
영화관의 포스터는 바람과 춤추고
持ち主のないギター
모치누시노나이 키타
주인 없는 기타
寒そうだな 友達になれるかい
사무소우다나 토모다치니 나레루카이
차가운 친구에게 익숙해진다
どう思う?
도우오모우
어떻게 생각해?

人の死と太陽 直視出来ずに
히토노시토타이요우 쵸쿠시데키즈니
사람의 죽음과 태양 직시하지 못하고
息を吸えないまま
이키오스우에나이마마
숨을 들이마시지 않은 채
吐こうとしてた
하코우토시테타
구역질을 했었다
呼んでもいないのに
욘데모이 나이노니
불러봐도 아무도 없는데
夜明けは押し掛けて
요아케와 오시카케테
새벽은 몰려오고
本当の孤独を僕に差し出す気だ
혼토우노코도쿠오 보쿠니사시다스키다
진짜 고독을 나에게 내미는 기분이다


人の死と太陽 直視出来ずに
히토노시토타이요우 쵸쿠시데키즈니
사람의 죽음과 태양 직시하지 못하고
息を吸えないまま
이키오스우에나이마마
숨을 들이마시지 않은 채
吐こうとしてた
하코우토시테타
구역질을 했었다
呼んでもいないのに
욘데모이 나이노니
불러봐도 아무도 없는데
夜明けは押し掛けて
요아케와오시카케테
새벽은 몰려오고
本当の孤独を僕に差し出す気だ
혼토우노코도쿠오 보쿠니사시다스키다
진짜 고독을 나에게 내미는 기분이다

愛を知って悲しくなった
아이오싯테 카나시쿠낫타
사랑을 알고 슬퍼졌다
汚れた手で触れない
요보레타테데 사와레나이
더러운 손으로 만질 수가 없어
キミを知って苦しくなった
키미오싯테 쿠루시쿠낫타
너를 알고 괴로워졌다
僕の嘘じゃ騙せない
보쿠노우소쟈 다마세나이
내 거짓말은 속일 수 없다
闇を知って楽になった
야미오싯테 라쿠니낫타
어둠을 알고 편해졌다
そして二度と 二度と 戻れない
소시테니니도토 니도토 모도레나이
그리고 두번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自分を知って嫌になった
지분오싯테 이야니낫타
자신을 알소는 싫어졌다
消せるのなら消し去りたい
케세루노나라 케시사리타이
지울 수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다


燃え尽きるまで
모에츠키루마데
완전히 타버리기까지
もうすぐなんだろう
모우 스구난다로루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
流れ星の一つ それだけさ
나가레보시노히토츠 소레다케사
유성의 하나 그것 뿐이야.








*독음, 번역이 절대 정확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