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ぇ何を話そうか… もう夜が来てしまう
(네에나니오하나소우카… 모우요루가키테시마우)
있잖아, 무엇을 말해야 할까... 벌써 밤이 와 버렸어
遠このりを 歩いてきた
토오이미치노리오 아루이테키타
머나먼 길을 걸어 왔어
永遠がそこにあると言う
(에이엔가소코니아루토유우)
영원이 거기에 있다고 말하는
太陽に混ざるとき その場所へゆこう
(타이요우니마자루토키 소노바쇼에유코우)
태양에 섞일 때에 그 곳에 가도록 하자
金色に光る海 彼の見たまぼろし
킹이로니히카루우미카레노미타마보로시
금빛으로 빛나는 바다 그가 보았던 환상
永遠とゆうの 願いを捨て去ったあとの未来を
에이엔토유우노네가이오스테삿타아토노미라이오
영원이라고 하는 것 소원을 버리고 떠난 다음의 미래를
そっと眠りありふれた鼓動の高鳴りを
솟토네무리아리후레타코도우노타카나리오
살며시 잠들어 흔하디 흔한 고동의 두근거림에서
手放せば(はなせば)自由が押し寄せる
하나세바 지유우가오시요세루
손을 떼면 자유가 밀려들어와
フライ ヒラヒラ舞う蝶に クライ 想いをのせて
Fly 히라히라마우쵸우니 Cry 오모이오노세테
Fly 팔랑팔랑 춤추는 나비 위에 Cry 그리움을 얹어서
ブルー去りレインボウ 月夜に浮かぶ
Blue 사리 Rainbow 츠키요니우카부
푸른색이 가신 무지개 달밤에 띄운다
繊細さに触れ壊れる
센사이사니후레코와레루
섬세함에 닿아 부서지는
心を繋ぐように 求め羽ばたく
코코로오츠나구요우니모토메하바타쿠
마음을 이어가듯이 갈구하며 날개짓해
太陽と去った海 彼の見たまぼろし
타이요우토삿타우미카레노미타마보로시
태양과 떠나간 바다 그가 보았던 환상
永遠とゆうの憧れ抜け出した未来を
에이엔토유우노아코가레누케다시타미라이오
영원이라고 하는 것 동경하여 도망쳤던 미래를
揺れる葉に ざわめき与えて通り抜ける
유레루하니자와메키아타에테토오리누케루
흔들리는 잎에 술렁거림을 주고서 빠져나가는
流れはその名を変えてゆく
나가레와소노나오카에테유쿠
흐르는 물결은 그 이름을 바꾸어 가
金色に光る海 彼の見たまぼろし
킹이로니히카루우미 카레노미타마보로시
금빛으로 빛나는 바다 그가 보았던 환상
永遠とゆうの 願いを捨て去ったあとの未来を
에이엔토유우노 네가이오스테삿타아토노미라이오
영원이라고 하는 것 소원을 버리고 떠난 다음의 미래를
そっと眠りありふれた鼓動の高鳴りを
솟토네무리아리후레타코도우노타카나리오
살며시 잠들어 흔하디 흔한 고동의 두근거림에서
手放せば(はなせば)自由が押し寄せる
하나세바 지유우가오시요세루
손을 떼면 자유가 밀려들어와
春の風 海の風 北風
하루노카제 우미노카제 키타카제
봄바람 바닷바람 된바람
その名を変えて 通り過ぎる時の流れの中
소노나오카에테 토오리스기루토키노나가레노나카
그 이름을 바꾸어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
太陽と共に去りゆく 海の向こう
타이요우토토모니사리유쿠우미노무코우
태양과 함께 사라져가는 바다 저 편으로
飛び立つ幾千の蝶が舞うよ
토비타츠이쿠센노쵸우가마우요
날아오르는 몇 천마리 나비가 춤추네
***
노래가 굉장히 시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중간중간 중의적인 가삿말도...
최대한 노래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Garnet Crow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 노래의 가삿말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들의 마지막 말처럼 그들의 악곡은 영원히 기억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주저리가 길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중간에 오역 있으면 알려주세요!
***
스크롤바가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약간 편집했습니다.
(네에나니오하나소우카… 모우요루가키테시마우)
있잖아, 무엇을 말해야 할까... 벌써 밤이 와 버렸어
遠このりを 歩いてきた
토오이미치노리오 아루이테키타
머나먼 길을 걸어 왔어
永遠がそこにあると言う
(에이엔가소코니아루토유우)
영원이 거기에 있다고 말하는
太陽に混ざるとき その場所へゆこう
(타이요우니마자루토키 소노바쇼에유코우)
태양에 섞일 때에 그 곳에 가도록 하자
金色に光る海 彼の見たまぼろし
킹이로니히카루우미카레노미타마보로시
금빛으로 빛나는 바다 그가 보았던 환상
永遠とゆうの 願いを捨て去ったあとの未来を
에이엔토유우노네가이오스테삿타아토노미라이오
영원이라고 하는 것 소원을 버리고 떠난 다음의 미래를
そっと眠りありふれた鼓動の高鳴りを
솟토네무리아리후레타코도우노타카나리오
살며시 잠들어 흔하디 흔한 고동의 두근거림에서
手放せば(はなせば)自由が押し寄せる
하나세바 지유우가오시요세루
손을 떼면 자유가 밀려들어와
フライ ヒラヒラ舞う蝶に クライ 想いをのせて
Fly 히라히라마우쵸우니 Cry 오모이오노세테
Fly 팔랑팔랑 춤추는 나비 위에 Cry 그리움을 얹어서
ブルー去りレインボウ 月夜に浮かぶ
Blue 사리 Rainbow 츠키요니우카부
푸른색이 가신 무지개 달밤에 띄운다
繊細さに触れ壊れる
센사이사니후레코와레루
섬세함에 닿아 부서지는
心を繋ぐように 求め羽ばたく
코코로오츠나구요우니모토메하바타쿠
마음을 이어가듯이 갈구하며 날개짓해
太陽と去った海 彼の見たまぼろし
타이요우토삿타우미카레노미타마보로시
태양과 떠나간 바다 그가 보았던 환상
永遠とゆうの憧れ抜け出した未来を
에이엔토유우노아코가레누케다시타미라이오
영원이라고 하는 것 동경하여 도망쳤던 미래를
揺れる葉に ざわめき与えて通り抜ける
유레루하니자와메키아타에테토오리누케루
흔들리는 잎에 술렁거림을 주고서 빠져나가는
流れはその名を変えてゆく
나가레와소노나오카에테유쿠
흐르는 물결은 그 이름을 바꾸어 가
金色に光る海 彼の見たまぼろし
킹이로니히카루우미 카레노미타마보로시
금빛으로 빛나는 바다 그가 보았던 환상
永遠とゆうの 願いを捨て去ったあとの未来を
에이엔토유우노 네가이오스테삿타아토노미라이오
영원이라고 하는 것 소원을 버리고 떠난 다음의 미래를
そっと眠りありふれた鼓動の高鳴りを
솟토네무리아리후레타코도우노타카나리오
살며시 잠들어 흔하디 흔한 고동의 두근거림에서
手放せば(はなせば)自由が押し寄せる
하나세바 지유우가오시요세루
손을 떼면 자유가 밀려들어와
春の風 海の風 北風
하루노카제 우미노카제 키타카제
봄바람 바닷바람 된바람
その名を変えて 通り過ぎる時の流れの中
소노나오카에테 토오리스기루토키노나가레노나카
그 이름을 바꾸어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
太陽と共に去りゆく 海の向こう
타이요우토토모니사리유쿠우미노무코우
태양과 함께 사라져가는 바다 저 편으로
飛び立つ幾千の蝶が舞うよ
토비타츠이쿠센노쵸우가마우요
날아오르는 몇 천마리 나비가 춤추네
***
노래가 굉장히 시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중간중간 중의적인 가삿말도...
최대한 노래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Garnet Crow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 노래의 가삿말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들의 마지막 말처럼 그들의 악곡은 영원히 기억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주저리가 길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중간에 오역 있으면 알려주세요!
***
스크롤바가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약간 편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