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の途中で急に立ち止まって
(하시노토츄우데큐우니타치토맛테)
다리 건너는 와중에 갑자기 멈춰서서
生まれた街を振り返った君さ
(우마레타마치오후리카엣타키미사)
태어난 거리를 뒤돌아 본 너야
たった一つのスポーツバッグと
(탓타히토츠노스포오츠밧그토)
단지 한개의 스포츠가방과
始まったばかりの未来が重そうに…
(하지맛타바카리노미라이가오모소우니)
이제 막 시작된 미래가 무거운듯이...
昨日まであの山がすべてだったけど
(키노우마데아노야마가스베테닷타케도)
어제까지 저 산이 모든 것이였지만
世界にはいくつも高い山がある
(세카이니와이쿠츠모타카이야마가아루)
세상에는 몇개나 높은 산이 있어
思い出に涙するより
(오모이데니나미다스루요리)
추억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前を向いて歩き出せ!
(마에오무이테아루키다세)
앞을 향해 걸어나가!
流れてく時間の川は
(나가레테쿠지칸노카와와)
흘러가는 시간의 강은
待っててくれないだろう
(맛테테쿠레나이다로우)
기다려주지 않잖아?
君は清らかなままに
(키미와키요라카나마마니)
넌 청아한 그대로
夢を見ればいい
(유메오미레바이이)
꿈꾸면 돼
誰もが(みんな)この(橋)渡る
(다레모가민나코노하시와타루)
누구나가 (모두) 이 (다리) 건너
希望と(不安)繋ぐ(繋ぐ)橋よ
(키보우토후안츠나구츠나구하시요)
희망과 (불안) 잇는 (잇는) 다리여
遠い列車の汽笛が近づけば
(토오이렛샤노키테키가치카즈케바)
먼 열차의 기적이 가까워지면
揺れてた心もようやく決まるはず
(유레테타코코로모요우야쿠키마루하즈)
흔들렸던 마음도 이윽고 정해지고 말꺼야
“できること”“できないこと” 分けてしまうけど
(데키루코토데키나이코토와케테시마우케도)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나누어버리고 말지만
あきらめてしまった道も続いてる
(아키라메테시맛타미치모츠즈이테루)
포기해버리고 말았던 길도 이어지고 있어
思い出に涙するより
(오모이데니나미다스루요리)
추억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今の瞬間(とき)を 信じよう
(이마노토키오신지요우)
지금의 시간을 믿어가자
鉄橋の向こうの空は
(텟쿄우노무코우노소라와)
철교의 저편의 하늘은
どんな青をしてるのか?
(돈나아오오시테루노카)
어떤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걸까?
君が自分で見上げたら
(키미가지분데미아게타라)
니가 스스로 올려다본다면
僕に教えてよ
(보쿠니오시에테요)
나에게 가르쳐줘
いつもと(違う)この(橋)渡る
(이츠모토치가우코노하시와타루)
평소와 (다른) 이 (다리) 건너
光と(影を)分ける(分ける)橋よ
(히카리토카게오와케루와케루하시요)
빛과 (그림자를) 나누는 (나누는) 다리여
生まれた日から
(우마레타히카라)
태어난 날부터
いくつもの橋がある
(이쿠츠모노하시가아루)
몇개의 다리가 있어
思い出に涙するより
(오모이데니나미다스루요리)
추억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前を向いて歩き出せ!
(마에오무이테아루키다세)
앞을 향해 걸어나가!
流れてく時間の川は
(나가레테쿠지칸노카와와)
흘러가는 시간의 강은
待っててくれないだろう
(맛테테쿠레나이다로우)
기다려주지 않잖아?
君は清らかなままに
(키미와키요라카나마마니)
넌 청아한 그대로
夢を見ればいい
(유메오미레바이이)
꿈꾸면 돼
誰もが(みんな)この(橋)渡る
(다레모가민나코노하시와타루)
누구나가 (모두) 이 (다리) 건너
希望と(不安)繋ぐ(繋ぐ)橋よ
(키보우토후안츠나구츠나구하시요)
희망과 (불안) 잇는 (잇는) 다리여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하시노토츄우데큐우니타치토맛테)
다리 건너는 와중에 갑자기 멈춰서서
生まれた街を振り返った君さ
(우마레타마치오후리카엣타키미사)
태어난 거리를 뒤돌아 본 너야
たった一つのスポーツバッグと
(탓타히토츠노스포오츠밧그토)
단지 한개의 스포츠가방과
始まったばかりの未来が重そうに…
(하지맛타바카리노미라이가오모소우니)
이제 막 시작된 미래가 무거운듯이...
昨日まであの山がすべてだったけど
(키노우마데아노야마가스베테닷타케도)
어제까지 저 산이 모든 것이였지만
世界にはいくつも高い山がある
(세카이니와이쿠츠모타카이야마가아루)
세상에는 몇개나 높은 산이 있어
思い出に涙するより
(오모이데니나미다스루요리)
추억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前を向いて歩き出せ!
(마에오무이테아루키다세)
앞을 향해 걸어나가!
流れてく時間の川は
(나가레테쿠지칸노카와와)
흘러가는 시간의 강은
待っててくれないだろう
(맛테테쿠레나이다로우)
기다려주지 않잖아?
君は清らかなままに
(키미와키요라카나마마니)
넌 청아한 그대로
夢を見ればいい
(유메오미레바이이)
꿈꾸면 돼
誰もが(みんな)この(橋)渡る
(다레모가민나코노하시와타루)
누구나가 (모두) 이 (다리) 건너
希望と(不安)繋ぐ(繋ぐ)橋よ
(키보우토후안츠나구츠나구하시요)
희망과 (불안) 잇는 (잇는) 다리여
遠い列車の汽笛が近づけば
(토오이렛샤노키테키가치카즈케바)
먼 열차의 기적이 가까워지면
揺れてた心もようやく決まるはず
(유레테타코코로모요우야쿠키마루하즈)
흔들렸던 마음도 이윽고 정해지고 말꺼야
“できること”“できないこと” 分けてしまうけど
(데키루코토데키나이코토와케테시마우케도)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나누어버리고 말지만
あきらめてしまった道も続いてる
(아키라메테시맛타미치모츠즈이테루)
포기해버리고 말았던 길도 이어지고 있어
思い出に涙するより
(오모이데니나미다스루요리)
추억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今の瞬間(とき)を 信じよう
(이마노토키오신지요우)
지금의 시간을 믿어가자
鉄橋の向こうの空は
(텟쿄우노무코우노소라와)
철교의 저편의 하늘은
どんな青をしてるのか?
(돈나아오오시테루노카)
어떤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걸까?
君が自分で見上げたら
(키미가지분데미아게타라)
니가 스스로 올려다본다면
僕に教えてよ
(보쿠니오시에테요)
나에게 가르쳐줘
いつもと(違う)この(橋)渡る
(이츠모토치가우코노하시와타루)
평소와 (다른) 이 (다리) 건너
光と(影を)分ける(分ける)橋よ
(히카리토카게오와케루와케루하시요)
빛과 (그림자를) 나누는 (나누는) 다리여
生まれた日から
(우마레타히카라)
태어난 날부터
いくつもの橋がある
(이쿠츠모노하시가아루)
몇개의 다리가 있어
思い出に涙するより
(오모이데니나미다스루요리)
추억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前を向いて歩き出せ!
(마에오무이테아루키다세)
앞을 향해 걸어나가!
流れてく時間の川は
(나가레테쿠지칸노카와와)
흘러가는 시간의 강은
待っててくれないだろう
(맛테테쿠레나이다로우)
기다려주지 않잖아?
君は清らかなままに
(키미와키요라카나마마니)
넌 청아한 그대로
夢を見ればいい
(유메오미레바이이)
꿈꾸면 돼
誰もが(みんな)この(橋)渡る
(다레모가민나코노하시와타루)
누구나가 (모두) 이 (다리) 건너
希望と(不安)繋ぐ(繋ぐ)橋よ
(키보우토후안츠나구츠나구하시요)
희망과 (불안) 잇는 (잇는) 다리여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