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さやかな僕のむなしさをそっと笑ってよ
(사사야카나 보쿠노 무나시사오 솟토 와랏테요)
자그마한 나의 허무함을 살짝 비웃어줘
健やかな僕のいやしさをそこで叱ってよ
(스코야카나 보쿠노 이야시사오 소코데 시캇테요)
튼튼한 나의 비천함을 그곳에서 꾸짖어줘
夜に迷わぬように星など探さぬように
(요루니마요와누요-니 호시나도사가사누요-니)
밤에 헤매이지 않도록, 별 같은 건 찾을 수 없도록
僕は歌う
(보쿠와우타우)
나는 노래해
したたかな僕の優しさをもっと拾ってよ
(시타타카나 보쿠노 야사시사오 못토 히랏테요)
만만치 않은 나의 상냥함을 좀 더 주워 줘
暖かな君の寂しさをそっと祝うよ
(아타타카나 키미노 사비시사오 솟토 이와우요)
따듯한 너의 외로움을 살짝 축복할게
夜に見上げるように昼もそこにいるのに
(요루니 미아게루요-니 히루모 소코니 이루노니)
밤에 올려다보는 것처럼 <낮>도 그곳에 있는데
君は見ない
(키미와미나이)
넌 보지 않아
一緒に夢の前で待ち合わせをしよう
(잇쇼니 유메노 마에데 마치아와세오 시요-)
함께 꿈의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자
訳などひとつもなくキスをしよう...しよう
(와케나도 히토츠모 나쿠 키스오 시요- 시요-)
이유 따윈 하나도 없이 키스를 하자, 하자…
ひとつでもこぼせば足りなさに気ずいて
(히토츠데모 코보세바 타리나사니 키즈이테)
하나라도 흘리면 부족한 걸 깨달아서
心細くなるのならばいっそ口を閉じ合おう
(코코로 호소쿠나루노나라바 잇소 쿠치오 토지아오-)
마음이 좁아진다면 차라리 입을 닫아버리자
いつも僕のそばで君は待ってたんだろう
(이츠모 보쿠노 소바데 키미와 맛테탄다로-)
언제나 내 곁에서 너는 기다리고 있었던 거네
今もずっと昼の星を探してたんだろう
(이마모 즛토 히루노 호시오 사가시테탄다로-)
지금도 계속 <낮의 별>을 찾아 왔던 거네
僕はここにいるよ君を照らしてるよ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 키미오 테라시테루요)
나는 여기 있어, 너를 비추고 있어
訳も知らず
(와케모시라즈)
이유도 모른 채
一緒に夢の前で待ち合わせをしよう
(잇쇼니 유메노 마에데 마치아와세오 시요-)
함께 꿈의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자
訳などひとつもなくキスをしよう...しよう
(와케나도 히토츠모 나쿠 키스오 시요- 시요-)
이유 따윈 하나도 없이 키스를 하자, 하자…
同じ時をせいのでジャンプしよう...しよう
(오나지 토키오 세-노데 쟘프시요- 시요-)
똑같은 시간에 하나, 둘, 하며 점프하자, 하자…
訳などひとつのなくキスをしよう...しよう
(와케나도 히토츠모 나쿠 키스오 시요- 시요-)
이유 따윈 하나도 없이 키스를 하자, 하자…
遠く眺め合った僕ら次の命こそは
(토오쿠 나가메앗타 보쿠라 츠기노 이노치코소와)
멀리서 마주 바라보던 우리들의 다음 생명은
同じ時と空の狭間に置いてやろうと誓ったの
(오나지 토키토 소라노 하자마니 오이테야로-토 치캇타노)
같은 시간과 하늘의 틈 사이에 걸러 보내자고 맹세했어
(사사야카나 보쿠노 무나시사오 솟토 와랏테요)
자그마한 나의 허무함을 살짝 비웃어줘
健やかな僕のいやしさをそこで叱ってよ
(스코야카나 보쿠노 이야시사오 소코데 시캇테요)
튼튼한 나의 비천함을 그곳에서 꾸짖어줘
夜に迷わぬように星など探さぬように
(요루니마요와누요-니 호시나도사가사누요-니)
밤에 헤매이지 않도록, 별 같은 건 찾을 수 없도록
僕は歌う
(보쿠와우타우)
나는 노래해
したたかな僕の優しさをもっと拾ってよ
(시타타카나 보쿠노 야사시사오 못토 히랏테요)
만만치 않은 나의 상냥함을 좀 더 주워 줘
暖かな君の寂しさをそっと祝うよ
(아타타카나 키미노 사비시사오 솟토 이와우요)
따듯한 너의 외로움을 살짝 축복할게
夜に見上げるように昼もそこにいるのに
(요루니 미아게루요-니 히루모 소코니 이루노니)
밤에 올려다보는 것처럼 <낮>도 그곳에 있는데
君は見ない
(키미와미나이)
넌 보지 않아
一緒に夢の前で待ち合わせをしよう
(잇쇼니 유메노 마에데 마치아와세오 시요-)
함께 꿈의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자
訳などひとつもなくキスをしよう...しよう
(와케나도 히토츠모 나쿠 키스오 시요- 시요-)
이유 따윈 하나도 없이 키스를 하자, 하자…
ひとつでもこぼせば足りなさに気ずいて
(히토츠데모 코보세바 타리나사니 키즈이테)
하나라도 흘리면 부족한 걸 깨달아서
心細くなるのならばいっそ口を閉じ合おう
(코코로 호소쿠나루노나라바 잇소 쿠치오 토지아오-)
마음이 좁아진다면 차라리 입을 닫아버리자
いつも僕のそばで君は待ってたんだろう
(이츠모 보쿠노 소바데 키미와 맛테탄다로-)
언제나 내 곁에서 너는 기다리고 있었던 거네
今もずっと昼の星を探してたんだろう
(이마모 즛토 히루노 호시오 사가시테탄다로-)
지금도 계속 <낮의 별>을 찾아 왔던 거네
僕はここにいるよ君を照らしてるよ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 키미오 테라시테루요)
나는 여기 있어, 너를 비추고 있어
訳も知らず
(와케모시라즈)
이유도 모른 채
一緒に夢の前で待ち合わせをしよう
(잇쇼니 유메노 마에데 마치아와세오 시요-)
함께 꿈의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자
訳などひとつもなくキスをしよう...しよう
(와케나도 히토츠모 나쿠 키스오 시요- 시요-)
이유 따윈 하나도 없이 키스를 하자, 하자…
同じ時をせいのでジャンプしよう...しよう
(오나지 토키오 세-노데 쟘프시요- 시요-)
똑같은 시간에 하나, 둘, 하며 점프하자, 하자…
訳などひとつのなくキスをしよう...しよう
(와케나도 히토츠모 나쿠 키스오 시요- 시요-)
이유 따윈 하나도 없이 키스를 하자, 하자…
遠く眺め合った僕ら次の命こそは
(토오쿠 나가메앗타 보쿠라 츠기노 이노치코소와)
멀리서 마주 바라보던 우리들의 다음 생명은
同じ時と空の狭間に置いてやろうと誓ったの
(오나지 토키토 소라노 하자마니 오이테야로-토 치캇타노)
같은 시간과 하늘의 틈 사이에 걸러 보내자고 맹세했어